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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Lee
@kaka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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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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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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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호수 위의 커피숍, '실안선상카페'
상호 : 실안선상카페 주소 : 경상남도 사천시 해안관광로 381-3 호수 위의 커피숍 실안선상카페 몇달 전, 아내와 함께 주말을 맞아 남해 삼천포로 로드트립을 떠났습니다. 와이프의 운전 연습도 겸해서 말이죠ㅎㅎ 삼천포에 도착해서 어디 갈만한 곳이 없을까 검색하던 중, 굉장히 특이한 커피숍을 발견했어요. 바로 호수 위에 떠있는 커피숍, "실안선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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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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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양보를 강요하는 도로위의 무법자들
운전을 하다보면 정말로 울컥하는 순간이 많다. 바로 양보를 강요하는 도로위의 무법자들 때문이다. 운전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아마 누구나 이 무법자들을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일단 머리부터 밀고 들어오는 '막가파 차선변경자'부터 우회전 차선에서 대기하는 차에게 직전길을 열라고 외치는 '임진왜란 시절의 왜군' 까지. 깜박이는 손가락이 짧아서 못켜나보다 싶은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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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후기] 현명하게 꿈꾸는 법
안녕하세요, @kakaelin 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개최한 청춘 북콘서트에 연사로 초청되었습니다. 정운찬 전 국회의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경, 브로콜리 너마저 보컬 윤덕원 님과 같은 무대에 서는 호사를 맛보았네요^^ 제 강연 주제는 [현명하게 꿈꾸는 법] 이었습니다. 저는 그랬어요. 뭔가가 되겠다고 목표를 세웠을 때, 제사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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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4] 비 오는 날의 드라이브
추적 추적 비가 오는 날, 잠도 오지 않을 때 창가에 맺히는 빗방울을 보면 어딘가로 차를 끌고 나가고 싶어진다. 특별히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훌쩍 떠나는 그런 작은 여행. 한적한 호숫가라거나 천천히 달리는 국도 어딘가에서 조지 윈스턴, 유키 구라모토, 케빈 컨 같은 잔잔한 음악에 지붕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를 곁들이면 낮은 엔진음이 속삭이듯 내게 묻는다.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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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강연] 강동 청춘대학 '휴먼 북 콘서트'
안녕하세요 @kakaelin 입니다. 강동 이으미와 조나단 컴퍼니가 주최하는 <강동 청춘대학> 휴먼 북 콘서트에 제가 연사로 서게 되었습니다. 일시: 5월 11일(금)~12일(토), 오후 5시 장소: 현대백화점 천호점 13층 문화홀 주최/주관: (주)강동이으미, 조나단 컴퍼니 후원: 현대 백화점, 강동 효인성 문화 교육원 입장료: 무료 사전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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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특별한 날의 프랑스 코스요리, '뀌숑'
상호 : 뀌숑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번길 16 특별한 날의 프랑스 코스요리 뀌숑 몇일 전 결혼기념일을 자축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뀌숑을 방문했습니다. 가격대는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방문하고나서 절대 후회하지 않는 곳이에요. 뀌숑의 꽃은 스테이크이지만, 숨은 다크호스는 식전 빵과 버터에 있습니다. 직접 만든 버터를 주는데, 바삭하게 갓 구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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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3] 모하비 사막(Mohave Desert)을 건너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 그랜드 캐년으로 향하는 길은 가도 가도 끝날 줄 몰랐다. 6월에 접어든 날씨는 40도를 넘나들고 있었고, 바짝 마른 대기를 뚫고 번개가 몇 번, 하늘로 솟구쳤다. 몇시간이나 지났을까 잘 달리던 차에 문제가 생겼다. 에어컨이 작동을 하지 않게 된 것이다. 싼값에 빌린 렌트카가 이렇게 독이 되어 돌아올 줄이야. 다시 돌아가기도 애매하기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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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2] 등대
어두운 밤에도 가야할 길을 비춰주는 등대처럼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이면 당신의 가르침이 떠올라 헤매지 않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상에 둘도 없이 소중한 오래도록 가슴 깊이 묻어둔 빛으로 남을 부모님께 사랑한단 말 한마디 특별한 날을 빌어 조심스레 건네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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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1] 삶에 먹구름이 낄 때
가끔 그럴때가 있지 아침에 눈을 뜬 순간 어둑한 새벽의 공기보다 무거운 먹구름이 바닥에 잔잔히 깔리는 날. 그런 날엔 이상하게도 늦은 저녁까지 어둠이 두 다리에 붙어 좀처럼 떨어져나가질 않아 팔뚝에 들러붙어 피를 빨아대는 모기처럼 그렇게 생기를 조금씩 조금씩 빨리는 기분. 오늘 하루도 거의 끝나가는데 옥죄어오는 정장 셔츠에 목이 조여와 단추 하나 풀고나면 괜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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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여기밖에 없다! - 발해진천육면
상호 : 발해진천육면 주소 : 경기 광주시 순암로 264 경기 광주에서 유일하게 맛볼 수 있는 흑미 육면 발해 진천 육면 경기도 광주의 명물 중 하나인 중대 물빛 공원 바로 앞에는 흑미에 꽂혀 조리법에 특허까지 낸 흑미전문 요리점이 있습니다. 인테리어가 예쁘거나 위치 접근성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 요리는 하나같이 기대 이상의 맛을 보여줘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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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내맘같지 않은 한국을 이해하기 위한 책, "어쩌다 한국인"
한 사회의 문화심리적 특성이 그 구성원 스스로에게도 잘 느껴지는 시기가 있다. 바로 그 사회가 질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그것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을 때다. ... 인간에게 바로 이런 순간 중에 하나가 사춘기다. 어쩌다 한국인 - 허태균, 37p 뉴스를 보아도, 인터넷 커뮤니티에 있는 글과 댓글을 보아도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영 내맘같지 않다. 대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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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네요. 뉴스를 보면서 기분이 좋은게 얼마만의 일인지..! 그런고로, 오늘은 다 접고 퇴근합니다! 맛난거 먹으면서 기분좀 내야겠어요. 스티미안 여러분도 오늘은 칼퇴하세요! 그리고 상쾌한 불금의 밤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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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스케일이 남다른 커피숍 - 나인블럭(9Block)
상호 : 나인블럭(9Block) 주소 : 경기 광주시 경충대로 1969 "스케일이 남다른 커피숍" 나인블럭 (9 Block) 가끔 베이커리의 빵 굽는 냄새에 둘러싸여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싶은 때가 있죠. 그럴 때 제가 가는 곳이 바로 이곳, 나인블럭(9Block) 입니다. 서울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엄청나게 큰 커피숍입니다.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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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스팀잇 한 달 체험기
안녕하세요, @kakaelin 입니다. 오늘은 제가 스팀잇을 시작한지 정확히 한 달이 되는 날입니다. 스팀잇을 잘 활용하시는 분은 한 달 정도면 꽤 많은 팔로워와 인지도를 쌓으시는 것 같은데, 저는 여전히 영향력 미미한 뉴비입니다. 팔로워 100명을 조금 넘기고, 명성도도 45를 겨우 넘긴 참이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스팀잇에 흥미가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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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너를 알려줘] 대충 넘어가는 습관 고치기
어렸을때부터 제 주특기는 뭘 해도 대충하고 넘어가기 였습니다. 뭔가를 의미있게 완성하기보다는 대충 하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툭 던져놓고 다른것으로 옮겨갔어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공부도 못하고, 뭔가를 끈기있게 배운것도 없는 쭉정이 같은 사람이 되어가더군요. 초등학생때 남들은 다 해봤다는 반장 부반장은 커녕 뒤에서 1, 2등을 다투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 버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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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루를 마감하는 습관
업무를 마치고 집에 가기 전 잠깐동안 정리된 자리를 둘러봅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자리를 보면서 오늘 무슨 일을 했는지 못다한 일은 무엇이 있는지 내일은 무엇을 해야할지를 천천히 생각해보면 하루 종일 정신없이 복잡했던 머릿속이 조금씩 맑아지는 느낌을 받아요. 사무실을 나서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한 층 한 층 내려갈때마다 업무로 달떴던 몸과 마음도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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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가오는 날, 추억 한 조각
어제 오후부터 짝궁 옆구리 찔러보듯 내리기 시작한 비가 저녁을 넘어서면서 거칠게 쏟아지네요. 사무실 창가 너머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다가 오랜만에 옛생각에 잠겨봅니다. 누구나 그런게 있지요. 어떤 노래를 들으면 누군가가 생각난다거나, 어떤 꽃향기를 맡으면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다거나... 저는 하늘에 구멍이 난 듯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면 중학생 시절 많이 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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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eem]품위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책, '말의 품격'
나는 인간의 말이 나름의 귀소 본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언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처럼 헤엄쳐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을 지니고 있다. 사람의 입에서 태어난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냥 흩어지지 않는다. 돌고 돌아 어느새 말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되돌아온다. 말의 품격 - 이기주, 126p 말이란 참 어렵다. 말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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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경기 광주 - 장지리 가마솥 해장국
상호 : 장지리 가마솥 해장국(본점) 주소 : 경기 광주시 순암로 150 주말 아침에 일어나면 일주일동안 쌓인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죠. 심지어는 밥차리는것도 귀찮고... 하지만 그렇다고 굶기에는 너무너무 배가 고프고... 저는 그럴 때 찾아가는 곳이 이 곳 '장지리 가마솥 해장국' 입니다. 해장국집에 가는데 옷을 차려입을 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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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신주의자의 결혼사유
"넌 결혼 생각 없어?"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을 때,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물어온 질문. 결혼 안 할 거야? 결혼. 철없던 어린 시절에는 결혼에 대한 낭만이 있었다. 사랑하는 짝을 만나 평생을 달콤한 치즈케이크같이 사는 꿈. 하지만 나이를 먹고 대학을 졸업할 때 즈음, 나는 오히려 낭만적인 독신주의자의 삶을 그리고 있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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