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에 발바닥에 티눈 밴드를 붙이고 부터는 운동을 쉬기도 했고,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티눈을 제거하고 통증이 안느껴져서 다시 저녁식사 후 걷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전에 살았을 때는 차로 지나다니던 곳을 구석구석 걸어보고 있습니다.
멀리 보이던 체육센터도 가봤는데 역시 활기차네요.
트랙을 사람들과 함께 돌아봤는데 두바퀴 돌고는 이곳을 나왔습니다.
같은 곳을 도는 것보다는 신호등만 없다면 길이 운동하기에 조금 좋지 않더라도 앞으로 앞으로 쭉~ 가는 것이 좋더라구요.
제주에 있을 때 이렇게 걸었는데요. 같은 곳을 돌면 조금 지루해지면 그만 돌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앞으로 앞으로 지칠 때까지 쭉~ 가면 힘들더라도 다시 돌아와야 하니 운동량이 2배는 되더라구요.
오늘부터 다시 운동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