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dodoi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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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산책로를 지나다보면 정원이 예뻐서 기웃대며
구경을 합니다.
소나무들은 요사이 단정하게
머리도 잘랐습니다.

봄에 맛있게 먹은 두릅나물아시죠
두릅나무 꽃이랍니다.
가시가 많은 줄기인데도 꽃은 예쁘게 피었습니다.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밤송이가 제법 컸네요

덥다고 걷지 않다가
오늘 부터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나무들도 제법 많이 자라고
풀 들도 많이 자라 있습니다.

오랫만에 걸으니 기분 좋게
땀도 나고 발거름도 상쾌합니다.
덥다덥다 하지 말고
더위를 즐겨야 겠다고 산책로를 걷습니다.
마음도 몸도 좋다고 아우성을 치며
즐거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