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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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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산촌 민속 박물관
인제 산촌 민속 박물관에 갔다. 하나하나 그림이 새롭다. 어릴때 보던 모습이고 그리운 고향인것 같다. 어린이 들이 많이 와서 구경했으면 볼거리가 많고 역사를 알고 조상님들이 사시던 모습이라 아이들이 좋아 할것 같다. 예절 가르침 산촌마을 농사 짓는 밭과 논 산촌 마을 집 농사 짓는 쟁기 산촌 마을 음식을 담아 먹는 그릇 벼농사를 지어서 훌치기에 훌고 작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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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할머니가 보기에 너무 예뻐서 손주자랑합니다 꼬물꼬물 잘노는 손주가 귀여워 한컷 올려 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좋은하루 되세요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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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백옥 같이 맑은 물에 죄를 씻고 마음을 돌에 올려놓고 저울질하는 곳 마음을 수양하는 곳 마음을 씻고 씻고 또 씻는 곳 산 좋고 경치 좋은 곳 아무 생각도 없이 돌맹이 올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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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가족이 점심 식사 합니다. 새끼가 예쁜지 물고 빨고 한놈은 아빠 엄마만 바라 보고 있는 귀염둥이 무엇을 망서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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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물을 팔팔 끓여 라면에 넣고 3분 기다립니다 왜 이렇게 3분이 긴시간일까? 언제나 맛난 컵 라면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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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부터 고추를 땄다 덥기 전에 고추도 따고 토마토도 땄다. 찜통더위에도 고추는 살아서 빨갛게 익어가는 것을 보면 생명력이 강하다. 어머니와 함께 신나게 고추를 따면서 즐거웠고 마음이 뿌듯하고 우리에게 맛난 먹거리를 아낌없이 주워서 감사할 뿐이다. 오늘은 광복절이라 국경일이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으로 열심히 살면서 후손들에게 많이 가르쳐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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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냉장고가 꽉 차서 청소를 하려고 찹쌀가루와 가을에 주어서 까 놓은 밤과 호박 농사를 지어서 말린 호박 꼬지를 냉장고에서 꺼내니 꽉 찬 냉장고 뻥 뚫렸습니다. 마구 설기를 찔 생각으로 호박을 물에 씻어서 설탕에 재어 놓고 밤도 설탕을 넣고 끊였습니다. 찹쌀가루는 체에 한번 내려서 호박 밤 찹쌀가루를 함께 살살 버무려서 찜 통에 찌었습니다. 김이 무럭무럭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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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놀이
장난감 놀이에 푹 빠져서 놀고 있는 손주가 귀엽습니다. 혼자서도 잘 놀고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노는 손주가 대견스럽습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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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울타리 강낭콩 주렁주렁 열렸내요. 주인의 깔끔함이 엿 보입니다. 반듯반듯 하게 울타리 만들어 강낭콩 올리니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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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병
냅킨으로 만든 꽃병 입니다 화사하고 예쁜 꽃병이라 어디에 놓아도 돋보이고 밝은 색감이라 마음을 즐겁게 한답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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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입추 전에는 더워서 정자에 앉아 있어도 땀이 많이 났습니다. 아침저녁 시원해서 정자에서 자는 것을 보니 동심으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옛날 어릴 적 에는 멍석 깔고 옥수수 먹고 놀다가 멍석에서도 자고 나무 마루가 엄청 시원하고 좋았고 모기가 물면 모깃불을 쑥을 태워서 놓아주셨지요. 나이가 먹었어도 엄마가 그립네요 좀 더 잘해드릴걸 하는 후회가 되고 그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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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꽃
봄 부터 여름까지 맛있게 쌈을 먹던 상추꽃 이랍니다 노란꽃이 피고지면서 후손을 남길려고 씨앗을 맺고 영글어 갑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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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구나
어제 비를 맞아서 힘이 생깁니다. 주름 접혔던 잎들도 활짝 피고 쑥 자라 있습니다. 참외도 땟깔 좋게 예쁜 노랑으로 변했습니다. 축 늘어져 있던 고추도 싱싱 하고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이 비가 마술을 부렸나 봅니다. 소나기가 쏟아진 탓에 곡식들은 풀 죽었던 잎들이 싱싱하게 생기를 찾았습니다. 입추가 지나서 아침 저녁으로는 느낌이 다른것 같습니다. 낯에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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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맑은 하늘에서 비가 내립니다 소낙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차 안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하늘만 쳐다봅니다. 비가 쏟아지니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돈으로 따질수 없는 값진 비가 보석 처럼 보입니다. 뜨겁게 달구어진 아스팔트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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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예쁜 스탠드의 그리움이 방안 가득 찹니다. 그리움에 사랑 담아 피어난 한지에 시 한수 적어 놓은 그리움의 스탠드를 한컷 찍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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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소낙비 쏟아지는 소리에 손주는 창가로 가서 밖을 내다보며 신기한가 봅니다. 넉 놓고 바라 보내요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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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오랜만에 면사무소에 서류를 띠러 들렸다. 면사무소에 놓여 있는 신문고를 보니 조선 태종이 백성의 억울한 일을 해결하여 줄 목적으로 대궐 밖 문루 위에 달았던 북이 신문고 인데 우리동네에도 억울한 사람들이 신문고를 이용해서 살기 좋은 우리 군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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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집에서 만들었다며 친구가 사무실로 콩국물을가지고 왔다. 국수를 삶아서 얼음 동동 띄우니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 더위까지 날려 버렸습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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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산책로를 지나다보면 정원이 예뻐서 기웃대며 구경을 합니다. 소나무들은 요사이 단정하게 머리도 잘랐습니다. 봄에 맛있게 먹은 두릅나물아시죠 두릅나무 꽃이랍니다. 가시가 많은 줄기인데도 꽃은 예쁘게 피었습니다.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밤송이가 제법 컸네요 덥다고 걷지 않다가 오늘 부터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나무들도 제법 많이 자라고 풀 들도 많이 자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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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우리동네 나팔소리 울려퍼지며 망치소리 요란합니다 이곳저곳 새집이 하나. 둘 늘어납니다 공기좋고 물맑은 살기좋은 우리동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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