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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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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hotograph #052. 💛
ⓒkimthewriter alw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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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스팀 파워를 임대 받다
ⓒkimthewriter 스팀잇에는 상생을 위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고 누차 말해 왔는데 오늘 또 한 번 입증되었다. @morning님이 5000 스팀 파워를 임대해 주셨다. 3개월의 기한 외에 아무런 조건도 없다. 내가 상대적 박탈감을 이유로 혹은 호구지책을 핑계로 셀프보팅 해도 어쩐지 아무 상관 안 하실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물론 나는 그렇게 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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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뉴비로 지낸 두 달: 이제 막 들어온 뉴비를 위한 팁
ⓒkimthewriter 이제 막 들어온 뉴비를 위한 팁 한 번은 이런 글을 써야지 했다. 정착에 성공했다 싶을 때 쓰는 게 적격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이 적절한 때인가 몹시 의심스럽다. 쓰려는 내용을 생각하니 더 의구심이 드는 게 사실이다. 미리 말해두지만 이 글은 어디까지나 유머다. 지인 버프를 받아라 지인 중에 고래나 영향력 있는 유저가 있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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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껌 씹는 사회
ⓒkimthewriter 30대 후반의 회사원. 직급은 과장. 미혼. 더 보탤 게 없는 단순하고 간략한 프로필. 그래도 스트레스로부터는 벗어날 수 없다. 직장 생활이라는 게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보통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아니다. 요즘 같을 때는 특히 더 그렇다. 위에서는 압박해오지 밑에서는 치고 올라오지, 마음 놓고 있다간 아차 하는 순간 퇴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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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hotograph #051. in the arcade
ⓒkimthewriter in the ar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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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hotograph #050. VESUVIO
ⓒkimthewriter VESU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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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V의 날 - 1부 4장
IV 자쿠스가 힘겹게 눈을 떴을 때 방은 빛으로 충만한 상태였다. 창문을 단단히 막은 마름모꼴 무늬의 문살을 뚫고 들어온 햇빛이 썰렁한 방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가뜩이나 변변찮은 가구 하나 없는 방의 하얀 벽은 햇빛이 사방팔방 부딪치며 돌아다니기에 알맞았다. 밖은 사람 소리와 새소리가 뒤섞여 시끌벅적했다. 모든 게 해가 이미 충분히 떴다는 걸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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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hotograph #049. I can't hear you anymore
ⓒkimthewriter I can't hear you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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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hotograph #048. four and one
ⓒkimthewriter four an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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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hotograph #047. bloom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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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가치는 '연결'에서 나오는데요
ⓒkimthewriter 부제: 시대유감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커튼을 젖히고 침대를 정리한다. 그 다음에는 씻고 음악을 틀고 커피를 내린다. 기분 좋은 소리와 향기가 방 안을 가득 채울 때쯤 그제야 휴대폰과 노트북을 열어 본다. 일련의 행위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 번도 기분 나빴던 적이 없다던 노엘 갤러거 옹처럼 아침을 맞으려는 일종의 의식이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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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을 그려 봤습니다
심란한 하루라 글쓰기는 포기하고 그림으로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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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결정적 순간
ⓒkimthewriter “프랑스인은 절대 자살하지 않아!” 아버지는 그렇게 소리쳤다. 엄마의 장례식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다. 그가 취했는지 어땠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이후로 그는 비슷한 말조차 꺼내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을 결코 잊은 적이 없다. 엄마를 죽인 것은 질병이나 사고가 아닌 그녀 자신이었다. 물론 프랑스인도 자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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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의 날
ⓒkimthewriter 그런 날이 있다. 예상했던 일이 생각보다 빨리 갑자기 훅 들어오는 날.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그런 오늘 하루, 머릿속을 어지럽혔던 키워드들이 있다. 자유 월드와이드웹 WWW를 만든 팀 버너스 리 경은 바로 그 하나 때문에 이 거대한 온라인 세계를 온 세상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다. 그 세계의 일부인 스팀잇 역시 자유를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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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V의 날 - 1부 3장
III 클로투스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만 하루가 꼬박 지나있었다. 낯선 천장과 공간, 냄새, 여러 사람이 부산스럽게 떠드는 소리 때문에 그는 자신이 아직도 꿈속에 있는 줄 알았다. 그는 벽이 하얀 작은 방에 혼자 누워있었다. 창문으로 날아든 석양 한 조각이 벽 한쪽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클로투스는 손을 들어보았다. 붕대로 친친 감긴 손바닥도 물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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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hotograph #046. with a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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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V의 날 - 1부 2장
II “7년입니다.” 책상 앞에 앉아 있던 베누아타스가 일어나 집무실 한쪽을 차지한 벤치로 걸음을 옮겼다. 솜을 넣고 용가죽과 천을 덧대어 폭신하게 만든 벤치에 다넬라스의 처이자 삼 형제의 엄마인 카밀리야가 앉아 있었다. 베누아타스는 막 계산을 끝낸 종이를 카밀리야에게 건넸다. “7년…….” 종이를 받아든 카밀리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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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성공하는 스팀잇
부제: 시체의 산 위에서 사랑을 외치다 코인판에 좀 있었던 분들은 한 번쯤 들어 봤을 말이 있다. "대호황장에서의 투자는 원숭이도 성공한다." 왜? 아무거나 사도 오르니까. 그런 상승장에서는 자신이 거둔 성취에 대한 평가를 왜곡시키기 쉽다. 수익을 낸 요인에 '운'이 크게 작용했음을 인정하지 않거나 평가절하 한다. 반대로 자신의 실력,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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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hotograph #045. a moment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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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s photograph #044. self-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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