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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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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아이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D 행복하고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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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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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k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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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너를 그리며
모르겠어. 왜 뜬금없이 밤바람을 맞으며 네 생각이 났는지. 정확히 너와 언제 헤어졌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봄이었을 거야. 어쩌면 가을이었을지도 모르지. 이젠 올해가 지나면 너를 보지 않고도 나는 10년을 살아온 거고 역시 네가 없어도 나는 잘 살 수 있었어. 내가 말한 적 있었나. 너의 첫인상. 1 학년 때 지나가다 너를 봤는데 조금 놀랐던 건 내가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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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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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뻘글타임
역사적인 밤이에요. 어제 막 마지막 한약을 끝낸 후 기다렸다는 듯이 저는 오늘 커피와 저녁 치킨과 맥주를 먹었습니다. 캬아-ㅋㅋㅋㅋㅋ 한약 왜 먹었는지 한약 먹으면서 감기 2번 걸리고 급체 한 번 했습니당. 역시 먹고 싶은 걸 못 먹으면 건강이 안 좋아지는 듯. ㅎㅎㅎ이번주는 파스타도 먹을겁니당 달달한 디저트도 먹고 싶고 돼지고기도 막 먹어야지1!!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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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rlin
merlin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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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mul reblogged
[멀린's 100] 인천 앞바다에 리튬이 떠도 컵이 없으면
어떤 나라의 팔자 볼리비아는 남미 최대의 빈국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빈부격차가 가장 심각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정치는 매우 불안정해서 1825년에 독립한 이후 정변이 185년간 200여 차례나 일어났으며, 게다가 그마저도 평균 9개월에 1번 꼴로 쿠데타가 터지며 정부가 전복된 것이 190번이라고 합니다. (나무위키) 뭐 더 볼 게 있겠습니까? 이 나라
mache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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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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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
비상입니다. 일하고 있는데 와잎느님에게서 톡이 왔습니다. 두 줄이 나왔답니다. 여권을 2개를 만들어 주니 마니, 아웃라이어에서 말콤 아저씨가 1월생이 최고라더라, 때 되면 좀 더 조용한 곳으로 일단 이사를 가야 하지 않겠니, 남자도 엽산을 최소 2달 전에는 먹어야 되기는 개뿔 다 필요 없고 이미 선명하게 두 줄이 나왔습니다. 일단 병원을 가봐야겠지만, 너무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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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08 열등감 - part 2
시간부자가 되고 싶었던 진짜 이유 01 나의 욕망과 두려움에 대해서 무엇을 욕망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이만큼 한 사람의 삶과 핵심을 파고드는 질문이 또 있을까? 이 질문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숨기고 싶고 마주치고 싶지 않은 자신의 모자란 내면을 직시해야 한다. 보통 그 속에는 찌질한 나 자신이 초라하게 서있다. 생존의 본능이자 나를 지키는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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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07 나의 무기력
이유가 있어 무기력한 건 아니다. 어제부터 무기력한 기분이 나를 짓눌렀다. 보통, 우울한 감정과 무기력한 감정은 실과 반짇고리처럼 함께 다닌다. 그런데 최근에는 부정적이거나 우울한 감정이 없는데도 무기력해질 때가 있다. 어쩌면 우울해져 봤자 소용이 없다 생각해 우울해지지 말자라고 다짐을 한 후 우울에 대한 생각이나 감정을 소거해버려서 무기력함만 남았을지도 모른다.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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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06 열등감 - part 1
귀엽다는 말이 싫었다. 그런 건 못생겼다는 의미다. 차라리 멋있다가 좋았다. 어차피 예쁠 순 없으니 멋있고 싶었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면서부터 정해져 있던 주제, 이 주제를 택하면 쓰게 될 게 뻔하고 쓰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공존했던 나의 내밀하고도 부끄러운 감정을 꺼내보려 한다. 그건 역시 나의 열등감에 관한 이야기다. 내겐 이상한 열등감이 있었다. 보통의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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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05 아플 때 드는 감정
두서없이 써내려간 이상한 글 감기에 걸렸다. 분명 남자친구에게 옮은 게 확실하다. 얄밉게도 전날까지도 코를 훌쩍이던 남친은 내게 감기를 옮기자마자 다음날 바로 멀쩡해졌다. 나는 목에 복숭아씨가 걸린 것처럼 부어 물을 삼킬 때마다 곤혹스럽다. 투명한 콧물이 쥘쥘 새어 나왔다. 많이 아프진 않다. 그저 많이 추할 뿐. 그냥 평범한 감기에 걸렸다. 자꾸 눈꺼풀이
ide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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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살롱 <글, 책, 책방> by 아이디얼리스트
아이디얼리스트의 도림살롱, 2월 모임 안내입니다. ⠀⠀⠀⠀⠀⠀⠀⠀⠀⠀⠀⠀⠀⠀⠀⠀⠀ 두 번째 주제는 <글, 책, 책방>입니다. 요즘의 책과 책 읽는 방식, 독립서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영감이 되는 대화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 8시 장소 : 도림서재 비용 : 2만원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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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04 다름에서 피어나는 감정
나는 그다지 관용적 인간이 아니었다 면접 때문이었다. 심리학에서 배운 게 뭔지 자꾸 묻는 면접관 앞에서 할 말을 찾기 위해 답을 한마디로 정리해야 했다. 다양한 심리학 과목을 나름 열심히 이수했지만 우습게도 내가 내린 결론은 단지 이뿐이다. '사람은 모두 다르고 다양해서 함부로 재단할 수 없으며 개인을 이론으로 설명하기란 불가능하다.' 즉, 배우면 배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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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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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운동을 말하다
이 책은 미국 심리학회 소속의 심리학자인 Michael Otto와 Jasper Smits가 쓴 Exercise for Mood and Anxiety: Proven Strategies for Overcoming Depression and Enhancing Well-Being(2011)의 번역서입니다. 심리학자, 운동을 말하다 라는 제목으로 2014년에 국내 출판이
layl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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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02062019
아침에 일어나선 바로 옆에 놓아둔 물을 마시고 스트레칭을 한다음 창문으로 날씨를 확인 한 후 호흡을 합니다. 앉은 자세에서 5분, 일어서서 5분, 전체적인 동작으로 몸을 늘려주며 15분 정도. 여유로운 날이면 명상을 하지만 요새는 일이 많은 시기라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 어젯밤 작업하던 곡을 다시 들어보거나 메일로 일정 체크를 하는 편이에요. 오랜만의 일상기록인데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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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03 평화의 날
모처럼 찾아온 평화의 날의 기록 글이 쓰고 싶어지는 감정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날은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 사람마다 글이 잘 써지는 감정 상태가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를 되새겨 보자면 감정의 동요가 있고 난 후 살짝 가라앉은 직후 가장 글이 쓰고 싶다. 우울하거나 슬픈 감정을 인지하고 조금 가라앉은 시점이 가장 글을 잘 써지고 그다음으로는 기념할 만큼 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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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02 감정을 드러내는 거리
감정을 드러내는 거리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감정은 대부분 잊힌다. 강렬했던 감정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사라지기 마련이다 (물론 때로는 나를 놔주지 않는 감정이 있긴 하다) 감정은 사적이고 상대적이다. 표현하지 않는다면 그 감정은 영원히 내 마음속 비밀처럼 간직할 수 있다. 누군가는 그냥 그렇게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기를 선호하고 다른 이는 꼭 표현하길 원한다.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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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감정] 01 입장 정리
감정 너를 어쩌면 좋을까? 감정적인 인간 정확한 정의를 몰라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사실이 있다. 감정이란 게 정확히 뭔지 몰라도 이건 확실하다. 난 감정적인 인간이다. 비하하는 표현 같아 좀 더 구체적으로 적자면, 나는 '작은 자극이나 사건에도 타인보다 좀 더 많은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에 의미 부여를 잘하는 사람'이다. 이 표현 자체가 긍정을 나타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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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연재대회의 기준
이 글의 내용은 주최자인 Keeper 개인의 의견으로 후원기업인 고팍스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기준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이번 대회를 열면서 기존에 진행했던 입문부 대회 보다 큰 규모의 대회라고만 생각했었기에 기존 대회의 룰을 그대로 가져다 썼습니다. 그래서인지 대회 보상 기준의 공정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있는 것
joceo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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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천하제일연재대회 진행안내
대회를 쉽게 즐기는 법 이번 대회는 @steem.series 라는 계정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고팍스에서 @steem.series 계정으로 스파 임대를 받아서, @steem.series 계정으로 대회 참가글들에 보팅을 하고 모든 참가글을 해당 계정 블로그로 리스팀할 예정입니다. 중간중간 대회 참가글들을 정리해서 @joceo00 계정의 글로 공유할 예정이긴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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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연재를 앞두고
프롤로그란 제목을 붙였다가 지운다. 운 좋게 천하제일 연재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사실 참여를 할까 말까 약 10여분 정도 망설였다. '선착순'을 제외하고 특정한 자격 조건이나 제한은 없었지만, 스스로 대회에 참여해도 될 만한 '좋은 글'을 그 기간 동안 연재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괜히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아 버리는 게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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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어른이 되면> 은 유튜버 생각많은 둘째 언니, 장혜영 감독의 영화의 제목입니다. 장혜영 감독은 같은 제목의 책도 냈습니다. 제목은 주인공인 혜정씨가 시설에서 무언가를 바랄 때마다 주위 사람들이 거절하면서 말했던, 그리고 거절당할때마다 스스로 되뇌었던 '어른이 되면 할 수 있어' 라는 말에서 따 왔습니다. 어른이라는 말에서 @soosoo님이 쓰신
fgo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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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살롱후기] 공간, 취향 - 도림동 사랑방을 기다리며 for idea-list
도림살롱후기 < 공간 , 취향 >도림동 사랑방을 기다리며 for @idea-list 사진의 구도와 화질을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역시 부끄러워 외관사진은 못찍었어요. 느슨하고 다정한 공동체를 꿈꾼다. 원할 때마다 찾아가 생각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면서도 사적 공간을 침해하지도 사적 정보를 캐묻지도 않는 커뮤니티. 공간도 사람도 열려있어 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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