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집에 들어오는 길에 보름달을 보았습니다. 보름달을 보면 소원을 빌라는 이야기가 있죠. 제가 그걸 보는 순간 원하는 것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ㅇㅇㅇㅇㅇ로 이직할 수 있게 해주세요.'
보통 부자가 되고 싶다거나 건강하기를 빌지요. 그런데 저는 이직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지금 하고 있는 일로부터 겪고 있는 어려움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 아닐지... 그리고 이직은 현재로부터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연봉을 올리거나 더 좋은 복지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보름달을 보면서 제가 이직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직을 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잘못하면 현재보다 더 나쁜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보다 철저히 준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회사들은 특히 실력을 많이 보기 때문에 지금부터 자기계발을 더 열심히 해야 하구요. 옮기고자 하는 업계에서 일하는 지인들과도 소통을 해야 합니다. 업계에 대해 제가 잘못 아는 것이 있어서도 안 되고, 잘못된 환상을 가지고 있어서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알고 정확히 바라볼 수 있어야 이직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