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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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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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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일
쌀이 떨어졌다. 주말내내 빵과 라면 만 먹었다. 쌀사러 나가기도 귀잖고 오늘점심도 라면을 먹을수 없어 아내와 같이 양수리가서 추어탕이나 한그릇 먹고 와야겠다. 올때 쌀한포대사고... 드라마을 다운받아 몇일동안 보고 있다. 한두회만 보면 결말까지 유추되는 드라마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설정은 기가막힌데 횟수가 길어질수록 지루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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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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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그림
아내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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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리바이블)
아버지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요 천하에 한량이신 할아버지 슬하에 태어나신 아버지는 자신의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고 이를 악물고 철저히 돈의 노예가 되십니다. 남의집 곁방살이로 시작한 아버지의 철저한 돈사랑은 할일 안할일 다하셨고 남에게 욕을 먹는일도 돈이라면 주저 하지 않았습니다. 돈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리로 돈을 빌려 주시고 (뭐 그때야 고리지 지금사채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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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목소리에는 아버지가 있다.(리바이벌)
새벽부터 전화벨이 울렸다. 수화기 너머로 낮익은 목소리가 들린다. 회사는 어떠냐. 어디 아픈데는 없느냐 아이는 학교에 잘다니냐 일상적인 인사를 성급히 전하고선 열무도 시금치도 먹기좋게 자랐다고 빨리 뽑아가란다 형님 이시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삶에 쫒겨 정신없이 살아도 주말이면 어김없이 걸려오는 전화! 계절마다 가져가라는 것만 다를뿐 똑같은 레파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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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싶은것
버리고 싶은것 박스안에 쓰레기를 가득담아서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습니다. 어느 한곳을 정리 할때마다 불필요한 물건이 나오고 쓰레기가 나옵니다. 우리 아파트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쓰레기 분리수거를 합니다. 박스 비닐 빈병 스티로폴 폴리에틸렌 수없이 많은 종류의 쓰레기가 나름 분류 기준을 가지고 분류되어 산처럼 쌓여 집니다. 아이를 웃게 했던 인형이 한쪽팔이 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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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허해서
먹어도 먹어도 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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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른날
먼길을 걸어서 이발하러 왔네요 주말이라 제법 오래 기다려야 할듯 바닦에 떨어진 머리카락처럼 마음속의 상념도 사라졌으면... 함박눈이 내리는 길을걸어 미용실에 온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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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방구석에서 나와보니...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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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손질하기
우엉 손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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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버스를 탔다.
버스를 기다리다 너무추워서 좌석버스를 탔다. 절약이 몸에 밴 나는 의식적으로 좌석버스를 멀리 했는데.. 오늘 좌석버스를 타보니 너무 안락하다. 몇백원 차이가 이렇군아. 얼마나 살겠다고... 앞으론 좌석버스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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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춥겠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찬바람이 뺨을 얼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스럽다. 군대가서 훈련받고있을 아들이 생각난다 이추위에 박박길 아들 아들이 보고싶다. 울아들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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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나날들
팔아버린 코인은 무섭게 오르고 보유하고 있는 코인은 저가갱신 하겠다. 도대체 1년동안 무얼한거냐 아무것도 사지않고 스팀잇에서 글을 쓰지 않고 그냥 생 비트코인으로 보유했다면 지금의 더블수익인데... 우울한 나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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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2
눈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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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1
눈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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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을 나설때
현관을 나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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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념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짝사랑했다. 고점에서 매도하고 비트로 가지고 있었다면 알을 앟고 또 낳고 상상이 안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을텐데 내가 뭘 하고 있었던건지.... 매일시세판을 쳐다봐도 약올리기만 할뿐 매양제자리다. 어차피 파워다운 다되지도 않았으니 지금 오르면 안되지 하면서도.... 몰빵은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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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블 -뻘글의 의미
뻘글의 의미 사실 나는 “나는 뻘글이 좋다” 라는 글을 포스팅 하면서 steemit에서 비교적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뻘글을 형편없는 글로 해석해 자존심이 상하실까봐 많은 걱정을 했다. 내가 “나는 뻘글이 좋다” 라는 포스팅을 한 이후로 뻘글을 써 보이겠노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글을 쓰면서 제목에 뻘글 이라고 표시하며 시작하는 글들도 제법 있다.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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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적이 있었다
보팅파워를 충전하려면 컴퓨터를 켜지 말아야 하나? 이러다 한동안 steemit을 못하겠군아 걱정을 한다. 컴퓨터를 크고 TV를 보는데 재미가 없고 책을 보는데 지루하기만 하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컴퓨터를 켜면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글들 또 글들 친구라고 보팅하고 동생이라고 보팅하고 웃겨서 보팅하고 감동해서 보팅하고 마우스를 꾹꾹 누르다보면 어느새 몇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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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블 -천사를 보았다.
터널을 몇 바퀴쯤 달리며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배가 아팠다.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화장실을 생각하며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고통을 참으면서 정신없이 달려서 500m 위치에 있는 건물 화장실로 뛰어 갔는데 화장실 문고리가 커다란 자물쇠를 물고 있다. 하늘은 노랗고 고통이 점점 커진다. 달리고 또 달리고 건물 마다 화장실이 굳게 잠겨 있어서 미친 듯이 달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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