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어 있는 놀이터를
바라보면서 어린 시절 그렇게 뛰어놀던 모습들이 생각이납니다.
요즘 애들은 도대체 어디서 뛰어 놀고 있는 걸까요. 요즘 아이들의 놀이터는 스마트폰인듯 싶습니다.
이것도 한때인지 아니면 걱정을 해야 될 일인지 .... 흐름을 거슬러 갈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런데 놀이터에는
얼룩말이 외롭게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텅 빈 놀이터를 보면서 이것 또한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순간이 아름답다고 느끼고 싶은 요즘에 심정 이거든요.
가끔은 사는 일이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가 있어 상심이 크게 밀려 올 때가 있습니다.
그것 또한 요즘인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지나 간다고 누군가 말을 하겠지만..... 견디고 싶지 않은 시간들을 뚝 잘라서 어딘가 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