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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u Ji
@hyeon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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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hyeon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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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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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제가 처음으로 라이트룸에서 별5개로 분류한 사진입니다. 바르사나 홀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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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피의 세 여인
커다란 바위산과 수많은 유적. 함피는 언뜻보면 인도같지 않다. 선인장과 황토색의 도로와 산을 보면 서부영화의 배경같기도 하고, 커다란 유적지를 보고 있노라면 그리스 유적지 같기도 하다. 상상했던 인도의 모습과 달라 고개를 갸우뚱거리다가 함피에 있는 인도사람들을 만나고 나서야 겨우 아! 인도구나 한다. 만약 누군가가 내게 인도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을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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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소르 궁전으로 오세요.
인도 마이소르를 여행하다가 관광 홍보 사진 컨셉을 찍어버렸습니다. 두 여자분이 너무 예뻐서 그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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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나는 사람을 찍고 싶었고 삶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내가 하는 사진이 누군가에게 미소를 짓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보니 스스로 틀을 정하고 피사체를 차별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만을 담으려고 하고 마음이 훈훈해지는 모습만을 찍으려고 한 것이죠. 결국 그런 것이 쌓이고 쌓여서 사진에 마음을 담지 못해 전전긍긍하며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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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탐색
다리를 살랑살랑 건드는 파도에 아랑곳 않고 커다란 두 눈망울을 부릅뜬 채 곳곳을 살핀다. 누구 것보다 예쁜 조개 장식 목걸이를 상상하며 어른 반도 안 되는 것 한 손에 전리품을 꼭 쥐고 다른 손으로 물살 사이 이질감을 느껴간다. p.s. 드디어 완전히 슬럼프가 끝났습니다. ^^ 그래도 여전히 인터넷은 느리네요. 그래도 틈틈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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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 포트레이트와 캔디드의 미묘한 경계
제가 슬럼프에 빠져있는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는 포트레이트와 캔디드의 경계에 관한 것입니다. 포트레이트는 정면사진을 포함한 여러 인물 사진들을 이야기하고 캔디드는 소위 스냅샷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작업의 내용중에 살아있는 인물사진을 찍는갓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러려면 인물의 특징과 마음을 담아내야합니다. 대체로 캔디드 사진이 자연스럽지만 허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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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recent condition
제가 요즘 슬럼프인데다가 인터넷이 잘 안되는 곳을 다니다보니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자주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해요. I'm in a slump these days and I can't post anything because I'm out of line. I will try to be active as often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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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Seven Day B&W Challenge
[KR][EN]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juheepark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감사하게도 @juheepark님께 지명을 받아, 이 챌린지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D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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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는 시간의 축구 (soccer in sunset)
해 지는 시간의 축구 (soccer in 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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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s up to God, we are not God.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퀴어카니발에 다녀왔었습니다. 게이,레즈비언,트랜스젠더들이 모여 매해 카니발을 즐긴다고 하더군요. 인도에서 그것도 무슬림이 많은 지역인 하이데라바드에서 이런 카니발이 열리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카니발은 가족적인 분위기였고 참석한 모두들 따뜻한 사람들이었어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분들의 인권이 큰 이슈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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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실 - 아이들에 관하여
여행을 하다 보면 보기가 안쓰러워질 정도로 불쌍한 아이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동남아나 남미지역처럼 정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곳을 가면 만나는 횟수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몇몇 아니 장소에 따라서는 많은 아이들이 여행객들이나 관광객들에게 와서 고사리 같은 조그마한 손을 내밀며 돈을 구합니다. 너무나 어린아이들이 대부분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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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Seven Day B&W Challenge
Day+1, Seven Day B&W Challenge [KR][EN]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juheepark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감사하게도 @juheepark님께 지명을 받아, 이 챌린지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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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다리, 주먹 밥 그리고 너
아이야, 한 쪽 귀가 없어도 괜찮아. 난 네가 옆에 다가와서 한 손에 주먹밥을 다른 한 손에 개구리 다리 구이를 들고 쩝쩝 소리를 내면서 한참을 먹을 때도 알지 못했어. 밥을 다 먹고 배부르다며 웃옷을 뒤집어 나에게 보여줄 때도 난 네 맑은 눈만 보였거든 심지어 내 카메라를 보며 사진 보여달라고 얼굴을 내게 들이밀며 손짓할 때조차 나는 알지 못했어. 조금 오지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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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두번의 히말라야
지금은 네팔을 떠나 인도에 와있지만 네팔에서 60일가량을 머물렀습니다. 부주의한 성격 탓으로 일정조정을 잘 못해서 네팔 히말라야 트렉킹을 두번이나 했어요. 한번은 랑탕으로 다른 한번은 안나푸르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즐거운 추억이지만 그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네팔 트렉킹은 그냥 트렉킹 아닙니다. 그냥 등산이에요. 5000미터 이하의 산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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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를 잡아보자 - 3분할법
안녕하세요. 현우입니다. 이제부터 간간이 구도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할게요. <구도의 시작 3분할법> 사진의 구도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할때 가장 처음 접하는 것은 3분할법입니다. 3분할법이란 가로와 세로를 3등분하여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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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도여행 후 생각(Thoughts after 3-Day's journey to India)
고작 3일 인도여행을 했다. 그 3일 동안 나는 여태껏 여행하며 한 욕지거리와 감사인사보다 더 많은 양을 하고 다닌다. 처음에는 ‘와! 인도’에서 점차 ‘인도 흥미진진한데?’ ‘빌어먹을 인도... 앗!! 나마스테☺️ 단야밧’으로 변하고 있었다. 나를 아주 쉽게 들었다 놓았다하는 곳, 인도. 나를 너무 쉽게 봤어. I'm on a three-day tour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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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입니다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사진을 발로 찍고 있는 현우(hyeonuji)입니다. 지금 세계여행중이라 계속 이동하느라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있어서 이제야 공식적으로 인사를 드려요. 아마 제가 하는 포스팅은 제 여행사진과 글, 그리고 간단한 사진 구도 또는 사진 관련 설명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저도 누구에게 가르칠 실력은 안 되는지라 아주 얇게 얇게 설명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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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동시간에 관하여
한국에 있을 때는 2시간 거리도 지루하고 몸이 쑤셔 견딜 수가 없었다. 원래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익숙지 않은 몸이라 더욱 그러했다. 그런데, 이게 참 재밌는 것이 보통 10시간 또는 14시간의 이동도 여행 중에는 할 만한 것이다. 분명 승차감은 최악이고 창문 너머로 먼지들이 침범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해가 뜨기 전 출발하여 아이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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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로 향하다, 그리고 메추리 파는 아주매들
내가 세계일주의 첫 여정지로 라오스를 정한 것에는 대략 세가지 이유에 의하여 이루어 졌다. 첫번째는 금전적인 것으로 비행기를 예약할 당시 라오스 편도 행 티켓값이 제일 저렴했다는 것. 두번째 것은 중국을 거치지 않고 일주를 시작하기 위해서였다. 물론 처음 것은 내가 조금 더 계획적인 사람이었거나 준비성이 철저했다면 다른 지역의 훨씬 싼 비행기 티켓을 얻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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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In the cradle)
요람에서 (In the cra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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