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완전한 소설일뿐.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이명박 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니까요.]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 하지만 물 고양이가 없는데 궁지에 몰린 쥐는 어떻게 할까?
자해를 한다. 레밍처럼 바다로 뛰어들어 자살을 한다. 종족의 보존을 위해 일부 개체들을 희생시킨다.
이명박과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권 관계는 워낙 복잡하고 덩치가 크다. 내가 아는 바로는 총액이 14자리에 달한다고 한다.
이 엄청난 이권 관계의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이명박이다. 또한 그는 돈을 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마다하지 않을 인간이다.
빠져나갈 구멍이 거의 다 봉쇄된 채 궁지에 몰린 이명박 일당이 날마다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온갖 방안이 오고 갈 것이다.
그런 방안 중에서 누군가의 죽음도 옵션으로 고려할 수 있다. 인권이나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기 때문이다. 돈에 환장한 그 집단 사람들의 됨됨이를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그들은 미러링을 자주 사용한다. 안철수를 공격하기 위해 이준석을 끌어올렸고, 뭔 일만 있으면 노무현도 그랬다. 김대중도 그랬다며 모두에게 똥뿌리기 수법을 쓴다.
표절 또한 그들이 좋아하는 수단이다. 클린턴에 대항하는 부시의 정책이었던 ABC(Anything But Clinton)을 베껴서ABR(Anything But Roh)라는 캠페인을 했었고,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가져다가 그대로 사용하기도 했다.
10년 전에 노무현의 죽음으로 정국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그들은 회의 중에 이 기억을 끄집어내지 않았을까? 현 시점에서 그런 수법을 사용하면 이 궁지를 타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갑자기 이상득이 쓰러졌단다. 모두가 이게 쇼라고 생각하겠지만 쇼가 아닐 수도 있다. 아니 쇼는 쇼인데 이상득은 쇼인지 모르는 쇼일 수 있다.
이상득이 오늘 쓰러진 것이 연기가 아니라 누군가가 약을 먹인 것은 아닐까? 그래서 검찰에 출두하기로 한 날 이상득이 죽는다면 그것을 기회로 역공을 펼치려 하지 않을까?
심지어 이상득과도 이야기가 되었을 수 있다. 아니 이상득마저 속았을 수도 있다. 이상득에게 며칠만 병원에 있으라고 하면서 멀쩡하면 이상하니 수면제라도 먹고 기절이라도 하고 있으라고 했다면? 그러고나서 병원에서 다른 수법으로 살해한다면?
이상은에게도 법인카드 많이 쓰면 안된다고 했던 이명박이다. 이상득이라고 별 다르겠나? 예전이야 이상득이 잘 나갔지만 지금은 별거 아니잖은가? 자기가 이상득에게 꼬마잡혔던 기억 때문에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
물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절대 벌어질 일이 아니다. 국정원 요원이 마티즈 안에서 타살당했다는 것만큼이나 허무맹랑한 음모론이다.
이상득은 이틀 뒤에 건강한 몸으로 검찰에 출두할 거다.
한줄요약 : 저는 절대로 자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