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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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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여행.음악.사진 그리고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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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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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
많이 사랑했었죠 아무 일도 아닌 일에 웃었죠 밤새 얘길 나눠도 우린 하고픈 얘기가 끊이질 않았죠 사랑이 올까요 - 박정현 3월 30일 멜번에서의 마지막 밤 여행이 끝나갈 즈음 처음으로 한국사람들과 당일 투어를 다녀왔다. 처음으로 우리나라 말을 쓰며 보낸 하루. 역시 엄마라는 말이 들어가는 언어 그리고 그 말을 같이 쓰는 사람들이 편안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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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한잔] 처음으로 마시기 좋은 와인(feat. 올리브콘,밋업 그리고 어뷰징)
안녕하세요 미술관입니다. ^^ 와인 이야기를 한번씩 해볼까 했는데.. 드디어 첫 글을 쓰네요.ㅎ 사실 저두 첨에 와인을 접했을 때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비싸기만 하고 했었어요.ㅎ 가끔씩 먹을 기회가 있어 먹는 레드와인은 미즈근하고 떫기만 하고.. 그나마 스파클링 와인이나 화이트 와인은 시원한 맛에 먹곤 했죠. 제 경험에 비춰봤을 때 처음으로 접하기 좋은 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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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삭제하겠습니다. 답변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아예 대놓고 이야기하든지 아니면 안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ㅎㅎ 그냥 스팀잇 즐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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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3주] 어둠의 자식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 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발레리노 - 리쌍 3월 28일 일주일의 드라이브를 끝내고 도착한 도시 멜번 멜번을 가로지는 야라 강의 한 다리에서 다시 삼각대를 세웠다. 밤의 도시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멜번의 밤은 아름답다. 나의 뒤 쫓아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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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3주] 행복했던 순간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 때엔 더이상 나는 바랄 게 없다고 자신있게 말해놓고 아이처럼 - 김동률 3월 25일 시드니 북쪽에 있는 팜비치. 2016년 10월 4일에 서있던 이 곳에 다시 서있다.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나의 스팀잇 프로필 사진을 차지하고 있는 이 바다. 2년전 이 풍경을 처음 봤을 때는 입을 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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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한잔]가끔씩 쓰고 싶은 이야기.ㅎ
간만에 다는 대문 만들어주신 빅피쉬님 감사하고 죄송해요 ^^ 안녕하세요 미술관입니다 여행이야기가 끝나고 있어서 담 이야기는 뭘 쓸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괜히 부담갖지 말고 좋아하는 거 포스팅하자고 결심했었기에 좋아하는 거를 하나씩 생각해보니 음악, 여행, 영화, 게임 등등에서.. 게임한 지는 백만년은 된 거 같고. 영화랑 음악, 여행은 하고 있고.. 남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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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3주] 날 수 있다면
아 대박이야 운수가 대박이야 올해는 대박이야 아~ 완전 팔자가 좋아 사주 좋아 관상도 쏘쏘 좋아 손금도 완전 좋아 오늘의 운세도 좋아 니 팔자야 - 노라조 3월 24일 땅에서 자란 나무에 가려지는 무지개. 난 이런 광경을 본 적이 거의 없다. 차를 끌고 가면 저 무지개를 만질 수 있을까. 어느 애니메이션에서처럼 무지개를 통과하는 내 손을 볼 수 있을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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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이 가득 채워 주네요 별 - 태연 3월 21일 차에서 보낸 첫날밤. 하늘에 별이 쏟아졌다. 시드니에서 꼭 렌트를 하기로 한 이유 중에 하나가 별을 보기 위해서, 별 사진을 찍기 위해서였다. 캠핑장이 폐쇄된 지 모르고 찾아가던 깊숙한 산속. 조그만 시골등 하나 없는 도로에서 '어 별이 잘 보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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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사진예술 : 스사모 #< 4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에 참가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술관입니다. ^^ 4월에도 제가 속해있는 스팀잇 사진예술 소모임에 콘테스트가 있어서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실 제 사진이 예술에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ㅋ 나름 의미를 부여하여 올려봅니다. 역시 이런건 참가에 의의가 있는 거겠죠!!! 1. 눈꽃 2. 봄의 소리 3. 더 가고 싶게 만드는 꽃. 러브 하와이안 포스팅에 올렸던 사진 재탕도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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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3주] 다시 혼자로.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 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아름다운 날들 - 장혜진 3월 19일 저비스베이 근처 한 오토캠핑장. 차 뒷 자석에 차려진 조촐한 만찬.ㅎㅎㅎ 그래두 있을 건 다 있다. 빵에 과일에 과자 그리고 와인, 빵 안에는 치킨 샐러드가 있으니 고기까지! 호주 와서 안 새로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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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3주] 하나씩 하나씩
3월 16일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거리에서 - 성시경 하버 브릿지가 내려다보이는 시드니의 천문대. 전에 왔을 때 와보지 못한 이 곳에 앉아 해가 지길 기다린다. 서서히 어두워지는 이 시간만큼 멍 때리기 좋은 시간이 있을까. 하늘은 점점 노랗게, 빨갛게, 까맣게 변해가고 빛을 낼 수 있는 것들이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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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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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마워 ^^
처음으로 gazua로 써. 반말이라도 기분 나빠하지 말길 ^^ 원래 gazua의 취지랑 좀 다를 지 모르겠지만 친해지면 그냥 이렇게 말하는 게 서로 편하잖아.ㅎ 반말로 하는 것이니만큼 아이디 언급은 하지 않을게. 정말 반말이 되는 거 같아서 오늘 기분 좋은 선물을 받았어.^^ 그 간 선물을 받을 때마다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고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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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미술관 옆 동물원(feat.닉네임 챌린지 ㅎ)
언제나 보면 좋은 기린을 그려주신 @surfergold님 감사드립니다~ 제주도 여행 즐거우시길~~ 안녕하세요 미술관 입니다 ^^ 호주 여행기를 쓰던 중에 잠시 외도를 할까 합니다.ㅎ 오늘 포스팅은 사진으로 가득 채워질 거 같네요.ㅎㅎ 예전 [미술관 옆 동물원] 영화 포스팅할 때 @energizer000 에빵님이 남겨주신 댓글..^^ 그 소중한 댓글에 보답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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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3주] 여정의 시작
3월 13일 비가 마니 내리는 이 곳은 시드니의 한 호텔 안. 오랜만에 찾는 이 곳에 대한 예의랄까.. 첫날은 근사한 곳에서 멋진 야경과 함께 보내고 싶었다. 근데.... 예상과 다르게 내리는 엄청난 비..ㅋㅋㅋㅋ 그래두 내 보물로 야경 한번 제대로 찍어보겠다고 들고온 카메라보다 훠~~월씬 무거운 삼각대를 생각해서라도 사진은 많이 찍어야된다. 2016년의 시드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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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
3월 31일 여기는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시드니에 더 락스. 호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다. 마지막 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에 오페라 하우스의 야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벤치에 앉아있다. 그 밤을 비춰주고 있는 보름달. 굳이 정월대보름이 아니더라두 어디 좋은데 가서 보름달을 보면 소원을 빌고 싶어지는 건 나만 그런걸까... 시드니에서도, 멜버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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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기린 대문 만들어주신 @surfergold님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술관이에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이제까지 못 챙겨준 사람들 선물을 사면서.. 저한테도 뭔가 선물을 하고 싶었어요. 이제까지 참 저한테 투자라는 것을 안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다른 사람들 뭐 해주는 건 정말 좋아하는데 정작 제 꺼 살라고 하면 왜 이렇게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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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영화 #3] 8월의 크리스마스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은 기린을 그려주신 @surfergold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술관이에요. 오늘은 동화같은 영화 포스팅의 마지막 편 [8월의 크리스마스]에요. 예전과 마찬가지로 내용은 안 담으려고 하는데 어쩔 수 없는 스포일러 하나는 해야겠네요.ㅎ 이 글도 전적으로 스변협에 가입되어 있고 은하님의 광팬인 한 남자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앞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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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영화 #2] 첨밀밀
이 대문으로 기린아저씨라는 별명을 만들어주신 @surfergold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술관입니다. 저번 [미술관 옆 동물원]에 이어 동화같은 영화 두 번째로 [첨밀밀(甛蜜蜜)]을 소개해 볼까 해요. [첨밀밀] 을 말하려면 우선 음악부터 틀어야겠죠? ㅎㅎ [첨밀밀]의 마지막 부분이 동영상과 함께 나오네요.ㅎㅎ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전에 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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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먼저 오는 곳
제가 좋아하는 기린 그림을 그려주신 @surfergold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꽤 많은데 좀 크게 즐기셨으면 해서 많이 줄이지 않았습니다. 로딩이 느리시거나 데이터에 부담이 있으신 분들은 집에가서 PC로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린과는 완전히 다르게 생긴 미술관입니다. 햇살이 따스한 걸 보니 봄이 오고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바람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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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영화 #1] 미술관 옆 동물원
글 주제와 딱 어울리는 캘리그라피를 선물해주신 @surfergold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술관입니다~~ 앞으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편하게 쓸려고 해요. ^^ 제가 좋아하는 거 누가 물어봤냐고 하시면... 저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죠..ㅎㅎ 그 첫 번째로, 제 아이디를 탄생시킨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최대한 영화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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