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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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동그란 작은 항아리 지인이 빚져서 나에게 선물을 준 것이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항아리에 귀를 달아서
앙증 맛고 귀여워 보이는 항아리다.

아끼는 항아리라 손주가 오면 손 닫지 않게 높이 올려놓는다.
항아리를 보면 지인을 생각나게 한다
항아리 처럼 앙증맞고 다부지게도 생겼고
인정 많은 친구다.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는데 나에게는 힘이 된다.

항아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