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업로드한 울진 월송정을 보게 된 경위.
'놀토'인지 '한탕'인지 '탕진'인지 뭔지, 아직 이름도 제대로 정해지지 못한 여행모임이 있다. 1년동안 비교적 성실하게 모아 한번에 '탕진'하고도 부족해서 잔잔바리하게 마이너스 통장 메꾸듯 잔금을 메꾸어야만 하는 그런 신박한 첫번째 여행을 드디어 떠났었다.
끽해야 '고교동창모임 태풍에 무리하게 여행하다 도로에서 차량전복' 정도 밖에 더 되겠냐!
이미 539,000원에 예약한 풀빌라가 아까워서 그런 게 절대 아니다. 절대!
이미 당할대로 당함.
콩레이...
근데 앞이 안보임...
#목숨두개투어
#태풍투어
#저승투어
#울진
#여행
![image]( 여행을 준비하고 실행하는데 있어서 여행자의 건강, 시간과 여유 등이 필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