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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park

Korean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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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your mind, 당신의 마음 속
January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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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할수있는 공무원!을 알아봅시다.8
요양병원을 다니고있고 또 다니면서 여기에만 안주할수 없겠다는 생각에 간호공무원을 도전해볼까합니다. 제가 알아본 것은 간호사 면허증이 있어야만 혹은 있어야 가산점을 받는 공무원 위주로 무엇이있을까 찾아보고 공부해봤습니다. 참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이름도 대게 비슷해서 저도 참 헷갈렸습니다. 종류를 우선 나열하자면 간호직공무원 보건직공무원 보건진료직공무원 소방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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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backhome]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래간만이에요.
안녕하십니까 스팀잇여러분. @jellypark 다시 인사드립니다. 이런저런 사적인 일들이 많았고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 요양병원에 자리잡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포스팅해야지해야지 하다가도 새로운 환경에서, 매일매일의 새로운 세계에서 헤엄치다가 지쳐쓰러져 잠들고 반복하다보니 어느덧 이만큼의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이제는 새로운 병원에서 어느덧 둥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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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diary] 중환자실과 요양병원의 차이점?
오늘부로 요양병원에서 일한지 4일째이다. 아직 적응단계이지만 그래도 할만하다. 3교대 근무로 밤낮이 바뀌어가며 들쭉날쭉 생활패턴도 나이트근무만 하니 어느정도 고정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왕 밤중 밤샘 근무만 할거니까 밤낮을 바꿔보자! 하고 암막커튼도 하나 샀다. 나중에 이쁘게 설치해서 포스팅해야지ㅎㅎ 아무튼 요양병원에서의 근무는 중환자실에서와 크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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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일기] 요양병원 첫 근무// 나름 괜춘?
6월부터 요양병원에서 근무 하고있다. 몇주 전 잠깐 5월 초 연휴동안 3일? 근무했던 곳에서 연락이 왔다. 박쌤, RN자리 하나 비었는데, 올 생각 있어요? 간호과장님으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딱히 할 일도없고 돈도 없던 나는 용돈이나 잠깐 벌어볼 심상으로 제안에 응했다. 바로 어제, 첫 근무였다. 3일동안 빡시게? 외웠던 50명? 가량의 환자 덕분인지, 전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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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요즘 스팀잇?
한동안 스스로에 대한 죄책감과 인생 허무감에 좌절하여 스스로 만든 방안에 틀어박혀 눈, 귀 ,입을 막으며 지냈다. 이제 그만하자. 스스로의 그 답답한 방에서 나와 소통하자! 라고 마음먹고 오랜만에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가장 많이 방문한 페이지에 떠있는 스팀잇을 눌러 들어와 피드와 최신글들을 읽었다. 불과 1달? 정도 지난것 같은데, 스팀잇은 많이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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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참 재미있다.
인생은 참 재미있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지금의 나는 주머니에 가진 돈도 없고 머리속에 가진 특출난 생각도 없고 태어났을때부터 가진 쓸만한 재능도 없으며 완벽하게 잘생긴 외모또한 없다. 하지만말이다. 어쩌면 이렇게 부족하고 모자란 나라서 인생이 더 재미있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당장의 내가 가진 돈이 없기에 천원이라도 벌수있는 내일이 기다려지고 특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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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취직을 하였다.
저번에 잠깐 일했었던 요양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알바말고 일 해줄수 있겠냐고 말이다. 이번에 간호사 자리가 하나 비어서 인력을 채용하고 있는데, 저번에 일하는거 보니 와주면 좋겠다고했다. 오늘 그 병원에 찾아가 이것저것 물어 본 뒤 계약서를 작성했다. 6월달부터 이곳에서 나이트 킵으로 근무 하기로 했다. 계산해보니 일당 약 14만원 정도? 를 받으며 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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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일생일대의 엄청나게 충격적인 일을 겪고 멘탈이 아주 산산조각났던 그 포스팅에. 어디하나 호소할곳도 없어서 그저 혼자서 한 끄적거린 낙서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응원을 해주신 가족같은 스팀잇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댓글들을 봤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저 남의 일이라고 무시하고 지나칠수있었음에도 댓글하나하나가 정말 큰 힘이됬습니다. 다시 열심히 살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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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끝. 그리고 시작.
며칠간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다. 너무 화가나고 허무하고 모든것을 잃은 기분. 제정신으로 있을수 없었다. 내가 일을 한다면 그래 일이라도 하자! 하면서 잠시 모든것을 잊고 지낼 핑계거리라도 있겠지만 백수이기에 집안에서 방안에서 모든 그간의 책임들을 스스로에게 덮어씌웠다. 니가 멍청해서. 다 니가 잘못살아서. 좁은 일평남짓의 방안에서 나는 나 스스로에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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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구를 잃었다.돈도잃었다.다잃었다.죽고싶다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다. 2학년. 이제 수능준비라며 정신이 얼빠져있을때, 함께했던. 우린 항상 붙어다니며 울고 웃었다. 비오는날 야자시간 땡땡이치며 운동장에서 홀딱젖으며 축구도 미친듯이 해보고. 게임방에도 같이 나가 밤새 키보드도 두드려보고.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위로한답시고 같이 몰래 술도한잔 해보고. 어머니 아프실때 같이 울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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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일기]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요양병원 3일 알바중 2일째 근무가 되고있다. 내가 보는 환자는 50명인데, 이제 겨우겨우 이름을 다 외운 것 같다. 100%까진 아니어도 80%쯤? ㅎㅎ 옛날에 영어단어를 외우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외우면 잘 외워진다고 들었다. 그래서 각자의 이름과 현재 그분들의 특성을 잘 이미지화 해보니 그나마 외우기 쉬웠다. 뭐 어짜피 내일하루만 더하면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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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기념] 동심으로 돌아가기
퇴근길 산뜻한 초여름 바람 내음새가 코를 간지럽힌다. 낯설지 않은 그 냄새는 내 콧구멍을 지나 내 뇌의 기억중추 한부분을 건드린다. 1990년대 쯔음 5월 5일 어린이날. 솔방울을 솔발울 이라고 어설프게 발음하던 그 시절이 생각났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 아이는 동물원에서 코끼리를 보고 연신 감탄사를 터뜨린다. 그저 눈앞에 보이는 코끼리가 신기해서, 엄마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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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일기] 요양병원? 넌 어떤곳이냐!
오늘은 금요일. 지금부터 월요일까지 쭈욱 연휴!!! 집에서 굴을파고 잉여생산물처럼 산소만 허비하다가 이래선안되겠다!!! 맘을먹고 알바라도 해야지~~ 하다가 이곳을 소개받았다. 서울에 있는 한 요양병원인데 운좋게 3일 연휴간 간호사 땜빵? 알바를 하게되었다! 오늘 대망의 첫출근! 오늘은 트레이닝겸사 해서 하루를 나가는것이다. 본격근무는 낼부터.. 룰루~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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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뉴비를 위한 보팅 이벤트!!
오늘은 뉴비들을 위한 보팅 이벤트를 해볼까합니다! 제 스파가 미약해서 0.06 정도 밖에 안나와요! 뉴비들은 이거라도 필요할 거라 믿기에! 조건 없는 이벤트를 합니다. 랜덤으로 3명 입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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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이벤트 2탄] #우리 친구해요!
1탄에 이어 2탄!! 요기, 보팅들어간당~~ 1탄을 진행하면서 조금? 아쉬웠던점을 보완하려고한다. 아쉬웠던점 이벤트 주최자인 나만 참여자와 소통을하였다. 뉴비들에게 조금 더 넓은 소통의 창구를 제공하기위해! 조금 더 큰 효과를 보기위해!! 하나의 룰을 더 추가해보려고한다. 룰 1. @jellypark을 팔로우한다. 룰 2. 간단한 자기소개 댓글을 단다.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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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일기] 간호사가 하는 알바?
사직이후 절대 임상에는 가지않겠다!! 라고 다짐했건만 내가 다시 임상 간호사의 일기를 쓸줄은 몰랐다. 요즘 집에서 놀고먹고 하다보니 돈이 축난것도있고 내성격상 또 집에서 이리저리 시간낭비를 하는게 너무 아깝고 지루하고 그래서 알바를 뛰기로했다!! 제목에서도 알수있듯이 간호사면허를 가지고있으면 알바를할수있다!! 바로 땜빵알바ㅋㅋㅋ 이번 5월 5 6 7 연휴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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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me 사태에 대하여.
요즘 백수여서그런지 스팀잇에 내인생 8할을 투자한다. 글쓰기가 귀찮아 눈팅만 열심히 하는데. 유독 @mgame 사태에 관심이 갔다. 여기에 연관된 계정들과 이야기도나누고, 라포도 형성했으며 글에 보팅도 해주고 나와는 그래도 꽤 얽혀있는 계정들이 많았다. 방금 @mgame님의 해명글을 읽고 의문점이 든다. @mgame 님과 관련된 계정들은 전부 여자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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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스트]부모님께 식사대접하기
designed by @socoban 부모님께 식사대접하기 내일 근로자의 날이라 부모님께서는 일을 쉬신다. 그래서 오늘 내친김에 가족끼리 모여 식사를 한번 하는 자리를 만들어볼까했다. 일끝나고 퇴근하시는 부모님께 연락을드려 집근처 고기집에서 오랜만에 술잔을 기울이자고했다. 집 바로앞에 나름 괜찮은 고기집이있다. 도매로 고기를 싸게 들여오는지 가격도 나름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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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라비야콜롬비야] 드디어 나에게도 배너가?!!!
드디어 나에게도 배너가 생겼다! @socoban 님의 금손이벤트!! 를 우연한 기회에 보게되었다. 평소 난 이름바 잘나가는 스티미언 분들이 다들 자기만의 배너와 움짤이미지를 갖고계신걸 보고 너무너무 부러웠다. 나도 갖고싶다는 생각도 굴뚝.. 나도 잘나가고싶다..ㅋㅋ 그래서 무조건 됬으면 좋겠다! 하고 이벤트를 지원하게 되었는데! 역시 운이좋은 나는 @socob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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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이벤트] 요기, 보팅!
안녕하세요 @jellypark입니다. 기분좋고 날씨도 좋은 일요일이네요. 이따 포스팅할거긴한데 전 지금 무작정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이벤트도 내맘대로 해보려고요! 바로 내맘대로 보팅이벤트!! 참여조건: 남녀노소외계인까지 OK 필요조건 : @jellypark 을 팔로우하기 그리고 댓글에 자신을 소개하는 짧막한 댓글!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뉴비분들 어렵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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