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에이레네
@flyhigh0103
74
ㆍ
Followers
836
Following
297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한국
Created
2018-05-12 13:14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flyhigh0103
busy
8y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 터키를 가기 전부터 기대했던 곳중 한 곳이다. 사진으로 처음 접했을 때, 현실적이지 않으면서 뭔가 이질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산활동으로 인한 화산재와 용암등이 비, 바람, 지진 등으로 인하여 이런 기암을 형성했다는 그런 이론적 사실을 알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곳이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인만큼
$ 24.357
56
22
3
flyhigh0103
busy
8y
여행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대학생때 여고시절 절친과 학기에 한 번씩 국내 여행을 했었다. 주4파로 강의시간표를 맞추고 목금토일은 국내 여행을 했다. 아마 내가 여행에 발을 들인 것은 그때부터였지 싶다. 그때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 건강, 돈이 필요하다. 20대는 시간과 건강은 있는데 돈이 없고, 30대는 건강과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고, 나이가 지긋해지면
$ 25.564
131
26
2
flyhigh0103
busy
8y
over the rainbow
살면서 무지개를 몇번이나 볼 수 있을까. 아마도 손에 꼽을 정도일 것이다. 내가 본 무지개 중에 가장 현실적이지 않은 무지개는 이탈리아에서 독일로가는 로맨틱가도 길 위에서 본 무지개였다. 드넓게 펼쳐진 초원에 저멀리 무지개가 있던 그림은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이였다.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것이 아직도 아쉽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게 추억되는 순간일지도 모르겠다.
flyhigh0103
busy
8y
비오는 날의 석굴암
예전 사진을 펼쳐보니 유독 겹치는 사진이 있다. 비오는 날, 나무가 울창한 숲, 쨍한 날의 바다, 달빛이 내린 밤바다, 주로 인적이 드문 곳 같은 사진이 많았다. 서울에 이사오기 전에는 경상도에 살았다. 그래서인지 주로 시간이 나면 경주, 부산, 울산 등으로 놀러를 다녔다. 이날도 비가 왔다. 그래서 녹색이 많은 경주로 향했다. 제주도를 다녀 온 후 비가 오면
flyhigh0103
busy
8y
cafe 산책
오늘도 카페 투어중입니다~~~ 애정하는 서오릉 근처 "cafe 산책"으로 왔어요. 차 가지고 조용히 있을 수 있는 곳!! 이였는데 근래에는 사람이 좀 많아졌어요. 사장님께는 잘 된 일이겠으나~~ 뭔가 아지트 하나 뺏긴 것 같은 기분... 당 떨어질 때는 초코쉐이크!!! 초코 맛이 엄청 진한 것이 반하게 생겼네요. 사실은 초코맛이 진한게 아니라
flyhigh0103
busy
8y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고개를 들어보니 붉게 물드는 하늘이 있고, 그때 최승자의 시 첫구절이 떠올랐다.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이십대에 접했던 강렬한 한 문장이 서른의 나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했다. 서른이라는 나이는 도대체 어떤 나이길래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나이라 했을까. 내가 막상 서른이 되고 보니 이십대 때와 다를 것은 없었다.
flyhigh0103
busy
8y
R아서 P하세요!
ㅋㅋㅋ 요즘은 센스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건 뭐... 나 건드리지 말라는 거져~~ 차주가 개라는데... 진짜 알아서 피하게 되네요.
flyhigh0103
busy
8y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_실공장 1998
파주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발견했어요. 신세계아울렛 파주점 갔다가 사람이 많아서 피신처를 찾다가 발견한 곳이예요. "실공장 1998" 이라는 곳이예요. 1층은 실을 팔고 2층 3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어요. 실을 구입하셨다면 카페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카페 내부를 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놨어요. 뜨개실로 이런 것들도 만들수 있다니~~~
flyhigh0103
busy
8y
2인 가정에 배달 온 식재료
2달전 집에 온 식재료들은 아래와 같다. 연근과 당근 합쳐 10kg 짜리 1 Box 감자 10kg 짜리 1 Box 양파 20kg 짜리 1포대 서울 물가 비싸다며 어머님이 보내주셨다. 아하하하하하하 나는 분명 2인 가정인데... 온 물건들이 식당을 방불케했다. 들고 나가서 장사를 해야하나... ㅋㅋㅋ 연근 조림, 연근 샐러드, 연근 초절임, 연근 튀김 등등 각종
flyhigh0103
busy
8y
さんぜんいん_Kyoto
물어물어 오하라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산젠인과 호센인을 가기 위함이였다. 버스에서 내려 산젠인에 가는 길... 의외로 사람이 없었다. 혼자 여행하는 데 북적이는 시내보다는 이런 조용한 마을이 더 편안하다. 이끼 정원이라고 불리는 산젠인 가는 길! 바닥에 잔디가 아니라 이끼가 가득 자라있는 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에서 봤던 모습이였다. 심심하지 않게
flyhigh0103
busy
8y
엥겔지수만 높아지는군
여름이 되고... 엥겔지수가 자꾸만 치솟고 있어요~~ 덥다는 핑계로 외식만 하게되네요. 집에서 에어컨 틀고 밥 해먹는게 훨씬 저렴할텐데~~~ ㅠㅜ 한번 빠진 귀차니즘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티원"이라는 중식당을 찾았어요. 단짠의 대표메뉴인 칠리소스 새우요리는 필수!! 언제 먹어도 실망시키지 않는 메뉴입니다. 중식당은 역시 자장면!!!
flyhigh0103
busy
8y
여자가 타고있어요.
마트에서 처음 보는 색의 모닝을 만났다. 하늘하늘한 연분홍색의 모닝이 후면 유리를 키티로 깜찍하게 꾸며놓은 것이 아닌가!! 후면 유리에 이리 적혀있었다. 정말 이쁜 여자가 타고있어요~♡ 이 언니 센스 터지네!!! 뭔가 웃기면서 씁쓸한 상황이였다. 웃음을 유발하기위한 가벼운 농담이면서 뼈 있는 농담.
flyhigh0103
busy
8y
금능해수욕장
게스트 하우스에서 가까워서 자주 찾았던 해수욕장이다. 비양도가 보이는 해수욕장 이라고하면 대부분 협재해수욕장을 떠올리겠지만,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은 금능해수욕장이다. 혼자 놀러온 탓이라 소지품 던져놓고 물놀이는 못했지만 바다에 발담그고 잘 놀았다. 조기 하얀 모래사장까지 가는 데 종아리 높이밖에 되지 않아 들어갔다가 나오는 길은 조수간만의 차로 수면이 아주
flyhigh0103
busy
8y
성이시돌목장
저녁을 먹기 전 게스트하우스 가족들이랑 모여 성이시돌목장으로 향했다. 뚜벅이 여행자가 가기는 힘든 곳이라 차가 있는 게스트들이랑 같이 간 곳이다. 호스트가 알려주어 찾은 곳인데... 반해버린 곳!!! 2층 이상의 건물은 보이지 않고, 인적이 드물며 넓게 펼쳐진 목장이 육지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곳이다. 늦은 시간 탓인이 사람이라고는 놀러온 우리 열댓명이
flyhigh0103
busy
8y
와플로 한끼 때우기
주문 즉시 바로 구워주는 와플은 겉은 바삭하고 속에서는 뜨거운 김이 나와서 좋아요. 그 위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까지 얹으면 달달이 완성!!! 녹차랑 딸기 아이스림 선택했어용. 아메리카노랑 먹기 딱 좋죠. 보기보다 양이 많아서 대충 한끼 때웠네요. 예전에는 즉석 와플 파는 카페들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잘 보이지 않네요. 와플 굽는데 시간이 걸리다보니 테이블
flyhigh0103
busy
8y
간단하게 나베 한그릇 하실래예??
오늘 점심 메뉴입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채소를 모조리 꺼내어 고기랑 켜켜이 쌓아서 잘라주면 끝이예요. 집들이 하는거 아니고 제가 먹을거니까 높낮이 신경쓰지말고 대충 만들어줍니다. 육수 내기 귀찮아서... 물에 간장이랑 소금만 풀어서 부어줬어요. 어차피 끓이면 저절로 야채 육수가 되니까요~ 라이스페이퍼 꺼내서 싸먹었어요~~ 이것저것 고민하지말고 오늘 저녁은 나베
flyhigh0103
busy
8y
Jeju돌문화공원
제주도는 바람, 돌, 여자가 많다지. 어릴 때는 그저 그런다보다 했다. 여자가 많구나... 지나고 보니 풍파가 많았던 제주에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갈 사람은 가고 남은 자들을 에둘러 표현한 것인가 했다. 바람은 다니는 내내 함께 했고, 돌이 많은 곳을 찾아 돌문화공원으로 왔다. 비는 여전히 오락가락 또 세차게 내리는 중이다. 바람 많은 제주에서 비오는 날
flyhigh0103
busy
8y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제주도의 매력에 빠져 제주의 사진을 찍으며 다닌 김영갑 작가의 사진 및 유품이 전시된 곳이예요.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개장한 곳이라 그런지 건물자체가 화려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운동장으로 쓰던 앞마당을 잘 꾸며 놓아서 정원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곳이예요. 김영갑 작가는 제주도를 사랑한 작가입니다. 두모악 갤러리를 완성하기 전에 루게릭 진단을 받았고, 그 이후에도
flyhigh0103
busy
8y
집에서 팥빙수 feat 믹서기
여러분~~~ 얼음을 갈아주는 믹서기가 있어요. 신기방기해서 일단 구매를 해봤답니다. 이 더위에 빙수를 집에서 한번 만들어볼까요~~?? 오오오~~~ 홈쇼핑에서처럼 곱게 갈리네요. 뻥은 아녔어~~ ㅋㅋㅋ 스파게티 그릇에 우유를 붓고 그 위에 곱디고운 얼음을 부어준 다음 연유를 뿌렸어요. 바나나 하나 잘라주고, 블루베리도 얹었어요. 팥도 푸짐하게 얹어주구요~~ 날도
flyhigh0103
busy
8y
Jeju우도
전날 돌문화공원에서 비에 쫄딱 젖은 신발은 가방에 걸고 슬리퍼로 우도행 배에 올랐다. 서울 사람들 제주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시야가 트인 이런 곳을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기 때문이 아닐까. 쳇바퀴 돌아가는 일상을 살다가 어느날 회색도시에 갇혀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즈음 제주도에 내려가면 시야도 시원해지지만 답답했던 속이 시원해진다. 서빈백사 앞에서 수제버거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