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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y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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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리고. 만들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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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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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1등 먹었어! ..? - 퀴즈 어플 소개
시간마다 퀴즈를 풀어서 맞히면 용돈벌이를 하는 어플이 있더라구요. 잼라이브니 더퀴즈라이브니 하는.. 정해진 시간에 라이브로 진행하는 3지선다 퀴즈 10-12문제를 맞히면 우승자 모두가 상금을 나눠갖습니다. 자꾸 틀리지만 왠지 똑똑해지는 기분에 한 번 한 번 참여하던 이때, 드디어! (운수 좋게도) 끝까지 잘 찍은 하루가 왔습니다! 1등은 천명쯤 더 있지만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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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는하루] 도전! 오이소박이
(무려) 아이패드 1로 그려보는 오늘의 이야기. 보팅을 많이 받아서 새 아이패드를 사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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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는하루] 장난은 나의 힘
이러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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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생각]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았던
때로는 생각도 못한 것이 나를 지킨다. 운동이 그랬다. 나한테만 어려운 시간들을 어떻게 견뎌야 할 지 모르겠었을 때 체육관에서 앉아서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누군가 말 걸어 주고 몸을 움직이는 사소한 일들로 힘든 시간들을 조금씩 조금씩 써 없앴다. 운동을 잘 하지도, 열심히 하지도 않지만 그 때의 나를 지킬 수 있었던 것에 가끔 고맙다고 생각한다. 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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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는하루] 배기바지 만들기. feat. 남편.
입어보고 싶어서 만드는 배기바지. 일명 똥싼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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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있는하루] 계(!)이득
이거 뭐라고 이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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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있는하루] 제주도 좋아.
뜬금없이 그려보는 웹툰. 얼마전 느낀 제주도가 좋은 이유 :) .. 제주도랑 상관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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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실] 핀을 얼마나 꽂으려고.
재봉을 하다 보니 핀을 꺼내고 다시 꽂는 게 불편해서 그.. 패션 디자이너들이 하고 다니는 핀꽂이 팔찌(?)를 만들어 보았는데. 있는 천을 동그랗게 꿰메어 잡아 당겼더니 세상에나. 이렇게 큰 팔찌가 되었습니다. 핀을 얼마나 꽂으려고.. -0- 편리하려나. 써보고 불편하면 줄이는 걸로. 지금은 줄이는 게 불편하니 그냥 두는 걸로. 어마어마 하구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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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생각] 나도 하겠네. 를 좋아해.
세상엔 완벽주의자도 많지만 난 ‘적당히’ 주의자다. 재미있는 일을 적당히 열심히 해서 적당히 잘 하고 싶다. 열심히 노오오력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들 것 같아서 시작도 하기 싫지만 이거 좀 재밌는데? 하는 건 힘든 줄 모르고 꾸준히 오래 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피카소의 그림처럼 나도 그리겠네, 하는 기분이 드는 작품들을 좋아한다. (실은 못 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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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생각] 뚝배기를 인 갓파
제주에 3개월만 살겠다며 박스 두 개만 들고 내려왔다가 눌러 앉은 관계로 겨울이 오고 수도가 터지고 나서야 먼저 살던 집을 비웠다. 급하게 집을 비우느라 가구는 거의 그대로 두고 박스에 들고 내려갈 만큼만 짐을 챙기고 나머진 싹 다 버렸다. 몇 계절이 지나도록 안 쓴 것이니 결국 앞으로도 안 쓸 거라며 대부분의 짐을 버리고 왔는데 별 (거 아닌) 것들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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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순이 공작실] 수국수국한 린넨 고무줄 원피스 만들기 :)
재봉과의 인연은 닿을 듯 닿을 듯 밀당의 역사가 있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홈패션을 배우고 판매를 하셔서 집에 어마어마한 커텐, 이불천들이 널어져 있거나 잘못 박힌 바늘땀을 같이 땄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엄마와 함께 사는 동안은 하나도 관심이 없다가 친구가 옷을 만들어 입는 것을 보고 드디어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 친구를 만나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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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오늘 - 플리마켓, 미술관 나들이 :)
플리마켓을 좋아해서 틈나면 찾아다니는데, 오늘은 저지 예술인마을 근처의 '응' 마켓에 다녀왔습니다. 플리마켓이 우후죽순으로 생겼다 없어지고 있어서 큰 곳도, 소소한 곳도 있는데 이 곳은 처음보는 물건들이 많아 구경하는 맛이 쏠쏠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치앙마이에서 온 물건들이 자리하고 있어서 더욱 재미나게 구경하고 왔어요. 이 귀여운 친구들은 호루라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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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 JAM - 전자얼굴, 드로잉봇, DIY 악기 만들기
prag lab 의 메이커잼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요 이미지 보고 워크샵 참가 의지가 뿜뿜 났던 소리와 빛이 나는 전자 얼굴 만들기. 눈썹은 소리나는 ic 칩, 눈은 led, 코는 스위치, 입은 버저. 각 부품을 회로에 잘 잇고 납땜을 해주었습니다. (납땜에 소질이 보이지 않나요? +_+) 남은 부품으로 뒷면도 꾸며주었어요. 수업을 위한 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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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각] 빨강하고 노랑한
살펴보니 요즘 내 삶은 빨강하고 노랑하다. 의욕넘치게 시작했다 꾸역꾸역 마무리한 손뜨개 토끼가 빨강하고 잔뜩 따놓았다가 무를까봐 빵에 실컷 넣어 먹은 산딸기가 빨강하고 산책하면서 보는 꽃들이 노랑노랑노랑하다. 조금 기다리면 파랑파랑한 여름도, 하양한 겨울도 오겠지. 오가는 계절들을 매 번 잘 느끼면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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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생각] 이건 다 제주도 때문이야
나는 아무 연고 없이 제주도에 내려왔지만 사실 우리 아부지는 제주도 사람이다. 그치만 할머니도 친척도 모두 육지에 계시니 제주에는 아는 사람이 없다. 아빠랑 할아버지랑 나누던 대화를 듣고 자라서 제주 사투리가 어색하지는 않다. 그 때도, 지금도 잘 못 알아들을 뿐. 아빠는 소 타고 다니며 풀을 먹였다고 한다. 그리고 제주도 중에서 천제연 폭포가 제일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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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생각] 세상의 모든 취미
이것저것 만들고 그리고 뛰노는 것을 좋아해서 "너는 세상의 모든 취미를 가지고 있구나" 라는 말을 들었었다. 여러 운동을 해보고 이런저런 활동을 해봐도 짧으면 3개월, 길면 몇 년이 지나면 흥미가 떨어졌다. 나 스스로도 '언제까지 이렇게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야 하나' 하고 생각하는 적도 있었다. 그러면서 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새로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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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생각] 수채화 그리기. 뿌듯해 >ㅅ<
어릴 때 스케치북이 다 일어나도록 물감을 문지르던 기억이 아직도 불쾌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수채화는 쉽게 도전하지 못했었다. 어느 해는 블로그에서 본 일일특강을 신청해 듣고 그 다음부터 혼자 끄적이다가 어느 해에는 좋아하는 책방에서 발견한 멋진 수채화 책을 사 두었고 올해는 드디어 수채화 수업을 들었다. 오랫동안 데면데면했던 물감 옆구리를 쿡 찌르고 이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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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무사 결혼 + 주인을 찾습니다.
지난주에는 무사히 결혼을 마쳤습니다. 와서 축하해 주신 분들, 멀리서 마음 보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꾸벅) 결혼식 사진을 보여달라는 요청이 많이 있었는데 당일에는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몇 장 없습니다. 궁금해하시는 풀메이크업은 이랬습니다. (하고나니 웨딩샵 언니도 못 알아보더라는..) 드레스와 부케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혼식 사진 대신 열심히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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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생각] 산딸기 탐험기
30분이면 삼다수 한 통을 채울만한 산딸기 밭이 제주 곳곳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딜 가면 산딸기를 딸 수 있을지 수소문을 해보았다. 먼저 검색. 역시 안 나온다. 이만큼 땄다는 자랑은 있어도 어딘지는 알 수가 없다. 너무 알고 싶어서 주변에 물어보니 저기 올레 7번길 근처 어디에서 한 바구니 땄었더라고 알려주셨다. 희망을 품고, 쌀통도 품고 간 그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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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생각] 나도 끼워줘
어린이의 놀이가 있고 어른의 놀이가 있을 줄 알았는데 어린이의 놀이를 다 안 한 채 컸는지 아직 그 때의 많은 것들이 재미있다. 비누방울도, 트럼폴린도 공 주고 받기도, 물감놀이도. 4살 조카에게 주려고 손도장 놀이 책을 샀는데 나도 하고 싶다... 예쁜 우리 조카야. 이모랑 같이 하지 않을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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