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558]다시 본 영화 후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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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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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봉한 영화, 후드
킹스맨으로 유명한 태런 에저튼이 출연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에 참여했지만,
1.5억 달러의 투자금에도 불구, 8900만 달러만 회수하면서 적자를 기록한 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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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에서 돌아온 귀족 록슬리가 의적 후드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전체적은 스토리나 흐름은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기대했기에 그렇게 실망한지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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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이 조금 쉽게 무너지긴 했지만, 그 또한 가볍게 넘겨도 될 듯하고.
요즘은 주인공들이 너무 고군분투하는 걸 보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여주인공이 왜 딴 남자에게 넘어 갔는지, 뭔가 대의가 맞아 그런 것 같지만 그런 설명도 잘 없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것도 오케이.
애저튼이 직접 궁술을 연마해 스턴트 없이 촬영했다는 궁술도 화려하게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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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잡기 위해, 국민을 속이고 개인의 이득만 챙기려는 모습도 시대를 관통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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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시작할때는 봤는지 긴가민가했는데, 보다보니 본 거더군요.
그래도 잼나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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