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스팀 초창기에 산 고래들은 다 떼부자가 된 줄 알았는데....불쌍한 고래들....ㅜㅜ

dakfn(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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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팀이라는 걸 올해 알게 되었고,
때문에 스팀이 전에 얼마였는지 이런 감이 없었다.

물론 이런 감상은 오늘 비트코인이
1600만원을 찍었기 때문에 나오는 거지만,
그래도 이 오늘과 스팀 초창기가 다른 차원이 아닌
불과 1년 반정도 전의 일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놀랄 만 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보니 1년 전에 스팀의 가격이 0.0065, 최고점은 0.007 비트코인이었다.
(오마이 갓!)
지금 비트코인 환율로 계산하면 무려 10만원에 가까운 값이다.
그리고 스팀의 그래프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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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꼴아박은 바닥에서 전혀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초기에 비트코인으로 스팀 산 사람들은
몇달만에 투자금이 1/80 토막이 되었다는 소리다.

그러니 1년간 200%의 수익을 올려봤자
투자금의 1/40 밖에 안 된다는 소리다.

ㅠㅠ

난 고래들이 떼돈 번줄 알았는데
초기 투자금의 1/40밖에 회수를 못했다니....
와.. 고래들이 너무 불쌍하고.. 막 그렇다..

물론 올해 4,5월에 들어온 고래들은
진짜 대박 난게 맞다.
하지만 그 때 들어온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그 때 들어올 사람 같으면 차라리
이더나 비트코인 들어갔으면 더 대박이 났을 거 같고...

어쨌건 지금까지 나는 고래들이
막 비트코인 초창기에 피자 한판에 1000억 팔아먹은
그런 사람들 처럼 부자인줄 알고 부러워했는데
실상은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