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완전 포털의 노예가 아닌가?

dakfn(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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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지금 구글이나 네이버의 노예라고 표현할 수 있다.
스팀잇에는 정말로 양질의 자료들이 되게 많은데,
세상에 무료로 풀리고 있다!

그리고 그걸 가져다 쓰는 포털은 그 무료 자료를 풀고는
그걸로 자신들의 인프라를 확충해서 떼돈을 벌고 있다!

예를 들어 가령 아래의 글을 보자

https://steemit.com/steemit/@ninzacode/steemit-chapter-1-ver-1-1

ninzacode@ninzacode 님이 작년에 쓴 글이다.
나 역시 저 시리즈를 통해 스팀을 배웠다.
저 글들의 조회수는 4500여회에 달한다.

하지만 저 글의 보팅은 어떠한가?
고작 75보팅이다!
심지어 저자 보상은 25달러에 불과하다. ㅠㅠ
저 글들은 앞으로도 계속 무료로 공개가 될 것이고
조회수는 계속 늘어서 페이지뷰는 나중에 수만 수십만이 될 지도 모르지만
저 글에는 더 이상의 보팅도 불가하다.

만일 저기에 구글 애드센스라도 달려 있었다면
저 수익의 몇배는 나왔을 것이다.

나는 스팀잇이 뭔가 외부 수익을 끌어 올 시스템을 만들기 바란다.
아니면 차라리 과감하게 구글 애드센스라도 도입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 광고에서 수익이 얻어지면 운영비 정도를 수수료로 제하고
포스팅한 사람에게 분배해 주든가 아니면 그 돈으로 마켓에서
스팀을 구매해서 그 스팀을 분배해 주든가 했으면 좋겠다.
(후자의 방법을 쓴다면 스팀 자체가 가격도 무진장 오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스팀코인을 가진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

어째서 이렇게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스팀잇을
이렇게나 휑하니 방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결국 광고를 달고 나서야
수백조원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수익모델이 필요하다.
단지 코인의 미래 가치만 이야기하면서
코인 마켓에서 스팀코인만 팔아서는
폰지사기라고 비아냥 거리는 말들에 당당히 맞설 명분도 없다.

특히 이런 양질의 자료들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티머들에게도
참으로 미안하지 않은가!

스팀 운영진은 지금이라도 이 양질의 자료들을 영업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하다 못해 구글 애드센스라도 달아 주길 바란다.
그래서 그 광고 수익으로 마켓에서 스팀을 꾸준히 매입해서
자사주 매각 형식으로 소각을 시킬 수 있다면
스팀의 가치는 무궁무진하게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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