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를 향하여 말을 거는 창작물만이 진정한 예술이다.
누구의 글인지 기억하지 못하지만 각인되어 있다.
진정한 예술은 끊임없이 자라난다. 마치 숲처럼.
하나의 작품 속에는 숲 속의 생명들처럼 많은 이야기가 숨 쉬고 있다.
살아서 자라나지 않는다면 예술이 아니다.
라고 덧붙이고 싶다.
잘린 전나무 둥치에 숲 담쟁이가 기어간다.
어떤 아티스트가 꾸민 작업보다 멋지다.
자연은 최고의 예술가다.
생명이 다한 곳에 생명으로 이끼 끼고 생명이 넝쿨진다.
숲을 느낀다.
향긋하다.
맑은 기운이 세포 깊숙히 펴져나간다.
나는 자라고 있는 숲이고 싶다.
거친 나뭇 껍질과 여린 나뭇잎을 동시에 지니고 싶다.
강건히 흙으로 뻗어나가는 뿌리도 갖고 싶다.
사는 동안은 계속 자라고 싶다.
비록 키는 줄고 있지만.안 그래도 작은데 줄어들 게 어딨다고 주냔 말이지!ㅠㅠ
written, photographed by @madamf MadamFlaurt
| #숲 | #사색 | #essay | #thought | #forest #memyself
[madamf’ essay]
한량 閑良은 나의 꿈
넋두리
나는 사변적이다.
나는 왜 무신론자에게 매혹되는가?
김영랑과 이형기 때문이었다, 봄이 미치겠는 이유는...
나 자신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마담플로르, 오늘에 빛나라! MadamFlaurt, Shine! Rightnow!
나는 나를 조각하고 싶다.
Worn me down, Rachael Yamagata | 심장이 닳는 사랑, 하지 말아요.
진정한 방랑을 꿈꾼다.
작은 꽃이 피어나니 큰 꽃을 꿈꾸듯 작은 희망에 큰 희망을 걸어본다.
누군가를 몹시 증오하면 에너지가 생기는 법! When you really hate someone, energy goes on.
여자에게는 한남자가 있다.
Right Scars are Right.
명동성당, 평화롭자
불안한 사랑
the first Communion 첫영성체의 순간, 나는 어떤 기도를 했을까?
나는 잘 버리는 사람이다.
bluesky VS finedust 푸른하늘 vs 미세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