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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mene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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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Banking | Private Equity | Stories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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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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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뻘글] KR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아름다운 스팀잇 금수강산에 @clayop 할아버지 터 잡으시고 1글1닭 뜻으로 KR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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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선배와의 통화 (05)
[월가를 들어가며]는 뉴욕의 투자은행에 취직하기까지의 제 이야기를 각색한 연재 수필입니다. 지난 편은 본문 밑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배님께서 졸업하신 대학교의 3학년에 재학 중인 미네르바입니다. 현재 근무하고 계신 투자은행에 관심이 있어 졸업생 데이터베이스를 살펴보던 중 선배님의 성함과 이메일 주소를 발견했고,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업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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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tle] 스팀잇이야 스티밋이야? 옛날에 있던 클럽 vs. 크럽 논쟁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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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3분짜리 이야기 (04)
[월가를 들어가며]는 뉴욕의 투자은행에 취직하기까지의 제 이야기를 각색한 연재 수필입니다. 지난 편은 본문 밑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경영대에서 가장 어려웠던 수업은 회계 원리도 재무론도 아닌 바로 커뮤니케이션 수업이었다. 매주마다 주제를 하나씩 정해서 30명의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는 수업이었는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에게는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교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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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위험한 구애활동 (03)
[월가를 들어가며]는 뉴욕의 투자은행에 취직하기까지의 제 이야기를 각색한 연재 수필입니다. 지난 편은 본문 밑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기업설명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검은색 양복과 넥타이로 가득 찬 강의실이 조용해졌다. 학생들은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왼쪽 가슴에는 경영대에서 제공해준 명찰을 달았고 책상에는 이력서가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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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정치로 편을 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01 보이 스카우트가 이름에서 '보이'를 없애고 여자 아이들도 멤버로 받겠다는 뉴스가 오늘 미국에 나왔다. 취지는 이해하나 기존 보이 스카우트를 없애는 대신 남자와 여자 아이들을 모두 받는 새로운 스카우트를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친하게 지내던 직장 동료에게 꺼냈다. 진보적인 성향이 강한 동료는 "무슨 말이야, 애초에 성별로 그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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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3학년 가을학기 (02)
[월가를 들어가며]는 뉴욕의 투자은행에 취직하기까지의 제 이야기를 각색한 연재 수필입니다. 지난 편은 본문 밑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긴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드디어 찾아왔다. 미국 대학은 한국 대학과 달리 새 학년이 가을학기에 시작한다. 그렇기에 9월은 동아리들이 신입을 모집하기 위해 캠퍼스 곳곳에 펼쳐진 텐트 아래서 영업을 하고, 밤이 되면 집마다 각종 술파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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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버번 위스키, 돼지 불판 볶음밥, 그리고 한국
버번 위스키 돼지 불판 볶음밥 그리고 한국 "버번 위스키 한 잔 주세요. 온더락으로." 몇 주 째 준비하던 중요한 미팅이 드디어 끝났다. 팀원들은 오랜만에 맥주라도 마시며 기분 좀 풀자고 했지만 가족 핑계를 대며 빠져나왔다. 이런 날일수록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고 혼자 있고 싶은 법이다. 평소에 좋아하던 한국 술집을 이른 시간에 찾았다. 거창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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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프롤로그 (01)
컴퓨터 스크린에서 눈을 떼고 잠시 기지개를 켰다. 벌써 열한 시였다. 마지막으로 낮에 받은 파워 포인트 장표만 수정하면 집에 갈 수 있는데 도저히 시작할 엄두가 나질 않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불이 꺼져있는 회의실로 향했다. 가끔은 이렇게 야밤에 빈 회의실에서 어둠을 벗 삼아 머리를 식히는 걸 좋아한다. 창문 너머 뉴욕의 마천루들이 은하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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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백서 길잡이 (하)
(하) 편에 들어가기 앞서... (상) 편에서 스팀의 탄생과 철학적인 배경을 알아봤다면 이어지는 (하) 편에서는 스팀의 기술적인 부분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상) 편이 초급자들을 위한 내용이었다면 (하) 편은 중급자 이상 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인 만큼 스팀잇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서 다양한 예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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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52일차 스티미언의 번호일기
1 스팀잇에 가입해서 뉴비 가이드를 읽어보며 스팀달러와 스팀파워의 차이를 배우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날짜로는 52일이 됐고 달로는 2달이 돼간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시간 참 빨리 간다. 그리고 스팀잇은 배우고 익힐수록 즐거움이 배가 되는 곳인 것 같다. 2 마지막으로 글을 쓴 지 12일이나 됐다. 최근 회사일이 조금 바쁘기도 했지만 결정적으로 스팀백서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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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닉네임 챌린지와 다시 쓰는 소개글
스팀잇에서 닉네임 챌린지가 열풍입니다. 아이디로 활동하는 가상공간이지만 그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더 알고 싶은 우리의 본성을 자극한 것이겠죠. 스팀잇에 처음 가입했을 때 @laviedor 님께서 흑백사진 챌린지에 저를 지목해 주셨는 데, 적응하느라 정신도 없고 제가 사진 찍는 것이 익숙지가 않아 결국 까먹고 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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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Steemd에 나오는 아바타 그림
Steemd.com 사이트에 들어갈 때마다 거래내역 옆에 있는 괴물 그림이 뭔지 궁금했습니다. 병적인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고 구글링을 하던 중 Robohash.com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Steem ID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되는 아바타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With hundreds of millions of variations, Roboh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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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백서 길잡이 (상)
들어가기에 앞서... 인생의 즐거움은 가끔 뜻하지 않은 곳에서 찾아온다.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도 처음에는 소연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농구공을 집어 들지만 북산이라는 팀을 만나면서 진정한 바스켓맨으로 거듭난다. 나 또한 처음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용돈이나 벌어볼 생각으로 스팀잇에 왔다가 kr을 만났고, 많은 분들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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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거절] 약속대로 글 보상 SBD 전액 기부했습니다
지난번 올드스톤님께 올리는 글을 쓸때 실수로 보상거절을 누르지 못한 대신 발생한 SBD를 전액 kr에 기부하겠다고 약속 드렸습니다. 7일이 지나 10.051 SBD와 1.925 Steem, 8.491 SP를 보상 받았고, 이중 10.051 SBD와 1.925 Steem을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신 @girina79님께 기부 했습니다. 업보팅을 해주신 다음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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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스팀잇과 채굴, 그리고 공헌과 보상에 관한 생각들
많은 블로거들과 작가들이 "생각이 가치가 되는 공간"이나 "1 글 1 닭"이라는 광고를 본 뒤 큰 꿈을 안고 스팀잇에 입성한다. 하지만 십중팔구는 오래 활동을 하지 않고 실망감을 안고 떠나간다. 과연 왜 그럴까? 나는 우리가 스팀잇이라는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신규 유저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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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one 님께 올리는 글
정정: 죄송합니다. 버튼을 잘 못눌러 보상거절을 못 눌렀는데 글 삭제가 되지 않네요. 이 글에서 발생한 SBD전액은 KR 내에 필요한 곳에 기부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잘 살펴본 후 글을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스팀파워가 사태와 관련된 이 글이 아닌, 다른 작가분들의 글과 작품에 가길 희망하며 해당 글에 대한 보상을 거절합니다. @oldstone 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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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어뷰징과 스팀 백서, 그리고 나의 생각
밖의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많았던 어뷰징 문제가 KR에서도 다시 논의가 되는 모양입니다. 여러 글들을 읽으며 착잡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네요. 여러 의견들이 있었고 각자의 논리가 있었기에 어느 것이 맞는 이야기인지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회사에서 스팀잇 백서를 인쇄했고 퇴근해서 지금까지 한 글자씩 차분히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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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플랫폼 시대 이후 블록체인을 이끌 4가지 큰 흐름
2012년 페이스북이 기업공개를 했을 때가 기억난다. 나는 유저 트래픽을 통해 광고 수입을 올리는 사업 모델이 지속 가능할 거라 생각하지 않았고 페이스북이 몇 년 안에 망할 거라 단언했다. 마치 닷컴 버블 때 유저 트래픽으로 돈을 벌겠다고 떠벌리던 수많은 회사들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철저하게 틀렸다. 한 주당 38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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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존버가 늘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미디엄이라는 미국 블로그 플랫폼에 가입을 한 뒤로 큐레이팅 해주는 글들을 아침마다 받아 읽는다. 그중에는 암호화폐 관련 글들도 꽤 많은 데 <How Bitcoin compares to historical asset bubbles>라는 글에서 재미있는 그래프가 보였다. 닷컴 버블 당시 나스닥 지수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을 비교한 그래프였는데 자산 가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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