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s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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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홀로된 아이들(유기된 아이들)을 위한 보육원 생활환경 개선 및 지속적 지원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중입니다. 직접 후원도 가능하지만 공유만해도 카카오에서도 기부해준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부탁드려요~ (50%도 안 채워져서 속상한 마음에 스팀잇에 공유해봅니다.) 홀로된 아기, 꽃으로 품다 #(이글은) 업보팅 사절 #링크

출산이후 불어난 체중으로 다이어트를 해야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성격상 뭔가를 독한 마음을 먹고 하는게 어려워서, 천천히 느리게 내 기준에 맞춰서 인생 길다~뭐 이런 마음가짐?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딱히 운동도 하지 못했고, 육아로 힘들다는 핑계로 야식 안먹는 정도?의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봄, 큰아이가 살이 찌는걸 그냥 볼 수가 없어서(자식일은

[이벤트공지] 1. 보팅규칙   SP 90%를 찍고 선착순으로 0.020 보팅 시작하겠습니다. [영어패턴훈련] 500개 문장 원어민 처럼 말하기 도전합니다.   오늘의 표현은 052 That’s why… 그래서 ~한 거야 입니다. 예문들어갑니다. Oh, that's why./ 그렇구나, 어쩐지..... That's why we're here~/ 그래서 여기

[이벤트공지] 1. 보팅규칙   SP 90%를 찍고 선착순으로 0.020 보팅 시작하겠습니다. [영어패턴훈련] 500개 문장 원어민 처럼 말하기 도전합니다.   오늘의 표현은 054 That’s not what… ~한 건 그게 아니야 입니다. 예문들어갑니다. That's not what I'm saying./ 그런 말이 아니에요. That's not what

Good day, friends! I think many of you like the taste of a delicate cookies with lots of jam and today I want to show you how easy it is to cook such a cookies at home! Long time ago I love the taste of

Mama's bread machine gave up the ghost a while ago as she told you in her post on Farmstyle Fruity Seed Bread, so she kneaded some wholemeal seed bread dough in her reliable Kenwood food mixer and made

[이벤트공지] 1. 보팅규칙   SP 90%를 찍고 선착순으로 0.020 보팅 시작하겠습니다. [영어패턴훈련] 500개 문장 원어민 처럼 말하기 도전합니다.   오늘의 표현은 051 That’s because… 그건 ~ 때문이야/~하니까 입니다. 예문들어갑니다. That's because you're handsome./ 잘생겨서 그래요... That's because

아이들이 크면서 부모를 따라 하기도 하고, 스스로 어떤 행동을 하고싶어 하기도 하는데, 요즘 우리집 큰아이는 요리가 재밌나봅니다. 주말의 점심 메뉴를 담당하고 싶다하네요 허허허 주방 사용의 허락을 맡은뒤, 레시피를 열심히 검색하더니 이것저것 물어보네요. 드디어 메뉴를 정하고 아빠와 필요한 재료를 사왔습니다. 느긋하게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고 있으니 맛있는 점심이

[이벤트공지] 1. 같이 공부하시자는 취지로 이벤트는 계속 됩니다. 2. 보팅규칙 변경합니다.   SP 95%를 찍고 선착순으로 0.030 보팅 시작하겠습니다. 3. 별일이 없다면 AM 07:30~08:00 사이에 포스팅 됩니다.   저자보상 SBD는 당분간 BlockTrades에서 SP임대로 1,000까지 확보하겠습니다.   꾸준한 포스팅에 감동하신분이 혹시

나는 당신을 기억합니다. 나는 당신의 아름다움을 기억합니다. 나는 당신의 작은 두려웠음도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용기내었던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우리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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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우디는 아침 저녁으론 선선하고 낮에는 살짝 따뜻한 정도의 바깥놀이?에 적당한 날씨입니다. 그래서 작은 아이에게 테니스를 가르치고 있는데, 이 테니스 코트에 새끼 고양이들이 모여서 살고 있답니다. 원래는 훨씬 많은 아이들이 살고있었는데, 몇달 사이에 겨우 세 마리만 남았더군요. 그때는 그래도 어미가 돌보고 있었는지 통통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저희끼리만

오늘은 주말이라 외식을 하러 밖에 나왔어요. 역시 주말은 no cooking day~~~ 그런데 매번 오는 식당에서 음악이 나오네요. 허허 사우디는 음악이 금지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듣는것까지는 규제를 안하는것 같지만요(휴대용 마이크나 스피커를 많이 팔더라고요. 아이러니죠;) 그래도 공공장소에서는 종교용 ‘살라’소리만 들렸는데, 다른

제게는 아주 가끔 이것저것 한꺼번에 만들고싶다는 에너지가 넘쳐나는 날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동시에 이것저것 손을 대는데, 이번은 베이킹 이었나봅니다. 오늘은 밤새 잠을 못자고 뒤척이다 새벽에 일어나 우유식빵에 에너지를 부었습니다 ㅎㅎ 처음 만드는 거라 이리저리 부산하게 움직이다 거의 4시간 만에 작은 빵 한덩이를 얻게 되었죠.

낯선 지방으로 여행을 다니다보면 오늘밤은 또 어디서 묵을까하는 고민을 할 것이다. 전라도라면 변산반도와 군산 밖에는 가 본 적이 없어 거의 일본만큼이나 낯선 곳이었다.(좀 심했나? ㅎ) 사실 오오사카만 하더라도 곳곳에 한글로 병기가 되어있고 한국인 관광객들이 북적대어 대충 우리말로 해도 알아들을 것 같이 친숙한 분위기다. 웅치관광농원은 7년전 순천과 보성 지방을

몇일전 학교에서 “Dress Up Like Your Favorite Book Character ”이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매년 하는 행사인데, 큰아이는 별 감흥이 없어해서 그냥 넘어가곤 했기에 둘째도 별거 아니겠거니~한게 실수였습니다; 어제 아침을 먹으면서, 학교에서 이런 행사가 있으니 자신은 요정으로 분장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요정책은 읽어본적도

오늘은 아이들 학교가 Half day 였어요. 말 그대로 오전만 수업하고 오후엔 노는 날이죠. 선생님들의 교육이라는 명목이 있지만, 왜 수업시간에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여하튼 오랜만에 쉬는? 날 이라서, 아이에게 점심에 뭘 먹고싶냐고 물어봤더니 “피자!!” 라는군요. 갑자기 작년에 대 실패한 피자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도전 해보자!! 라는

동네 슈퍼 수산물 코너에 갈치가 들어왔습니다!! 처음 이동네 생선이 입에 맞지 않아서 한참을 해매이다 찾은 갈치!! 영어로는 Belt fish!! 온 식구들이 사랑하는 생선이자, 왠만한 한국사람들은 다 좋아하는 생선! 그런데 크기가 엄청 납니다. 한마리를 두팩에 나눠서 담아 놓은것중 한팩만 사왔는데도 한 토막이 제 손보다 더 크네요. 하하 가격도 참하게 6천원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