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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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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 종
남이섬에 가면 소윈의 종이 있습니다. 한번 남이섬에 가서 종을 치고 소원을 빌어보세요. 무슨소윈이든 다 들어준답니다. 스팀이언 여러분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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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오래간만에 친구가 찾아왔다.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는 모임에서도 볼 수가 없었는데 반가웠다.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가 귀농한 친구이다. 시골에서 아로니아를 농사지으며 펜션 운영을 하고 있다. 부지런한 친구라 열심히 해서 몇 년 동안 빚도 많이 갚았다고 했다. 그런데 작년부터 펜션도 하향 사업이고 농사를 짓다 보니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제 때에 비가 오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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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친정동네에는 어르신이 네분 살고 계십니다 오전에는요양보호사가 집안일을 해주고 가면 오후에모여 화토 놀이를 합니다 10원짜리 내기를...... 아웅다웅 싸우시면서 하고 금방 화해 합니다 외롭기 때문에 서로 서로 의지 하기 때문 입니다.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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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목화솜 처럼 포근하게 눈이내립니다 가을에 꽃이진 마른 줄기에 소복소복 눈이 내립니다. 눈 꽃이 활짝 핍니다 스팀이언여러분 --오늘 눈이 내립니다 빙판길 조심조심 하세요. - - - ---- - - -- ----- - - -- - - -- --- - - -- -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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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끝자락에서 봄을 기다리며
어제는 휴일이라고 텔레비전 보면서 뒹굴뒹굴했더니 몸이 불편해서 서둘러 운동을 나갔습니다. 한겨울이라고는 하지만 대한도 지나고 입춘이 얼마 안 남았으니 느낌에는 겨울 끝자락 같습니다. 나무는 앙상한 가지뿐이라고 생각했지만걸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눈바람 다 피하면서 마지막까지 자기 자신을 지키며 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산책하면서 본 주변 모습을 몇컷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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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나들이 길에
주말이라 친정 오빠를 뵈러 가다가 양평에서 우연히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나스 아트센터라는 팻말을 보고 차를 세웠습니다. 밖에 있는 작품을 보니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갤러리 안으로 들어가니 작품이 소장되어 있었고 온통 검은색이었습니다. 작품들이 나무냐고 물어보니 흑단 나무라 합니다. 흑단나무는 인디아 남부의 스리랑카가 원산지인 상록수랍니다. 무분별한 벌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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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신
조선시대 때는 나무를 이렇게 파서 만든 신으로 비 올때 신는신발이라 하는 나막신 입니다. 요즘 신발처럼 편하지는 않겟지만 멋은 있네요.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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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넵킨으로 만든 사각 휴지통 입니다 마음에 꼭 들어서 소중하게 아끼는 휴지통 입니다 아주 멋집니다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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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가족
우리는대가족 이랍니다 다같이 신나게 놀고 엄마랑 집도 잘 지켜요 동네 어르신께서는 보글보글 하다고 말씀 하시면서 참 귀엽네 하시네요. 내가 봐도 귀엽습니다.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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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시계
넵킨으로 만든 시계입니다 빈티지 하게 만드냐고 물감칠을 해서 사포로 살짝 긁어주었답니다 한쪽 벽에 걸어놓으면 집 분위가 달라 집니다 스팀이언 여러분 오늘도 행복 하세요.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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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피자
아침 밥상은 항상 시끄럽습니다. 아번님은작은소리는 못들으십니다. 그래서 잘 안들린다고 소리치시고 어머니는 아번님이 잘 들으시라고 소리치십니다. 누가 들으면 대판 하는 집 같이 생각 할겁니다. 아번님은 아침을 드시다가 나는 부자라고 , 참전용사 돈 이 올랐다고 자랑을 하십니다. 어머니는 슬며시 한말씀 하십니다. 마누라 피자 한판 사주지 못사면서 무슨 돈 자랑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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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야 놀자
흙 한 덩이 떼어서 조물딱 조물딱 빚었습니다 콩알 하나 만들어 왕눈이 눈 하나 붙이고 꽃잎 하나 주어서 입술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형제랍니다 서로서로 사랑합니다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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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의 여유
아침이면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걷는다. 걷는것도 건강에 좋고 뒷산이 아름다워서 여유를 가질수 있다. 가을에는 식전에 운동을 했고 ,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아침을 먹고 간다 . 운동을 하다보면 젊은 사람보다 어르신들을 많이 만날수 있고 운동하시는 분을 보면 똑바로 걷지를 못하신다. 세월에 장사가 엾다고 긴세월 동안 자식들 키우냐고 등허리가 다 휘셨나 보다.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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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뚝닥 나무꾼
도자기를 같이 배우던 샘들과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예전에는 점심을 먹으면 일회용 커피를 마셨는데 요사이는 대부분 커피점을 찿습니다 . 그전에는 돈이 아까워서 잘 가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익숙하게 마시며 수다를 떨다가 헤어 집니다 커피 집 주인장은 나무로 뭔가를 만드는것이 취미 랍니다. 구석 구석 탁자와 의자를 만들어 놓은것에서 정감이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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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지인의 거북이 농장에서 찍었습니다 거북이 수명은 파충류중에 제일 오래산다고 합니다 스팀잇도 긴 생명을 가지고 스티미언 분들과 오래오래 행복함을 소통 했으면 좋겠습니다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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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신랑 친구분이 선물로주셨다 벽에 걸어놓으면 부자가 된답니다. 친구분의 마음 에 감사합니다.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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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저 받침
도자기로만든 꽃수저 받침 작품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면간편하게 사용할수 있고 깔끔하고 멋스럽습니다.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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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꿈
엄마라고 부르기만 해도그리움이 울컥합니다. 몇년전 뇌진탕으로 쓸어 지셔서 아버지 곁으로 가셨습니다. 엄마가 안계시니 친정 도 안가게 되고 어쩌다 혼자사는오빠 챙겨 줄때나 갑니다. 엄마가 계시지 않는다는것이 왜 그렇게 아쉬움이 많은지... 지금은 엄마랑 딸들이 여행을 하면서 좋은 구경하고 맛있는것 먹고 함께 즐기는것을 보면 무엇이 바빠서 나는 그런 시간을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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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
한지로 내가 만든 작품입니다 만들때는 시간이많이걸려서 힘들지만 작품이 완성되면 뿌듯 하답니댜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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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고
묻습니다 누구냐고 나는..... 당신은 무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Created with Steepshot View in the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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