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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어둠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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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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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j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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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날씨다 호빵이 그리워지는 날씨다 이렇게 빨리 강추위가 찾아 올 줄은 몰랐다. 나는 이렇게 추운 날에는 북한 동포가 생각이 난다. 추위를 이겨낼 옷이나 있을까.... 우리들은 장롱에서 안입는 옷들을 정리하기 바쁜데... 목숨을 걸고 탈북한 북한 병사가 깨어나서 하는 말 초코파이....!! 우리들 모두 비만을 걱정할 정도로 잘 먹으며 맛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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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것은 내가 아는것이고 가장 어려운 것은 내가 모르는것 ... 행복은 산 정상에 도달하는것이 아니라 산을 올라가는 과정이라는... 회색빛 도시에 사니까 평소에 자연을 물리적으로 가까이 하지 못한다. 내 몸의 일부, 그리고 내 마음의 고향. 흙냄새, 풀냄새, 나무냄새 맡으러 자주 가고싶은 곳....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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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그런가 보다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되돌아보고 마지막 잎새 마져 떨구어버린 나무들을 바라볼 때 산다는게 뭐지? 혼자서 중얼거리며 착해지고 싶어진다. 이 나이에 착해진다는 말이 너무도 안 어울릴 것 같지만 그래도 착해지고 싶다. 착해져야 할 것은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이다. 나이를 먹으니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그런 노랫말 가사가 귀에 들어온다. 늦은 밤 귓가에 스치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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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자
행복 탐욕의 반대는 무욕이 아니라 만족입니다. 그 만족이 우리에게 행복을 약속합니다. 달라이 라마 인생의 비극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도달할 목표가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우리들에게 나이를 먹는다는 건 도대체 무엇일까?점점 할 수 있는 일이 줄고 불가능이 늘어난다는 것일까? 딸아이가 의기소침해져 있는 나를 보더니, 엄마가 제일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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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가끔 tv 프로그램 "나는 자연이다"를시청한다. 친구는 나이 먹어서 가평 쪽에 집을 짓고 자연인으로 살아 갈 것이라고 말을 한다. 나이들면서 점점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어 지나보다. 나무집 하나 짓고,장작 때우고,달빛별빛 보며 지내고 싶어 지는걸까. 궁금한게 있다 다들 나이들어 가면서 뭐하고 시간 보내는지... 나이를 먹는다는게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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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소설'키다리 아저씨'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장은 "아저씨! 저는 행복의 비밀을 알아냈어요. 그것은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지금 이 시간을 최대한 즐겁게 사는 거예요. 저는 작은 행복을 많이 쌓을 거예요!" 라는 말이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크게 행복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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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종이를 태우면서....
번뇌에 의지하여 공부하라. 공에 머물다가 번뇌가 오면 동요하고 다스리려 하는 것이 참 공부인가? 번뇌는 인연따라 왔다 가는 것이다. 일 없음의 공에 머무르지 말고 철저하고 세밀하게 번뇌와 생각의 뿌리를 관조하라. 공에 빠지면 천 만 성인이 와도 구제하지 못한다. 폐종이를 태우며.....이게 누구의 말씀을 적어 놓았던 것이지? 슈퍼에 놓여진 하루방이 부처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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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다면....
ㅡㅡㅡ 힘들어도 그래도 즐기며 하자. 피할수 없으면 즐기며 사는게 낫다잖아. ㅡㅡㅡ ㅡㅡㅡ 인류애를 품은 성품에 늘 존경심을 품고 있었느데....흠...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도 귀여운 려인 이였다. 얼마나 인간적이였는지...!!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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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사람
ㅡㅡㅡ 삶이란 글씨를 자세히 보면 사람이 합쳐져서 삶이 된다고 하죠.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그삶을 이뤄가고...맺어놓은 인연은 여린 화초를 가꾸듯 정성을 들여야 꽃도 피고 열매도 맺고..! 늘 고마워요.....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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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때....
ㅡㅡㅡㅡ 죽는 것이 내맘대로 되는 것이라면 아마도 세상사람들 다 죽고 없어졌을 거야. 세상 호라호락하지 않네...! 정신 바짝차리고 살자. 그 높은 곳에 집을 짓고 사는 너는 어떠니?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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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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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ㅡㅡㅡ 물방울 하나가 바다에 떨어지는게 아니고 바다가 덮쳐오는 것이라는데 이게 뭔지 알아요?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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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텅 비어 있는 놀이터를 바라보면서 어린 시절 그렇게 뛰어놀던 모습들이 생각이납니다. 요즘 애들은 도대체 어디서 뛰어 놀고 있는 걸까요. 요즘 아이들의 놀이터는 스마트폰인듯 싶습니다. 이것도 한때인지 아니면 걱정을 해야 될 일인지 .... 흐름을 거슬러 갈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런데 놀이터에는 얼룩말이 외롭게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텅 빈 놀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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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수레바퀴
ㅡㅡㅡ 모든 것은 가도 모든 것은 되돌아온다. 존재의 수레바퀴는 돌고 도나 보다. 작년에 갔던 가을이 돌아오고 다시 가을은 떠나고 겨울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모든 것은 죽고 모든 것은 다시 꽃핀다. 내 아이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내 어린 시절에 그 아이처럼 커버렸다. 그리고 나는 지금은 계시지 않는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버렸다.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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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오는날
ㅡㅡ 눈을 떠버리면 꿈속에서 느끼던 즐거움과 괴로움이 다 사라져 버린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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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음
나는 매일 내가 살아야 할 시간과 공간을 선물받는다.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아름다운...! 요즘은 낙심이 커지니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불평불만과 부정적인 말들이 튀어 나오는 것을 지켜 볼 수가 있다. 가만 생각해보면 살아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장 큰 선물인 것을 느낀다. 그런데 무엇이 나를 이렇게 고통속으로 끌어 내리는가? 법정스님은 오랫동안 홀로 거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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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상가들
1년전 아파트앞 상가에 맛있는 토스트 가게가 생겼다. 맛있어서 가끔 가는 가게였는데 토스트뿐만 아니라 과일과 김장 철이되면 새우젖을 저가에 팔고 있었다. 주인 아주머니 인상도 무척 좋았고 손님에게도 친절 하셨던 분이다. 그리고 1년 후 어느날 갑자기 상가가 텅 비었다. 상가 임대라는 글씨가 보였고 아쉽게도 더이상 맛있는 토스트를 먹을 수가 없었다. 가끔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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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중요했어....
욕심 부리며 걷다 정신을 차려보니 늪에 빠져버렸다. 문득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 가는것 보다 어렵다는 성경구절이 생각난다. 부자되고픈 욕심에 무리한 투자를 했던 이들은 지금 당장이 지옥이다. 변화는 모든 사물의 속성이고 내일은 알 수 없다. Timing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때가 됐을때 움직일 줄 아는 것! 언제부터 인생에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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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나 작년 12월에 스팀잇을 시작하면서 카스토리 친구들을 보면서.....글쓰고 놀거면 스팀잇에서 글쓰고 놀라고 했었다. 나 지금은 그들이 부럽다. 내가 미친건지 뭔가가 미쳐 돌아간다. 얼마 전 아티스팀에서 친구의 작품을 소개한 콘테스트에서 2등. 카스친구에게 소식을 알리니 좋아해 준다. 난 느그들이 부럽따아~~~ ㅡㅡㅡㅡ ㅡㅡ 에라이 스팀잇 될대로 되라 어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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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금 여기에서
" 조고각하(照顧脚下) " 발밑을 잘 돌아다 보아라. 신발짝이 어지럽게 나뒹구는 집안에 살림살이와 정신세계가 올바를리가 있을까? 이런 생각도 잠시 해보게 된다.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집안일까지 맘에 들게 해낸다는 것....생활에 가장 기본이 되겠지만 피곤하다고 소홀히 하기쉬운 사소한일? 신발 정리하듯 소박하니 정직하게 자기와 자기주변을 정리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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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길냥이 오월이를 데리고 온것이 반년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동물병원에 데리고 갈때를 제외하고는 외출 한 적이 없는 녀석입니다. 며칠전 시골 엄마 집에 갈때에 바깥 구경 좀 하라고 데리고 갔습니다. 엄마 집에는 한 마리의 순둥이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고양이를 보고 꼬리를 흔들며 무척이나 반가워 하는데 고양이는 경계심이 무척 강하네요. 거리를 두고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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