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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INGER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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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면 눈을 뜨고, 해가 지면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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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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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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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노는 물에 서민들아 오지마라
조금은 오래 된 일이다. 열심히 돈을 모아 대출이라도 받아서 시골에 조그만 집 하나를 사려 했다. 은행에서는 4.6%의 이자로 대출해 줄 수 있다고 했고, 그거라도 감사하게 빌려서 집을 산 일이 있다. 그런데 친척 중에 한둘씩은 있는 부자 중, 한 분이 수십억짜리 빌딩을 한 채 사면서 그 중 절반을 대출을 받았다고 했다. 이자가 얼마냐고 물으니 2.몇%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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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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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이드] 자신만의 컨텐츠란?
요즘 뉴비들의 고민을 보면 컨텐츠를 찾는 게 제일 어려운 모양이다. 매일 같이 좋은 글을 쓰기도 힘들고, 뭔가 특이한 걸 해 보려고 해도 뭘 해야 될지 모르겠고, 그래서 흔한 정보 글 같은거 올리면 이미 다 비슷비슷하고... 솔직히 정보 글 같은건 비추다. 어지간한 초 전문가 아닌 이상 그런건 구글 검색하면 나오는데 그런걸 굳이 이런데 올려봐야 별 호응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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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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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 serial 잡담란을 추억하며...
그 옛날 PC통신을 처음 접했던 사람들이 모두 그랬겠지만, 나 역시 그 파란 바탕화면에 하얀색의 글씨가 올라오는 광경을 잊지 못한다.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후 어머니에게 들킬까 봐 조마조마해가며 나우누리니 하이텔의 전화번호를 누르는 순간부터는 우리집에 전화를 거는 사람은 몇십분이고 분통이 터지게 된다. 휴대폰 마저 없던 시절 가정의 유일한 통신도구를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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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 WHITE PHOTO CHALLENGE Lite [HARD FORK]
저와 같은 시기에 스팀잇에 가입하신 @frduke 님이 저를 지명해 주셨네요 ^^ 한 장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좀 게으르고 뭔가 정해진 일을 해야 되는 걸 싫어하는 지라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지명해주신 성의가 있고 저에게서 체인이 끊어지는 것은 원치 않기에 [하드 포크]를 좀 할까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제가 지목할 분처럼 일상이 바쁘고 가벼운 마음에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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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및 사설] 경제 기득권은 어째서 코인을 마녀라 하는가?
주말 동안에 유시민과 정재승의 설전이 이슈가 되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라도 소지했냐고 물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경제학자가 몇 세기 전 사건으로 현대적 현상을 바다이야기 수준으로 폄훼하는 동안, 인문학에도 조예가 깊은 물리학자는 그런 성급한 판단에 우려를 나타냈다. 포털사이트 댓글들은 정재승을 도박꾼으로 몰아가기에 바빴고, 그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끼는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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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예능 갑은 EPL이라더니.. 리버풀 : 맨시티 ㅋㅋㅋㅋㅋㅋ
와... 아직 15분이 남았지만 지금 스코어가 4-1이다. 해축 10년 넘게 본 내가 볼 때 이런 스코어가 뒤집힐 일은 1%도 안 된다. 맨시티의 무패 행진은 여기서 끝날 것 같다. 리버풀은 희한한 놈들이다. 의적풀 소리 많이 들었지만 클롭 오고나서부터 더 심해진거 같다. 무패행진의 맨시티를 잡다니... 와우.. .역시 EPL은 예능감이 있다. 그나저나 이번주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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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댓글놀이
@tktk1023님과 댓글놀이 하다 넘 웃겨서 퍼 와 봤습니다. 참고로, 결국 제가 졌습니다. 으아악 ps 어이쿠.. 또 갑자기 엄청난 보상이 찍혔네요. 이 보상은 큰 웃음 컨텐츠를 제공해주신 @tktk1023님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또, 일부는 이벤트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trans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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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때까지 하기
나는 남들과 비교해서 그리 성공한 사람이 아니다. 남들보다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나보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에 비하자면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다. 나보다 유명한 사람들에 비하자면 나는 그리 유명하지도 않다. 하지만 적어도 "당신보다는 확실히 성공했다”고, “나는 왜 안 되지?” 라고 묻는 사람에게 “당신은 그래서 안 된다.”라고 확실히 알려줄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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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숨 스...포츠토토 이야기
예전에 세심하게 라리가를 분석한 적이 있다. 8경기를 승무패 단일픽(승무, 무패 이런 식이 아니라 승이면 승, 무면 무, 패면 패) 으로 모두 맞춘 적이 있다. 그러니까, 그 8개를 모두 찍었으면 배당이 몇백배가 나왔다는 말이다. 그 이후로 그런 일은 없었다. 그 정도로 치열하게 분석을 한 일이 이후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어느 추운 겨울, 통장에 딱 1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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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와 투자의 어쩔 수 없는 세대 차이
(누구에겐 돌, 누구에게는 수십억 짜리 운석) 리니지가 처음으로 현질이라는 용어를 널리 보급 했을 때 그걸 쉽게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나 역시 그렇게 시대에 뒤떨어졌던 사람 중 하나였다. “실제 물건도 아닌 게임 머니를 돈을 주고 사다니!” 지금이야 나도 정말 재밌는 게임 몇 개는 조금은 과자 사먹는 수준으로 현질을 해 본 적도 있고,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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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거품과 여드름
좀 드러운 이야기를 하겠다. 반쯤 익은 여드름은 처치가 곤란하다. 짜버리자니 아프기만 드럽게 아프고 나오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방치하자니 자꾸 신경 쓰인다. 분명 언젠가는 터질텐데 왜 저리 더디게 자리잡아서 가렵고 아프게 만들고 보기 흉하게 자리 잡고 있는지 모르겠다. 투기 거품은 어쩌면 자본주의의 여드름인지도 모른다. 반쯤 익은 여드름과 너무나 닮았다. 안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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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글 펌에 대한 큐레이션 고민
예정에 없던 분에 넘치는 스파를 임대받고 나니 별 고민을 다 한다. 전 같으면 내 글 잘 쓰고 보상 많이 받을 고민만 하면 됐는데, 이제는 남들 글에 대한 보상이 적절한지 하는 완장질적 사고를 하고 있으니.. (그 때 그때 기분마다 적당히 보팅하는 주제에 변명 같아 보이기도 하다.) 제일 고민 했던 것은, 다른 곳에 이미 썼던 것을 다시 가져온 사례들이다.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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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가락 쥐났던 이야기
지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가벼운 글들을 몇개 써보도록 하겠다. 오늘은 발가락에 쥐가 났다. 이 쥐 말고.. 단언컨데, 발가락에 쥐가 난 적은 처음이다. 아마 이런 현상이 흔한 분도 있으시겠으나 나처럼 처음 겪는 사람은 매우 당황할 것이 틀림 없다. 발가락에, 그것도 왼쪽 새끼 발가락 옆에 있는 4번째 약지 발가락에 쥐가 나다니... 말그대로 헐이다. 장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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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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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숨쉰 이야기
긴 후기를 쓰고 있었다. 그냥 덤덤히 지루한 이야기를 쓰고 있었는데 이대로 계속 쓰면 드라마가 될 것 같아서 일단 글을 덮어두었다. 좀 더 감정이 가라앉고 평온한 상태에서 다시 글을 구상해봐야겠다. 드라마를 기대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하지만 그 드라마를 쓸 내가 먼저 지쳐있다. 이틀간 속도 많이 버린 것 같다.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보팅 파워도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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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unmoo 님의 사과를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선무님의 포스팅에 단 댓글을 옮깁니다.) 사과는 받아들이겠습니다. 진행되어 온 과정이 있기에 님이나 저나 앙금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래도 더 이상 상황이 나빠지지 않고 수습될 수 있다면 감사히 이 사과를 받아들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 역시 화가 나서 선이 넘는 발언을 했다면 그 역시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감정에 못 이겨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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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글쓰기가 조심스럽다. 스팀잇에서 가장 유명한 그의 팔로잉하는 사람이 7명인데 내가 그 중 한명이기 때문이다. 괜히 보상 걸었다가 다운보팅 맞을까 싶은 트라우마가 깊게 작용한다. 무슨 팔자로 그런 유명인의 리스트에 올랐는지 모르겠다. 수 많은 보물같은 작가들, 보물같은 글들, 그런 글들을 놔두고 7명을 팔로우 한다는 것이 아마 그 7명을 보물처럼 여겨서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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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멀리 보는 지혜, 당장은 손해지만 크게는 이득일 수 있다
한국 거래소 폐쇄로 말들이 많다. 세계 시세를 이끌던 한국의 시세가 왕따를 당하고, 정부까지 강력 규제를 한다고 하자 세계시세도 꼴아 박고 있다. 요근래 시작한 사람들은 아마 어제오늘 지옥을 체험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 혹은 더 이전을 생각해보자. 비트코인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고, 한국에 거래소도 없고, 그래서 코인들의 시세가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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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받았기에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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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받았기에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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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의 만행을 고발한다!
마치 자신은 공정한 큐레이터인양 사람들에게 좋은 글을 추천해 달라고 해 놓고는, 보육원에 기부될 소중한 지원금을 깎아대고 있다. 저런게 스팀잇 고래의 민낯이라면 너무나 부끄럽기 짝이 없다. 남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진심을 무참히 짓밟은 IOC는,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사죄하고 더 큰 업보팅으로 배상해야 할 것이다. 해명은 더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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