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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INGER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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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면 눈을 뜨고, 해가 지면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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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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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이 오래 갈 수도 있다.
얼마 전 나는 좋은 날이 계속되지 않는다는 글을 썼다. 그 이후 열심히 분석한 결과, 계속 되지는 않아도 오래 갈 수는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이번 폭등 관련해서 간과한 것이 몇개 있다. 나는 단순히 기존의 관념에 젖어서 지금의 현상이 전혀 새로운 것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했다. 가령,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말하는 버블은 튤립버블, 대공황, 일본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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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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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 아줌마
1년전, 비트코인이 지금의 1/20 가격이던 시절에 나온 다큐멘터리... 1년이 지난 지금 저 아줌마는 과연 연락을 했을지... 확실한건 저 아저씨는 마지막 장면보다 지금은 더 통쾌하게 웃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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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어즈 오브 워는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 없는 게임이다
엑스박스 원 S 슬림시리즈를 할인기간에 샀는데 게임패스 14일 무료라고 해서 360 시절의 게임들을 즐기고 있다. 그런데 엑박을 대표하는 게임인 헤일로와 기어워 중에서, 기어워를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그리 재밌지가 않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물론 1,2,3을 모두 깨고 지금은 4를 하는 중인데 재미라기 보다는 의무감이랄까... 그래서 원인이 뭔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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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트코인을 버렸다.
이유는 간단하다. 더럽게 느리고 수수료가 더럽게 비싸기 때문이다. 이더리움도 버렸다. 이더리움 역시 무슨 이상한 앱 같은거 나오면 한 '속도' 한다. 보낸 사람의 '속도' 타들어간다. 수수료는 더 짜증난다. 이더리움 가격은 비트코인의 1/22 수준이다. 그런데 수수료는 비트코인과 같다. 은행에서 100만원 송금을 해도 1000원이면 된다. 그런데 이더리움은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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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특이점
나만 그런 게 아닐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인생들이 삶의 한 지점에서 확 바뀌는 것을 느낄 것이다. 가령 그 지점의 전에서는 세상이 내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한치앞도 볼 수가 없어서 사는게 두렵고 막막하고 과연 나에게 10년 후가 찾아올지... 그런 걱정을 하고 살게 된다. 그런데, 살다 보면 어느 한 순간 갑자기 세상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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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수익에 감사할 줄 아는 멘탈관리가 중요하다
해당 기사는 이외수님의 인터뷰 내용중 발췌한 것이다. 이게 투자하고 무슨 상관이냐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멘탈 관리 측면에서 저 대목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욕심은 끝이 없다. 어느 기사를 보니 코인으로 수억을 번 사람이 나오는데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더 벌 수 있는데 이것밖에 못 벌었으니 손해라는 생각에 자꾸 공격적 투자를 하게 되고 결국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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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저 말을 듣고 결혼이 더욱 더 무서워졌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결국 같은 곳이었다니.... 글로 표현하면 잘 전달이 안되는거 같아서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그림을 못그리는데 그림으로 그리려니 힘드네요.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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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은 계속되지 않는다
나는 비트코인을 3년 전부터 알아왔고 지금과 같은 분위기를 3번째 맞이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한순간에 끝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래 지속되지도 않는다. 지금은 거래소에서 취급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지금은 하나에 20원도 하지 않는 맥스코인이라는 놈을 기억한다. 이 맥스코인은 처음 나왔을 때 마치 비트코인을 뛰어넘을 것처럼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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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안이 더 쎄질거 같다.
규제 뉴스에 막 쫄아서 무서워하고 가격 떨구고 그러면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좀 풀어줄까?' 이럴텐데 규제한다는데도 하든 말든 흥 이러면서 가격이 별 차이 없이 미친X 널뛰기를 계속하니 내가 정부 관계자면 '이것들이 내 말을 개 똥으려 알아쳐먹네' 이러면서 규제를 막 졸라 세게 때릴 거 같다. 금명간에 확고하고도 강려 ㅋ 한 규제내용이 나올 것 같다. 어쨌건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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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완전 포털의 노예가 아닌가?
스팀잇은 지금 구글이나 네이버의 노예라고 표현할 수 있다. 스팀잇에는 정말로 양질의 자료들이 되게 많은데, 세상에 무료로 풀리고 있다! 그리고 그걸 가져다 쓰는 포털은 그 무료 자료를 풀고는 그걸로 자신들의 인프라를 확충해서 떼돈을 벌고 있다! 예를 들어 가령 아래의 글을 보자 @ninzacode 님이 작년에 쓴 글이다. 나 역시 저 시리즈를 통해 스팀을 배웠다.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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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래에는 주식시장이 코인시장으로 편입되리라고 생각한다.
회사는 주식을 발행하지 않고 코인을 발행하게 된다. 그리고 그 코인 보유자에게 거래소에서 교환이 가능한 코인을 배당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은 매우 간편하고 자유롭기에 기존의 주식발행과 거래시장을 완전히 잠식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사실 지금도 코인만 발행하는게 아니라 앱도 같이 돌리는 회사는 주식의 발행을 코인으로 대체한 것 뿐이다. 이 스팀만 해도 주식을 발행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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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관련 글만 올라오는 이유
사람들이 애초에 코인 관련 글이 아니면 읽지도 않고 보팅도 안 해 주는거 같다. 사실 나도 옛날에 보팅 많이 받을 때 보면 거의 다 코인 관련한 글이다. 그 외에 소소한 잡담이나 상품 리뷰 이런거는 아예 조회수도 없다. 반면 코인관련한 글은 어떻게든 보팅이 된다. 비관적이면 나쁜 소리도 듣지만 어쨌건 보팅은 있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글이면 더할 나위도 없다.
da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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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치킨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양을 우선으로 쳤던지라 매번 동네 치킨이나 혹은 이름 있는거 사먹더라도 값이 좀 싼, 호식이 두마리 같은것만 사먹었다. 그러다 얼마 전 멕시카나 치킨을 시켰다. 뭐, 멕시카나도 사실 동네치킨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값이 좀 비싼 걸 봐서는 브랜드라고 해도 될 거다. 내 기준에 동네 치킨은 값이 18000원 이내, 그리고 프랜차이즈 치킨은 최소 2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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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 마지막 털 기회일지도...
공포와 투매 직전임. 이미 정부가 거래 금지까지 될 수 있는 강력한 규제를 한다고 했고 오늘 토론 내용을 보니 법무부가 거의 도박으로 규정하고 이를 갈고 있음. 최악의 경우 현금화 금지등의 방안까지 포함한 바다이야기 급의 규제가 이루어질 것임. 이런데도 현실을 부정하며 가격이 오르는데 탈출의 마지막 기회임... 지금 들어가는 사람들은 진짜 탐욕에 이성이 마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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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라는 게 뭔지 본업을 내팽개치고 있다.
나는 본업이 있다. 본업에 충실하면, 그래서 내가 성실하게만 일하면 꽤 큰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일이다. (본업에 한 1년 매진하면 고래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놀고 있다. 아니, 단순히 놀고 있다고 표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5월부터 그냥 용돈벌이나 하자고 시작한 채굴과 스팀에 시간을 많이 뺐겼다. 본업은 제쳐두고 거의 몇달간 거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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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망하고 알트코인들이 흥할거 같다.
나는 비트코인이 무한히 상승할거라 생각했는데 요 근래 생각이 바뀌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이 애초에 내세웠던 이상과 가치가 너무 많이 훼손되었기 때문이다. 제일 대표적인게 탈중앙화다. 비트코인을 전 세계에서 누구라도, 설령 빈곤한 국가에서조차도 캘 수 있다고 한다면 비트코인은 세계경제에 있어서 혁신적인 새로운 도구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현재 소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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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진짜 거품 터지기 직전인 수학적 이유
직선의 기울기는 위로 90도까지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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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흥하고 망하는건 분배니 보팅이니 하는데 달린게 아닌 거 같다.
모두가 건물주가 되고 싶어하지만 건물주는 정해져 있다. 모두가 고래가 되고 싶어하지만 고래도 정해져 있다. 스팀이 돈이 될 거 같아서 들어온 사람들은 글몇개 올리고 보상받아서 이게 진짜 돈이 되나 확인해 보고 잠시 달아 오르지만 며칠 더 해보면 이걸로 돈 버는건 턱없는 짓이란걸 알게 된다. 더욱이 몇달전도 아닌 보상이 줄어든 지금은 더더욱 그렇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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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팀 초창기에 산 고래들은 다 떼부자가 된 줄 알았는데....불쌍한 고래들....ㅜㅜ
나는 스팀이라는 걸 올해 알게 되었고, 때문에 스팀이 전에 얼마였는지 이런 감이 없었다. 물론 이런 감상은 오늘 비트코인이 1600만원을 찍었기 때문에 나오는 거지만, 그래도 이 오늘과 스팀 초창기가 다른 차원이 아닌 불과 1년 반정도 전의 일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놀랄 만 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보니 1년 전에 스팀의 가격이 0.0065, 최고점은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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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이기적인 사람이 늘어난다고 해서 스팀이 망할까?
스팀을 하다보면 셀봇이나 바로바로 파는 사람들을 힐난하는 의견들을 본다. 나 역시 초기에는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몇개월간 여러 공부를 하다보니 꼭 그런것도 아니더라. 간단히 우리 주위의 경제를 보자. 이 세상은 반반이다. 성실하게 일해서 가치를 생산하고 경제에 기여하는 사람이 반인데, 범죄를 저지르고 도둑질을 하고 사기를 치고, 그런 사람도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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