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몸이 오슬오슬 춥고 떨린다.
비가 지나가니 '오한'이 온다.
올해는 또 얼마나 추울 예정인지 갈수록 날씨가 극단적이다.
그럴수록 뜨끈얼큰하게 잘 먹고 잘 견뎌야지.
홍게도 그렇고 문어도 그렇고 비주얼부터 장난이 아니다.
기본 해물짬뽕 역시 괜찮지만 1만원 추가하면 홍게짬뽕이나 문어짬뽕으로 먹을 수 있다. 맛은 좋다. 숙취는 없었지만 해장이 되는 기분.
리얼 게살이 들어간다는 볶음밥은 그냥저냥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도 없다. 그리고 저런 비주얼의 짬뽕을 두고 짜장면을 시키는 용자는 없었다.
그나저나 겨울은 왔는데 왕좌의 게임은 왜 안오나...
울진 고바우한중식 짬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