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32]설(雪)과 송(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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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서울에서도 눈을 많이 보고,
강원도에서는 더욱 많이 보았다.

덕분에 푸른 소나무를 새하얗게 덮고 있는 고아한 자태를 많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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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름 기품과 고요함이 느껴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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