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완벽주의자도 많지만
난 ‘적당히’ 주의자다.
재미있는 일을
적당히 열심히 해서
적당히 잘 하고 싶다.
열심히 노오오력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들 것 같아서 시작도 하기 싫지만
이거 좀 재밌는데? 하는 건
힘든 줄 모르고 꾸준히 오래 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피카소의 그림처럼
나도 그리겠네, 하는 기분이 드는
작품들을 좋아한다.
(실은 못 그리겠지만. 사실 피카소는 7살때부터 정밀묘사도 엄청 잘 했다)
그래서 나도 이런 작품을 만들고 혼자 좋아한다.
이런 건 나도 하겠다. 싶다면 !
나뭇가지를 들고 함께 글씨를 써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