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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하고픈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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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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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on-steem
kr-invention
7y
[필요하니 발명해라] 1. 치약 포장재
나는 치약이 항상 불만이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치약 포장재가 불만이다. 이게 100% 플라스틱인지 아니면 금속 성분도 포함 되는지 모르겠는데, 치약을 완전히 다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한 구조면서 지나치게 튼튼한 재질은 결국 마지막에 쓰레기를 늘릴 뿐이다. 재활용도 안되고. 지구상에 50억 인구 기준으로 1인이 치약을 아껴 써서 6개월 쓴다고 하면, 1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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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ovie
7y
[가끔 생각나는 영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987작 / 1996 한국 개봉)
[많은 부분, 오래된 저의 기억에 의지하고 있으므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대학 입학 후 영화 소모임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봤을 거라 추측하고 있다. 누구랑 봤는 지 기억은 전혀 나지 않는다. 어떤 영화는 그 영화 자체보단 누구와 봤는 지가 더 중요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이 영화는 아니었다. 이 영화는 소년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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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on-steem
kr-pen
7y
소중한 글귀가 여기서 또 찾아왔다. 살아가는 이유에 대하여
예전 글에서 "꿈" 그리고 "공부"에 대한 주옥같은 말씀이 적힌 만화를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명언입니다. (이쯤 되면 이 작가 - 만화가인지 아니면 다른 이야기 작가인지 모르겠으나 - 의 다른 글을 찾아보고 싶네요) (주인공 소년이 시험에 합격하여 마을을 떠나는 장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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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science
7y
[공부] 지구 탄소 순환계 #002 (Global Carbon Budget 2018)
Global Carbon Project라고 하는 연구재단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2018년 12월 5일에 발간된 "Global Carbon Budget 2018"을 조금씩 소개합니다. (자료는 여기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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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iary
7y
[오늘을 끄적임] 요즈음 (2019.05.24)
요즈음. 바쁘다. 다시 바빠졌다. 그런데 이번 바쁨은 누구에게 뭐라 불평할 수가 없다. 다 내가 자초한 일이다. (어딘 안그러겠냐마는)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Python의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예전에는 그림은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계산은 포트란으로, 이 둘을 묶는 것은 유닉스 쉘 스크립트로 했었는데, 파이쏜은 이 모든 일을 하나로 가능하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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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ranslation
7y
[요약 번역] 전화기가 해킹당해 1억원 가량을 잃어버린 사람의 사연 Sim card porting
제도권의 은행 계좌에 정부가 보증하는 돈을 넣어두는 게 아니라 누구도 보증해주지 않는 신생 화폐를 가진다는 것이 때론 얼마나 위험한 지 느끼게 해주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전 포스팅[1][2]에서 썼듯이 크립토피아 해킹으로 손해가 예상되는데요, 이번에는 전화기가 해킹당해 코인베이스의 자산이 싹쓸이 당한 사람의 사연입니다. 본문은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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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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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육아] 저는 오늘 시험에 들었습니다
퇴근 전에 문자가 왔습니다. 아이(한국으로 치면 초3)가 넘어져서 이빨이 빠졌답니다. 처음엔 생이빨이 부러졌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빼야 할 이빨이 빠졌나 봅니다. 그런데 아내가 보낸 문자의 맥락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아이가 아빠에게는 말 안할거랍니다. 아빠는 말 안해주면 모를거라면서요. 하지만 아이가 간과한 것은, 아빠에게는 내통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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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7y
[트립스팀] 116년 전 여기에서 라이트 형제가 날아올라 (2019.04.16)
1903년 12월 17일, 찬 바람이 쌩쌩 불던 어느 바닷가에서 인류 역사상 첫 동력 비행기가 날아올랐다. 이 역사적인 사건은, 물론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은 아니다.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의 꿈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었고, 비동력형 비행기, 일명 글라이더는 차근차근 발전해오고 있었다. 1902년이 되었을 때, 무동력 비행체는 나름 안정적으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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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ining
7y
[취미 채굴자의 기록] 좋은 소식: 뜬금없는 선물 / 나쁜 소식: 크립토피아 파산
뜬금없는 선물 인간이 만드는 무언가에 실수가 없기는 힘들다. 뭐든지 그렇다. 한 때,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블루스크린 (파란화면)"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되는 블럭체인 시스템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그 '실수'는 대부분 안좋은 결과를 초래한다. 내 이더 훔쳐간 놈 찾다가 암호화폐 추적 솔루션 개발했다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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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nephoto
7y
[사진 한 장] 꽃처럼 고운 당신께 드립니다 + [공부] 지구 탄소 순환계#001
이 모습을 볼 수 있는 날, 1년 중 불과 며칠. 귀중한 모습을 꽃처럼 고운 당신께 드립니다. 물론 새로 산 전화기로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 Global Carbon Project라고 하는 연구재단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2018년 12월 5일에 발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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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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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Pixel 재테크
구글 픽셀 3 XL 모델이다. 작년 11월 중순에 출시되었으며, 64GB 모델이 $899였다. 세금까지 약 $950. 작년 11월 말, 그 유명한 블랙 프라이데이 지나고 사이버 먼데이가 되었을 때, 이런 프로모션이 떴었다. 이 전화기를 사고, 구글 통신 플랜인 Google Fi를 3개월 이상 유지하면 전화기 값에 해당하는 상품권 증정. 상품권은 몇 군데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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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a
7y
[미국 생활] 미국 통신회사 V사는 정말 마음에 안들어!
전화 통신 사업도 하고, 인터넷 사업도 하는 미국 기업 V사가 있습니다. 한 4-5년 된 것 같은데, 당시 V사가 티비/집전화/인터넷 3종 세트로 $300 프로모션을 광고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상담원과 안되는 영어로 얘기하며, (난 집전화가 필요 없으니) 티비와 인터넷만 하면 $200 준다는 말을 듣고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아무리 기다려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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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오랜만입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이 글이 무려 19일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실제로 2주 이상 보팅에서도 손을 놨으니 제가 스티밋 시작하고 가장 오랜 시간동안 활동 안 한, 저의 스티밋 생활에 정말 큰 '사건'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안보인다고 궁금해하실 분이 몇 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ㅋㅋ 누군가가 '왜' 그랬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바빴다'라는 대답이 가장 적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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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앞마당에서 봄에 가장 신기한
아기 잎이 자라나오는 것도 신기하지만 그보다도, 빠알간 새 잎은 볼 때마다 놀란다. (새싹은 초록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자!) 그래도 봄이라, 가을 낙엽 색에 비하면 좀 더 생생한 핏빛 빨강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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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TV]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의 시작을 본 미국 거주민
이연복 아저씨가 미국에 왔습니다. 아니 사실은 이미 왔다 가셨겠죠. 어쨌든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이 배경이라길래, 물론 여기서는 너무나 머나먼 LA가 배경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미국이라길래 관심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그 천하의 이연복 셰프가 미국에 짜장면을 내놓은 것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더군요. 여기 사람들이 과연 짜장면을 먹어줄까, 너무 낯선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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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7y
[트립스팀] 낙오하기 좋은 날 (부제: Lighthouse 등대 탐험) (2019.04.14)
이 등대의 이름은 "Currituck Beach Lighthouse" 입니다. 이 등대는 입장료로 1인당 $10을 내면 안의 계단을 이용하여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이의 경우 만7세 까지는 무료입니다. 제 큰 딸이 만8세인데, 딸에게 지금 들어가는 순간만 7살 하라고 하니까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이 것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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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life
8y
소중한 글귀는 불현듯 예상못한 곳에서 찾아온다
1 꿈이란 꿈이란 이루어도 끝이 아니고, 실패해도 막다른 길이 아닌 것. 어차피 모든건 여행하는 도중의 일일뿐 고등학교 때는 대학가는 걸 목표로 하고 대학때는 박사학위를 목표로 했다. 학위를 얻은 후에는... 얻고 나서 둘러보니 내 앞에 여전히 끝이 안보이는 길이 놓여있었다. 지금도 한발짝 한발짝 살아가고 있다. 계속 여행하는 것이다. 죽을 때 까지. 2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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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a
8y
[테이스팀으로는 못쓰는] Duck Donut 본점은 Duck에 있습니다 (2019.04.14)
Duck Donut 처음에는 오리 도넛이 왜 오리 도넛인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도넛집이 시작한 마을 이름이 오리 Duck이더군요. 평소 도넛은 던킨도넛만 다녔고, 도넛을 매우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별 생각 없었는데, 그래도 미 전역 1백여개의 지점을 가진 체인이 시작한 본점이라고 하니 한 번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넛 집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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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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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팀] 로켓 발사를 보러가서 사람 구경하고 온 얘기 (2019.04.17)
로켓 발사에 대한 얘기니 먼저 로켓에 대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2019년 4월 17일 미 동부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 46분에 Antares 로켓이 발사되었습니다. Source: NASA 처음 기대는 이런 모습이었죠 ^^ 이 로켓은 Cygnus 라고 하는 우주비행체를 싣고 있었는데, 이 비행체는 쉽게 말해 화물 운반선입니다. 어떤 화물인가 하면 바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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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여행에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어젯밤에 잘 도착했습니다. 돌아오는 차의 헤드라이트가 비추는 우리집 앞마당을 보니... 잔디밭에 잡초가 무성하더군요 ㅋㅋ 풀들이 훌쩍 자라는 걸 보면 봄은 봄이긴 한 것 같습니다. 여행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사막도 아닌데 이렇게 길 좌우로 모래만 보이는 이색적인 풍경도 있었구요.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오랜만에 간 바닷가가 그냥 좋았습니다. 낮 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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