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춥겠다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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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는데
찬바람이 뺨을 얼린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스럽다.

군대가서 훈련받고있을 아들이 생각난다
이추위에 박박길 아들
아들이 보고싶다.

울아들 춥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