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dodoim
@dodoim
73
Followers
1028
Following
33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7-06-21 07:44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dodoim
kr
8y
대추
대추 추수 했어요 너무많이 열려서 당도 떨어지고 크기도 작아요. 그래도 추수를 해서 흐뭇하네요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 7.109
20
3
dodoim
kr
8y
그림자
나혼자 서둘러 걸어도 그림자는 나보다 앞에 갑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 4.558
41
6
dodoim
kr
8y
녹두
길 옆으로 봄에 할머니가 땀을 뻘뻘 흘리며 녹두를 심으시더니 실 하게 열매가 열렸다. 뜨거운 여름을 이겨내니 보답이라도 하듯이 녹두가 주렁주렁 꼬투리가 열렸다. 할머니가 자식들 오면 맛난 녹두전 만드시려고 봄부터 씨 뿌리고 가꾸셨나 보다 여러 자식을 둔 할머니는 항상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 웃으시는 모습이 우리 엄마 같아 엄마가 그리워진다.
dodoim
kr
8y
알밤
알밤을 친구가 주웠다고 가져 왔습니다 가지고 와서 삶았습니다. 알밤을 반을 쪼개서 커피 수저로 파서 먹었습니다. 알밤을 많이 주워 왔다고 친구가 가져와서 둥이들 삶아서 주라고 나누어 주웠습니다. 알밤을 삶아서 먹으니 참 맛있습니다. 밤은 풍년 이랍니다. 알밤을 주어서 송편속에 넣어야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추석을 위해 우리 자식들 맛나게 먹으라고 준비해야
dodoim
kr
8y
비 오는날
비 오는 날 입이 궁금해 냉동고에서 농사 지어놓은 옥수수 꺼내어 쪘습니다. 여름에 먹던 그 맛 그대로 맛있습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dodoim
kr
8y
통닭
사무실 책상이 지저분해 질까봐 신문 깔고 맥주에 통 닭 먹고있어요. 우리집 상가에 야식 집을 하다가 돈벌어서 집 짓고 이사가서 통닭집을 차렸답니다. 통닭이 메콤해서 맛있답니다. 열심히 장사 해서 빌딩 사세요.
dodoim
kr
8y
항아리
동그란 작은 항아리 지인이 빚져서 나에게 선물을 준 것이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항아리에 귀를 달아서 앙증 맛고 귀여워 보이는 항아리다. 아끼는 항아리라 손주가 오면 손 닫지 않게 높이 올려놓는다. 항아리를 보면 지인을 생각나게 한다 항아리 처럼 앙증맞고 다부지게도 생겼고 인정 많은 친구다.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는데 나에게는 힘이 된다.
dodoim
kr
8y
달맞이꽃 차
산에 운동을 같다가 달맞이 꽃을 따 왔다. 일주일에 한번 같이 교육 받는 친구가 항상 꽃차를 타와서 맛있게 먹고 있다. 눈으로 마시고 입으로 마셔서 꽃 차는 두번 마신고 한다. 꽃차색을 보면 참 곱다. 달맞이 꽃을 깨끗이 씻어서 햇빛에 말렸다. 물기를 말리고 쿡탑에 제일 약하게 놓고 말렸다. 꽃이 익지 않게 뒤집어야 된다 3번은 더 덖어야 하기때문에 다 되면
dodoim
kr
8y
놀이터
놀이터에서 형들이 노는 것을 보고 신나게 달려 갑니다. 하루하루 쑥쑥크는것을 보면 대견스럽습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dodoim
kr
8y
할머니들의 솜씨
할머니들의 유치원 (재가 센타)에 갔다. 할머니들은 해 맑은 미소를 지으며 색종이를 접어서 작품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재가 센타를 구경을 했다. 장애 등급을 받고 재가센타에서 즐겁게 운동을 하시고 인지능력이 부족해서 요양 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계셨다. 나의 미래라는 생각을 하니 걱정스럽고 열심히 운동 해서 노후에도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 우리나라도
dodoim
kr
8y
등불
울퉁불퉁 만들어진 등불 앞길환하게 비추어달라고 손으로 오밀 조밀 빚었네 모두에게 사랑을....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dodoim
kr
8y
고추
가을의 풍요로움을느낌니다. 붉고건강한 고추를보면 마음이 따뜻해 지고 맛있는음식을 생각나게 합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dodoim
kr
8y
호박
찬바람이 나서 호박이 주렁주렁 마디마다 열려서 크고 있습니다. 한 여름에는 호박이 열리지가 않아서 사다 먹었는데 지금은 농사지은 것을 따서 먹으니 싱싱하고 볶음요리를 하면 단맛이 납니다. 저녁에 부침 기를 했다 호박을 썰어서 살짝 절여서 밀가루에 넣고 버무렸다. 기름을 넉넉히 넣고 부치니 고소하다. 아버님과 어머니는 부침기 한 접시에 막걸리 한 병을 맛나게
dodoim
kr
8y
짬뽕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집 손님 모시고 가는집 오늘은대접 받으니 더욱 맛있습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dodoim
kr
8y
출판 기념회
춘천에 갔다 출판기념회에 지인의 초청을 받아 갔다. 조그마하게 20명이 모여서 조촐하게 시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시를 낭송하면서 조용하게 즐기면서 진행 하였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좋은시간을 보냈답니다. 중1짜리의 시가 좋아서 여러분에게 공개 합니다.
dodoim
kr
8y
신발
아장아장 뒤뚱뒤뚱 귀여운 아가 걸음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dodoim
kr
8y
코스모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곳은 우리 동네. 길가에 하나 둘 피기 시작했답니다. 아침저녁에 서늘하고 가을이 왔습니다. 올여름에 유난히 더워서 가을은 오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계절은 이기지 못하나 봅니다. 가을이 와서 코스모스가 피고 있으니... 일요일이라 산에 가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운동하기 좋고 경치 좋고 날씨까지 좋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게
dodoim
kr
8y
스텐드
손 끝에서 곱게 그려진 스텐드 방안 가득 따뜻하게 사랑을 채웁니다.
dodoim
kr
8y
제비집
집짓고 새끼낳아 기르더니 어디론가 가버린 제비 텅빈집이 쓸쓸하구나 내년에는 돌아오려나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dodoim
kr
8y
선물
10년 정도 된다. 동창회에서 행운권으로 받은 선물이다. 10년 동안 내 몸 같이 산에 갈 때 나를 지켜주는 스틱이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아끼며 쓰는 물건이다. 친구들과 만나면 산에 갈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감사하며 살자고 이야기한다.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우리들도 나이가 먹었나 보다. 마음은 낭낭 18세인데 몸은 마음대로 안된다. 산에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