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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big(댈댈)
@inside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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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과 귀차니즘 사이에서 줄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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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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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12:18
울진 고바우한중식 짬뽕
Winter is coming 벌써부터 몸이 오슬오슬 춥고 떨린다. 비가 지나가니 '오한'이 온다. 올해는 또 얼마나 추울 예정인지 갈수록 날씨가 극단적이다. 그럴수록 뜨끈얼큰하게 잘 먹고 잘 견뎌야지. 홍게도 그렇고 문어도 그렇고 비주얼부터 장난이 아니다. 기본 해물짬뽕 역시 괜찮지만 1만원 추가하면 홍게짬뽕이나 문어짬뽕으로 먹을 수 있다. 맛은 좋다. 숙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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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3:52
주말을 맞이하는 자세
주말에는 운동도 쉬고 뒹굴뒹굴 해야되니까(하고싶으니까-_-ㅎ) 오늘 저녁은 주말을 대비해 경건하게 마무리 뜀박질을 했다. 그리고 푸짐허게 먹고 온수매트 위에 뒹구니 온몸이 노곤노곤하니 침대와 한몸이 되어가는 기분이다. 평일에 못 본 으스스한 손더게스트 보는데도 노곤노곤함에 잠들뻔 했다. #이것이행복인가 #하지만사진은상관도없는휴게소음식 #소고기등심국밥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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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05:57
에픽스 업데이트
에픽스는 생각보다 꾸준히 나아지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 내년 smt와 함께 더 완성도 높은 퀄을 보여주지 않을까 약간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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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3:28
살아 돌아온 게 다행인 울진 여행의 추억
앞서 업로드한 울진 월송정을 보게 된 경위. '놀토'인지 '한탕'인지 '탕진'인지 뭔지, 아직 이름도 제대로 정해지지 못한 여행모임이 있다. 1년동안 비교적 성실하게 모아 한번에 '탕진'하고도 부족해서 잔잔바리하게 마이너스 통장 메꾸듯 잔금을 메꾸어야만 하는 그런 신박한 첫번째 여행을 드디어 떠났었다. 언제? 태풍오는날 끽해야 '고교동창모임 태풍에 무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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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14:04
신라시대 화랑들이 노닐었다는 관동8경 '월송정' 시퀀스
거대한 소나무 숲속 산책로를 걷다 보면 고운 자태의 월송정을 만날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해송 사이로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바다의 풍경에 퍽 감동스럽다. 옛 화랑들도 이곳에서 달을 즐겼다고 하니 과연 유명세에 걸맞은 아름다운 시퀀스를 자랑한다. 아주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중 한 곳이다. 덕분에 관동8경이라는 곳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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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3:40
대만식우육면 잠실 송리단길 '미엔아이'
한차례 폭우가 지나갔다. 덕분에 매드맥스 뺨치는 세기말 분위기의 미세먼지와 먹구름이 다행히 사라졌다. 하지만 한층 쌀쌀해졌다. 후-후- 불어가며 먹던 뜨끈뜨끈한 국물이 떠오른다. #기승전국물 ps. 운동하니 먹는 것만 생각나 큰 일. 내가 이러려고 운동 시작했나 자괴감 들어. 덕분에 뭘 먹든 꿀맛. 매일 11:30 - 14:30 매일 17:3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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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4:06
역시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뜀박질 시작 2주차.
불과 한달 전만 해도 날씨 참 삼삼하니 좋았는데! 이렇게 달리기 좋은 날들이 많았는데, 나놈은 대체 왜 겨울의 초입에서 이 생난리인가-_-; #나갈때마다추워서오들오들 #긴팔챙겨야지하면서계속반팔 #덕분에욜라뛰게됨 #nikeplus #nike #run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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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14:08
방콕, 주스의 추억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뛰고 나면 목구멍에서 불이 나고 사막화가 일어난다. 그때마다 생각나는 게 방콕에서 먹었던 생과일 주스다. 엄청 저렴한 가격이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달고 진한 주스의 양과 퀄리티에 개깜놀! 역시 물건을 모르면 가격으로 평가한다고, 값의 높낮이로만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지양할 일이다. #근데얼마였더라 #가격확인하러다시가야겠네 #좋은빌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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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13:15
나는 빵집 아들이었다
나는 빵집 아들이었다.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 뱃속에서 빵 냄새를 맡고 살았으니 모태빵돌이인 셈이다. 그렇지만 꽤 오랜 기간 공기만큼 흔해빠졌던 탓에 거들떠보지도 않고 살았다. 아부지께서 빵집을 그만두고 난 뒤부터 뭔가에 홀린 듯이 빵을 좋아하기 시작했고, 주기적으로 빵을 찾는 몸뚱이가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이게 얼마나 맛있고 값비싼 식품인지 깨달았다. 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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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15:35
냉콩국수의 추억
요즘 뱃살도 뱃살이거니와 삭신이 쑤셔오는 게 심하게 느껴진다. 삭신이 쑤시면 황혼이 오는 신호라길래 한참 짱짱한 나이에 황혼을 맞이할 순 없기에 다시 러닝을 시작했다. 그랬더니 이게 웬걸! 여름에 먹고 차일피일 미뤄왔던 냉콩국수 포스팅이 대뜸 하고 싶지 뭔가! 그래서 시작된 여의도 '진주집' 방문 후기 시작. 참고로 요즘은 날씨가 추워져서 닭칼국수가 인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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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9:36
여름은 지났지만 맘에 쏙 드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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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12:04
오키나와 언제 또 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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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6:11
옥토끼프로젝트 '요괴라면'
요괴라면?? 라면? 유통회사 대표, 무역회사 대표, 인테리어 업체 대표, 패션 디자이너, SG다인힐 대표, 전 미국 대사관 직원(!?). 자칭타칭 미식가라는 이 6인이 모여 만든 옥토끼프로젝트 '요괴라면'을 들어보셨는가. 듣도보도 못한 이 라면은 2017년 12월에 나타나 빠르게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져 한달만에 7만 개 이상 팔렸다고 한다. 일단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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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1:26
날씨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네요. clear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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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14:37
정치적인 발언은 왜 어려울까?
'정치적인 발언은 왜 어려울까?' 미국드라마 '뉴스룸'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첫화였던 것 같다. 뉴스 앵커인 주인공은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서 여태껏 가벼운 유머 혹은 기계적인 중립으로 면피하며 적당한 인기를 유지해 왔다. 그러다 한 대학 강연회에서 질문을 받는다. '왜 미국이 가장 위대한 나라인가?'라고. 이번에도 역시 적당히 농담으로 넘어가려 하지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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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14:29
'총,균,쇠'냐, '만화'냐, 그것이 문제로다.
자네 고양이를 보았는가? 요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총,균,쇠'라는 나름 어렵고 지식이 가득찬 책이다. 무기, 병균, 금속이 어떻게 문명의 불평들을 낳았는지, 그 차이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어떻게 달리 진행되어 왔는지를 통찰하는 내용이다. 프롤로그만 읽는데도 어려운 말 투성이다. 서울대생 필독서라는 말도 있던데, 갑자기 대학생만도 못하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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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02:03
이것은 죽인가 탕인가, 호수삼계탕
초복이다. 초복하면 보양식 아니겠는가. 찜통같이 무더운 여름 날씨를 이기려면 든든하게 먹어줘야 한다. 괜히 보양식이 있는 게 아니다. 보양식이 먹고 싶은 나머니 지난 주말 조금 일찍 삼계탕을 먹고 왔다. 뜨끈뜨끈한 탕에 찹쌀, 인삼, 대추, 마늘을 넣어 푸욱~~~ 고아 만든 맛있는 영계를 기대하며 서둘렀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달랐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솔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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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15:01
재주 좋은 유통문익점의 '삐에로쑈핑'
이영자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한남동의 한방통닭'에는 유명인이 다녀간 흔적이 참 많다. 식당 안 벽이 모두 유명인들의 사인으로 도배 되어 있는데, 그 중 으뜸은 가게 앞에 세워져 있는 X-배너에 있다. 거기에는 '퀸연아님'의 사인이 있고, 그 옆에 뜬금없지만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사인이 있다. 10년전부터 사랑한다고 하는 글귀도 보인다. 한방통닭들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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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17:54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늦은 후기
고백하건대 '공연장에서 음악을 듣는 행위'를 그닥 선호하지 않습니다. 게으른 몸뚱이라 그런 건지, 애초에 듣는 귀가 허술한 탓인 건지 모르겠지만 공연장에서 듣는 음악보다 혼자 아무렇게나 따라 부르며 듣는 음악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주위에는 아무도 없는 게 좋습니다. 듣기라도 한다면 '영조'처럼 귀를 씻어 내야 될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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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07:25
수원마포본가 갈비가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집밥은 최고지만, 매일 밥만 해먹고 살 순 없는 법. 가끔은 사먹기도 하고 그런 게 먹고 사는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날씨 좋은 날 잡아 수원으로 갔지요 근래 집에만 틀어박혀 있던지라 특별히 서울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으로 나들이 겸 외식을 결정했습니다. 수원은 난생 처음 가보는 미지의 세계인지라 스맛폰이 없었다면 전 그냥 수원미아신세. 수원맛집 마포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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