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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어둠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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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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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끝내다
2년에 한번씩 해야하는 건강검진 나니님의 포스팅을 보고 저도 매도 빨리 맞으라고 오늘 곧장 왔네요. 위내시경 장난 아니네요. 위염증상이 보인다는데 자각 증상은 전혀없어 약처방도 없이 그냥 왔습니다. 정말 건강이 최고이지 싶어요. 부디 건강하게 살다 잠들었다 조용히 저 세상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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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아래에서 생긴익
능소화가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어제는 출근길에 능소화가 이쁘길래 카메라에 담고 있었어요. "보살님 100원만 시주하세요" 하고 스님차림의 남자분이 말을 붙여오네요. 100원이라....조금전 ATM에서 오만원짜리 지폐를 뽑아왔는데...! 동전이 없으면...?? 누구라도 100원 시주하라는 말에 거절 못하고 지갑을 열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100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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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살벌 땡벌
어린시절 산골 밭떼기에 부모님께서 당근을 심으신 적이 있죠. 그리고 그 옆에는 양봉을 하시는 분이 한철 꿀을 얻기위해 천막생활을 하곤 하셨어요. 그날은 당근밭 김을메는 날이었어요. 양봉 일을하는 아저씨께서 달콤한 꿀물을 한주전자 만들어 오셨더라고요. 저도 한잔 달콤하게 얻어 마셨습니다. 그리고 주전자를 갖다 주러 갔을때 입술을 벌에 쏘이고 말았습니다. 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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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살구 살구
살구 살구해도 이런 살구 처음이네요. 오늘 지인의 밭가에 심어놓은 살구 자두 어마하게 따왔습니다. 제가 들고온것만도 10키로가 넘을것 같습니다. 시골이 이래서 좋드래요 ㅎㅎㅎ 정말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살구 자두 반도 못따고 왔는데 서울사는 찬구들 불러서 마져 따게될 것입니다. 이래서 인생 가끔은 촌스럽게 신나고 즐거워요. 월컴투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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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려오는 노래
때로는 어떤음악이 하루종일 들려오는듯도 하고 입가에서 흥얼거리기도 하죠. 지난하루는 젊은시절 좋아했던 노래들이 생각나서 흥얼 거렸지욤. ㅎㅎ 그때의 풋풋함과 행복했던 기억도 함께 떠오릅니다. 노화된 기억때문에 제목도 가수의 이름도 떠오르지 않는 노래들도 있습니다. 하루일과를 끝내고 깊은밤 하트 하나와 해드폰을 만들어 봅니다ㅋ 어떤 음악이 들리시나요?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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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로 만들어진 아이들의 작품
춘천시청에 갔다가 거대한 그림이 전시된듯한 벽이 있길래 만져보니 타일입니다. 많은 아이들의 작품을 타일로 만들어 커다란 울타리를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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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아삭하고 달콤한 참외를 좋아하다 보니 마음껏 먹어보려고 한박스 구입했다. 벌꿀참외 꿀만큼 달지는 않아도 제법 달고 아삭해서 먹을만하다. 코리아 메론이랬지? 참외 한국사람만 먹는듯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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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을 찾아서
초원에는 양떼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솔향 짙은 숲에서는 새소리가 반겨줍니다. 동물들과 사람들이 함께 사는 낙원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입구부터 토끼 가족들이 반겨주고 거위와 예쁜 병아리들이 종알종알 대며 아이들에게 인사를 해오죠 한우와 당나귀, 양떼, 토종닭 자연을 벗 삼아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먹이주기 체험은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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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춘천 호반 체육관에서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있었습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모여서 즐겁고 농구시합도 하고 화합도하는 뜻있는 대회 같아요. 큰아이도 참석하고 상품권을 받아서 엄마 쓰라고 주었는데 지갑에 모셔놓고 있습니다. 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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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어쩌면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자두입니다. 어젯밤 친구가 가게로 자두 한 봉지와 호박 하나를 가지고 왔네요. 정말 달콤 새콤한 것이 맛이 너무 좋습니다. 일요일 살구 자두 따러 오라네요. 얼마전 살구를 매실로 알고 파란걸 잔득 땄었는데 일요일 제대로 살구한번 따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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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드림 케이크
아이들이 참가한 드림베이커리-3D 토퍼 4차산업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케이크 토퍼를 3D프린터로 직접 제작하였으며, 케이크 위에 자신의 진로를 디자인해보는 시간을 통해 자기 꿈을 형상해 보는 것이라 할수 있겠네요. 아이들이 제작한 케이크 아이들의 꿈이 담긴 케이크 응원,격려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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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키보드
울집 먹내가 용돈을 모아서 키보드를 샀다네요. 색상이 계속 바뀌는 보기에도 아름다운 키보드를 용돈을 모아 샀다고 합니다. 그러고선 새 컴퓨터를 사달라고...! 조명이 그라이데션 같은 느낌으로 변해 가는데 1680만 컬러 옵션이라고 해서 그 숫자에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막내 새 컴퓨터는 언제 사주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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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작년이 지었던 헌집을 허물고 새집을 짓고 새끼들을 낳고 열심히 먹이를 날라다 줍니다. 어미가 나타나면 일제히 주둥이를 벌리는 새끼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시골집엔 매년 제비들이 날아들어 집을짓고 새끼를 낳고 철지나면 떠납니다. 어려서 작은 어버지댁으로 오던 제비는 늘 터널같이 긴 집을 지었습니다. 참 신기했어요. 같은 동네인데 작은집 제비는 다른모양의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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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지금은 1인 1전화 시대지만, 예전엔 공중전화 앞에서 줄도 길게 서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아파트로 들어가는 길목이 몇 갈래 있지만 그중 한곳 입구 구석진 곳에 공중전화박스가 놓여 있습니다. 사실 몇년을 이 곳에서 살았지만 왜 오늘에서야 제 눈에 들어온 것일까요.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산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전화를 걸 수 있는지 수화기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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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매실이니 살구니?
아파트 입구에는 커다란 매실나무가 한 그루 서있습니다. 매년 크고 좋은 열매를 맺고 있었죠. 낮은 곳에 달린 열매는 일찌감치 아파트 주민이 따갔고요. 높은곳에 있는 매실은 노랗게 익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면 저는 주워서 씻어 먹곤 했습니다. 익기도 전에 낮은 곳 매실은 일찌감치 없어지다 보니 저는 매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낮은 곳에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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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풍뎅이
남자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곤충을 참 좋아 했습니다. 찰흙으로 실물을 안보고서도 이렇게 근사하게 만들어낼 정도로 곤충에 애정이 깊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사진을 보면서 아이들의 성장과정이 그려지네요. 한장의 사진은 시간속의 멋진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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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풍 라면
부대찌게풍 라면을 끓여봤습니다. 각종 소세지나 스팸을 취향껏 준비하시고 김치 두부 파 버섯 치즈 마늘 달걀을 준비하면 되겠죠. 저는 치즈맛을 좋아해서 두장을 넣었습니다. 준비한 재료를 넣고 적당량의 물을 넣고 스프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고 적당히 익혀주다 계란 노란자위를 예쁘게 얹어주면 됩니다. 요거요거 정말 맛있네요^^ 남편이 라면을 보더니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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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천
호반의 도시 춘천 공지천 때문에 춘천이 호반의 도시 안개도시로 불려지고 있다. 몇 해 전부터 공지천에 호수 별빛 축제가 열리고 있어 밤이 더 예쁜 공지천으로 변하고 있다. 밤이면 반짝반짝 예뻐지는 별빛축제 때문에 데이트하기에 더욱 달콤한 장소~! 관광객보다는 춘천시민들이 많이 찾는 휴식공간의 공지천~! 공지천 주변에는 조각공원, 보트장, 에티오피아 참전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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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보더 카테킨이 많은 고춧잎
고춧잎은 나물반찬이나 고춧잎밥 등으로 해먹으면 좋다는데 오늘은 데쳐서 나물을 만들었습니다. 고춧잎도 고향친구의 따듯한 선물입니다. 덕분에 간만에 고춧잎 나물을 먹습니다. 고춧잎을 먹고나니 어떤 효능이 있을까 궁금하여 검색을 해보았지요 ㅎㅎ 고춧잎에는 카테킨 성분이 많아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해주는데, 카테킨의 양은 녹차를 뛰어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립선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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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낙지를 라면에
예로부터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말이 있을만큼 스테미너의 대표적인 식재료 낙지!!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릴것 같은 신라면을 준비하고 낙지와 좋아하는 부추를 준비했습니다. 낙지는 밀가루를 넣고 조물락 조물락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낙지도 함께 넣어 줍니다. 그리고 조금 끓이다 부추도 넣어주고 조금더 끓여주면 됩니다. 간만 잘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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