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11월 7일이 입동이였죠!
겨울의 시작입니다.
그럼 11월이 지나 12월이 오면 크리스마스도 오겠지요?
12월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11월은 미니 조명으로 입동 준비를 해보려합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빈병과 얼마 전에 구입한 코르크 마개 조명!!
요 빈병은 편의점에서 전구모양의 병이 귀여워 가성비 낮은 청포도 음료를 사 먹고 난 뒤의 빈병입니다.
깨끗이 씻어 두었죠!
코르크 마개 조명!
요렇게 무지개 색을 띄웁니다.
자, 그럼 이 조명을 빈병에 넣어 줍니다.
얇은 철사로 되어 있어서 가벼운 플라스틱병에 정성껏(?) 잘 밀어 넣어 줍니다.
그리고 이제 불을 켜 볼까요?
우와~ 알록 달록 무지개색 조명입니다!!!
그 뒤에는 빈 와인병에 넣어둔 또 다른 조명입니다.
이 아이는 화이트톤 조명만 있어요!
요즘 카페나 식당에서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이용하길래 한번 해봐야지 하다가 얼마전 특가(?) 뜬 걸 보고 구입했었다가 이제서야 설치를 해봤습니다.
우후~ 분위기 나지 않나요?
무지개색때문인지 살짝 트리 느낌도 나구요.
초록 와인병에 알록달록 조명을 바꿔 넣어 보면 더 트리 같지 않을까 싶네요.
총 3개 한 묶음인데, 다른 와인병 모양의 껍질을 뗴어내려고 며칠을 물에 불렸는데, 깨끗하게 안 떼어지더라고요.
지금 마시고 있는 와인 다 비워서 3세트 모두 완성해야겠습니다.
소소하지만, 저만의 분위기 있는 입동(월동) 준비였습니다~^^
분위기 있는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