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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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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쓸쓸한 겨울밤에 무당 벌레랑 이야기를 하며 마음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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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생일 축하한다. 아들 눈 많이 내리는 추운 겨울날 아들을 낳았고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왔었다. 꼬물꼬물 하던 놈이 어느새 커서 가정을 이루고 자식까지 낳고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대견하고 고맙기까지 하다 아들에게 전화 걸어 축하한다고 하고 선물은 무얼 사줄까 하니 아들은 우리 집에 오셔서 냉면 좀 해 주세요 한다. 시장을 보아서 아들 집에 가서 냉면을 정성껏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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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아버님이 가장 좋아 하시는 술을 사왔다. 언제나 술술 넘어가서 좋다고 시간시간 마다 한잔씩 드시고 기분이 좋아지시고 노래도 한곡씩 부르신다. 술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마력이 있나보다. 환 하게 웃고 계시는 아버님은 행복해 보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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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시장에 가면 단골집에서 두부를 산다. 유난히 고소하고 두부의 맛있는 향기가 나고 정겨운 할머니가 좋아서 그 집으로 간다. 우리 식구들은 두부를 좋아 한다. 양념장을 만들어 두부에 켜켜이 뿌려서 보글보글 끓이면 밥 한 그릇은 뚝딱 식구들은 좋아한다. 오늘도 밥상에 둘러앉아 맛있는 두부 전골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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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해돋이 구경을 호명산으로 갔다. 1월1일 해 뜨는것을 바라 보면서 가족 건강을 기원하고 올해 무탈하게 지내게 해 달라고 기도 하고 내려 왔답니다. 스팀잇여러분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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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2018년 마지막날 입니다. 2019년에는 하시는 일이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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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귤 맛있게 먹는 방법 구워서 먹으면 영양가는 높이고 당도가 높아지고 비타민c도 채우고 감기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제철에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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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축제
겨울이면 청평에서 송어 축제를 한다. 나무에는 얼음 꽃이 피고 방학을 하면 꼬마 손님들이 몰려올 것이다. 겨울이면 북적되는 청평이 좋고 가족들이 모여서 송어를 잡으려고 얼음구멍을 바라보는 표정도 재미있다. 낚시로 송어를 잡으면 신나는 목소리도 듣기 좋다. 송어 낚시 좋아하시는 분 청평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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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날씨가 바람도 불고 추워졌습니다. 수도물도얼지 말라고 졸졸 흘려 놓았답니다. 언제나 따뜻한 날이 올지 그날이 그리워 지는 겨울 밤이네요. 스팀잇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 아침은 따뜻한 옷 입고 하루를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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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친구가 고추농사를 지어서 담가 온 고추장 큰 통하나가 항아리에 담으니 한 항아리가 되었습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힘들게 담근 고추장 친구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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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겨울이 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곳 붕어빵 굽는 냄새와 꼬리부터 먹으면 맛있는 붕어빵 옛 추억의 겨울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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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손주에게 빨강 자동차를 선물 했습니다. 손주는 굉장이 좋아 하네요. 메리 크리스 마스 스팀잇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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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이마트로 손주 장난감을 사러 가서 평내에서 영화도 보고 장난감 차를 샀다 장난감 고르는 재미도 마음 설레게 하고 선물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얼굴이었다. 금방 전철은 지나가 버리고 날씨는 바람이 불면서 추워졌다. 그런데 itx청춘열차 와서 무작정 추워서 타고 보니 무임승차라고 요금을 50%를 더 내고 가평역에서 내려서 전철을 타고 다시 청평까지 오니 하늘에는 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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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동짓날 팥죽 쑤는 날이다. 농사지은 팥으로 팥죽을 쑤어 나누어 먹는 행사를 7년째 하고 있다. 출판 기념으로 팥죽을 나누어 먹기를 시작 했는데 지금은 이웃과 함께 팥죽을 먹고 정을 나누며 동짓날을 즐긴다. 올해 팥죽은 유난히 맛이 있다. 내년에는 무탈하고 하는일 잘 될 것 같다. 함께한 모든 분들이 내년에는 건강하고 행복이 마음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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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며칠째 독감에 걸린 아들 때문에 손자는 할머니 차지가 됐답니다. 어찌나 잘 놀고 잘 먹는지 예뻐서 깨물어 주고 싶답니다. 20개월 된 손주는 혼자서도 책 보는 모습이 의젓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마음의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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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아들에게서 열이 40도 오른다고 병원에 간다며 손주를 부탁한다. 병원에도 독감 환자가 많다고 하고 예방접종을 했는데도 걸리는 것을 보면 좀 쉽게 지나가겠지 하는 안도 감도 생긴다. 등치는 커다란 놈이 등치 갑도 못하고 아푼것을 보니 애 어른이다. 빨리 훌훌 털고 일어 나길 바라면서 스팀잇 여러분도 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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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맛난 점심을 먹었다. 우리 동네에도 일식 식당이 고불고불 들어가서 강가를 끼고 한참을 들어가서 있는 돼도 사람들은 북적였다. 맛은 깔끔하고 튀김은 바삭하고 고소했다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며 맛있게 먹고 다음에는 아들과 며느리랑 같이 와서 같이 먹어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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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김용택 당신... 세상에서 그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그보다 더 따뜻할 수 있는 그보다 더 빛나는 말이 있을 리 없겠지요 당신... 김용택 시인은 시란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보는것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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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춘천에 있는 가내 수공업이라는 주꾸미집에 갔다. 오래 간만에 만난 냅킨을 같이 했던 친구들이다. 연말이 되었다고 망년회 겸 점심을 같이 하자고 맛난 집으로 입소문난 집에서 만났다. 곤젤라 피자와 얼큰한 주꾸미의 비빔과 샐러드와 따끈한 국수가 나오는데 대접 받은 느낌처럼 정갈하고 맛있고 눈으로도 즐거웠다. 한해를 보내면서 좋은 친구들과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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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왜 이렇게 헛헛한 기분일까? 열심히 살 은것 같아서 뒤 돌아보면 허전한 기분 감출수가 없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 중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가장 행복할텐데 연말이라 그런지 마음이 복잡하다. 올해 마무리가 잘되기를 마음속을 기도하며 내년에는 풍요로운 마음으로 하는 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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