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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l9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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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안목과 전략적 인내심이 없는 진보, 사안의 경중과 완급과 선후를 모르는 진보, 한 사회가 걸어온 경로의 무서움과 사회세력 간의 힘의 우열이 가진 규정력을 인정하지 않는 진보, 한사코 흠과 한계를 찾아 폭로하는 것이 진보적 가치의 전부로 착각하는 진보는 무익할뿐 아니라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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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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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5470
politics
2018-01-25 01:59
발목잡기
있는 힘을 다해 발목을 잡은 다음에 발목이 안 잡힐 때는 발목이 안 잡힌다고 지랄을 하다가 발목이 잡히니까 발목이 잡혔다며 지랄을 한다. 근데 그 광경을 보고 '어, 진짜로 발목 잡혀서 제대로 못하네. 에휴 쯔쯔. 무능한 놈들'이라고 하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그리고 그 욕에 영향을 받아서 '진짜 뭔가 문제가 있나보다'라고 생각하며 지지 안하는 삶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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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5470
politics
2018-01-25 01:41
노컷뉴스 송대성 기레기님
좋은 소식 알려줘서 아주 고맙네. 노컷뉴스 송대성 기레기님 아주 큰 보도 하셨네요. 세상에 이럴 수가. 한반도기에 독도가 없다니 아주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네. 문재인은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으려는 거야? 기자님 덕분에 애들이 이러고 노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생각해보면 박근혜 때는 언론들이 이 반대의 포지션으로 열심히 빨아줬는데도 40% 왔다갔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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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5470
economics
2018-01-24 14:25
Bitcoin is bubble?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 혹은 암호화폐의 가격 앙등 혹은 버블을 통해 현재 형성되어 있는 가격을 설명 혹은 합리화 하기 위해 블록체인이 얼마나 혁명적인 기술인가를 근거로 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블록체인이 아무리 혁명적이고 가치있는 기술이고, 가상화폐가 얼마나 세상을 바꿔놓을 혁신적인 것이라도 그게 가상화폐들의 현재 가격을 설명하지는
l95470
politics
2018-01-24 14:19
박대만 프로젝트 3편 - 나는 왜 박주민을 선택했나
원래 박대만 시리즈는 1주에 한번 정도로 12주 정도에 걸쳐 올릴 계획이었으나 친애하는 박주민 의원님께서 그 분도 별다른 논리는 없는 것 같더라고요 라는 빡치는 소리를 하셨는데 마침 어제 올린 글이 안희정 저격 글이라 더욱 그렇게 생각할 거 같아 짜증나서 3편을 연달아 올린다. 의원님 제가 기저귀 논리왕이라 불리는 사람입니다. 나는 왜 박주민을 선택했나 ◎평소
l95470
conspiracy
2018-01-24 13:59
A conspiracy theory
[이거슨 완전한 소설일뿐.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이명박 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니까요.]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 하지만 물 고양이가 없는데 궁지에 몰린 쥐는 어떻게 할까? 자해를 한다. 레밍처럼 바다로 뛰어들어 자살을 한다. 종족의 보존을 위해 일부 개체들을 희생시킨다. 이명박과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권 관계는 워낙 복잡하고 덩치가 크다.
l95470
politics
2018-01-24 13:43
박대만 프로젝트 2편 - 왜 안희정은 아닌가.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다음으로 지지했던 사람은 안희정이다. 문재인 만큼이나 안희정을 지지했다. 실제로 그 쪽 캠프 관계자 중 몇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도 나눴다. 문재인 만큼이나 안희정을 지지했지만 문재인을 좀 더 지지했던 이유는 문-안은 가능하지만 안-문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선 문재인이 하고 그 다음에 안희정이 했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이유였다. 안희정의 능력이
l95470
politics
2018-01-24 13:26
박대만 프로젝트 1편-박주민 대통령 만들기 서론
박주민 (Joomin Park)은 현재 대권에 가장 근접한 사람이 아니다. 순위로 따지자면 민주당 내에서도 10위권에 있다고 본다. 대선이 4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지금 순위가 의미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아주 무의미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노무현을 제외하면 4년 남은 시점이라도 자당 내에서 5위안에 들어간 후보가 당선된 적은 없다. 전부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l95470
politics
2018-01-24 09:02
MB의 창의성
신박하닼ㅋㅋㅋㅋㅋ 휠체어에 이어 새로운 수법 등장ㅋㅋㅋㅋㅋ 역시 명박이네는 창의적이얔ㅋㅋㅋㅋㅋ 채널A는 세계 방송사에 길이 남을 쾌거인 정준길 쾌도난마 연락두절 사건도 었짘ㅋㅋ 이걸 기사라고 다른 언론들이 받아썼곸ㅋㅋㅋㅋ기레기들아 니들이 이러고 살았엌ㅋㅋㅋ누굴 비판을 햌ㅋㅋㅋ
l95470
jinbo
2018-01-24 07:25
송양지인과 무개념진보
관적으로 '내가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지만 이번껀 지지 못하시겠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 비판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다는 분들,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더라도 잘못된게 있으면 까야하는 것 아니냐는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글 두 편. 자신이 송나라 양공같은 사람은 아닌지.이태경 소장이 말하는 거시적 안목과 전략적 인내심이 없는 진보, 사안의 경중과 완급과 선후를
l95470
bone
2018-01-24 07:15
뼈다귀 진보
카펜터 정같은 진보 인사들이 권력 혹은 권력자를 계도, 교화, 훈계, 비판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거 그럴 수 있다.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니까. 하지만 비판만이 시민의 본분이라고 생각하는 뼈다귀 진보들은 훈계와 꾸짖음 만이 교육자의 본분이라고 생각하는 얼치기 선생과 뭐가 다른가? 선생의 의무는 학생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고, 시민의 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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