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이란
꿈이란
이루어도 끝이 아니고,
실패해도 막다른 길이 아닌 것.
어차피 모든건 여행하는 도중의 일일뿐
고등학교 때는 대학가는 걸 목표로 하고
대학때는 박사학위를 목표로 했다.
학위를 얻은 후에는...
얻고 나서 둘러보니 내 앞에 여전히 끝이 안보이는 길이 놓여있었다.
지금도 한발짝 한발짝 살아가고 있다.
계속 여행하는 것이다. 죽을 때 까지.
2 공부를 하는 이유
공부라는 건 처음에는 안개에 둘러싸인 것처럼 느껴질 지 몰라
확실히 전부가 도움이 되는 건 아니어서 어른이 되어도 결국 쓰지 않을 일이 많을 지도 몰라.
하지만 그 흐릿한 것 들 중에는 분명 어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것들이 숨어있어.
열심히 하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어.
뭐라도 좋으니까 열심히 노력해보렴. 가리지 말고.
아무거나 좋으니까 눈 앞에 있는 것을 그저 열심히 받아들여봐.
하나씩 하나씩 그 노력을 쌓아서 언젠가 되고 싶은 자신이 만들어졌을 때 뒤를 돌아보면
그곳에는 분명 한없이 둘러볼 수 있는 세계가 펼쳐져 있을 거야.
그곳에는 많은 길이 있고, 분명 자신의 발로 어디에라도 갈 수 있게 될거야.
잘 놔뒀다가 아이가 공부하기 싫다고 하면 알려줘야겠다.
그런데 너무 길어서 잔소리로 들릴듯...
나도 학창시절에 과목들 중 이것 저것 많이 가렸는데.
싫은 과목은 그냥 싫었던걸까, 아니면 제대로 파지 않아서 재미를 모르고 지나쳤던 것일까...
출처: 도서관의 대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