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경북 영주에서 출장을 마치고 급히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먹은 굴국밥
당연히 맑은 굴국밥이 나올 줄 알았는데, 빨간 비쥬얼
처음 보는 신기한(?) 굴국밥
그러고 보니 처음 맑은 추어탕을 맛 봤을 때도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기는 추어탕은 늘 빨간 국물이였는데, 친구 어머니가 하는 추어탕집에서 처음 맑은 추어탕을 맛봤더랬죠.
신기했어요. 비리지 않을까 했지만, 빨간 추어탕보다 조금 더 깔끔한 맛?!
근데 굴국밥도 빨간색이 있네요.
이것도 지역차이겠지요?!
이 좁은 땅덩이에서도 내륙지방은 해산물이 드물고, 바닷가는 또 내륙과는 다른 음식들이 있고.
우리가 사는 곳에서 보고 먹는 것이 가가 아니라는 걸 새삼 느끼네요.
이래서 더 열심히 한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싶은데, 직장에 메인 몸이라…
국밥 호다닥 해치우고 본사 복귀합니다.
포근한 날씨, 주말에는 추워져라
강원도에는 눈이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