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corn113
@corn113
71
Followers
2710
Following
92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7-03-22 19:40
RSS Feed
Subscribe
Blog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corn113
corn
9y
악몽에 대하여
내가 어쩌다 꿈을 꾸는 것중 최악의 꿈은 군대를 다시가는것 다시 학력고사 고사장에서 시험지를 받는것 이중에 제일 싫은 꿈은 역시 군대에 다시가는 꿈이다. 군대 갔다온 놈이라고 소리치고 안 끌려가려고 발버둥치고 잠에서 깨고나면 이불이 땀으로 젓는꿈 남자들의 기억속에 군대는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억 들인데 왜 술자리에서는 늘 자랑하듯 군대 이야기를 하는
$ 111.802
45
28
bodcod
bodcod
9y
corn113 reblogged
기 쁜 소 식
기 쁜 소 식
$ 68.024
21
2
1
kimsungtee
kr
9y
corn113 reblogged
아버지의 결심.
나의 어릴적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어머니의 얘기가 생각 난다. 나의 아버지는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 동네에서 간단한 집수리를 해주시며 생계를 이어오고 계셨다. 어린아이들이 다들 그렇듯이 나도 부모를 보면" 사탕이며 과자"를 사달라고 졸라 댔던 모양이다. 헌데 담배에 인이 배기신 아버지는 사탕대신 담배를 사셨다고 하셨다. 그게 마음에 걸리셨는지
corn113
corn
9y
기다려 철수!
를 읽고나서 이포스팅을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철수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갔다. 집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옮긴후 처음이다. 성격이 밝은 철수는 어느새 병실을 장악하고 특유의 익살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었다. 학교에 다닐때도 그랬지만 철수 옆에 있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내가 전업 스티미언이 아니라 실업자로 설정이 되어 있는터라 병원에 갈때마다 늘 빈손으로
bodcod
bodcod
9y
corn113 reblogged
기 쁜 소 식
기 쁜 소 식
corn113
corn
9y
살아 숨쉬는 글
어떤 의도로 숨쉬는 글이라는 말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숨쉬는 글이야 말로 나와 내이웃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세끼의 밥을 먹고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고 단조로운 일상속에서도 무언가 특별함을 찾아내고 깨달음을 얻고 반성을 하고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다가 남편의 피곤한 모습을 바라보다가 밤새공부하는 수험생인 자녀에게 간식을 마련하다가 아내대신
bodcod
bodcod
9y
corn113 reblogged
기 쁜 소 식
기 쁜 소 식
kimsungtee
kr
9y
corn113 reblogged
아버지의 작은가르침
약 30여년전의 일이 생각 난다. 그때 난 고등학교 2학년 방학때의 일이다. 아버지는 가족들 위해 힘든 일을 마다하지않으시고 열심히 사셨다. 담벼락같은 것을 쌓으시는 미장공이셨다. 아버지가 사람이 필요하니 함께가자고 하셔서 따라갔다. 군부대 5층 아파트를 건설하고 계셨다. 첫날 난 등 짐에 모래를 싣고 5층에다 내려주는 일을 했다. 처음엔 괞찮아 보였다. 젊으니깐
corn113
corn
9y
에 휴
마지막으로 손실중에 있었던 종목이 진입가를 통과하여 수익구간으로 접어들려는 순간 또 다시 이어지는 비트코인의 폭락 다시 수익권에서 멀어지는 내 아픈 새끼 이달말에 아내에게 줄 생활비를 조금더 늘려서 아내를 행복하게 해줄 요량으로 후배가 좋다고 하는 종목을 샀는데 비트코인 때문에 물려버렸다.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여기저기 쌈지돈 끌어모아 물타기를 했더니 여지없이
corn113
corn
9y
형 님
형님과 막걸리를 마십니다. 테이블 위엔 삼겹살이 노릇하게 익고 상추와 쌈장 마늘 .... 막걸리가 한잔씩 더해질 때마다 형님의 얼굴에 미소가 늘고, 형님의 수다가 늘고 우리가 자랄때 이야기며 돌아가신 부모님 이야기 기억이 가물가물한 할머니 이야기 형님의 기억속의 끊임없는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씩 취해갑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잊어버린 이야기들이 세월이 흐르면서
kimsungtee
kr
9y
corn113 reblogged
아버지로 산다는것.
50대초반의 남자로써 가정을 꾸려 살고있고,운전만 33년 하지만 현재는 무직. 일주일전 퇴사후 노동부에 일자리 신청 다시 일자리 찾는중... 일주일동안의 세번의 면접 첫번째는 1톤 냉동탑차 로 식자재배송하는곳 목요일날 연락 안 옴. 두번째는 1톤 탑차로 원사로 거래처 배송 하는일 . 면접은 보았으나 나이가 많아 실패. 세번째는 봄철이라 단기 아르바이트인 비료배송.
bodcod
bodcod
9y
corn113 reblogged
기 쁜 소 식
기 쁜 소 식
corn113
corn
9y
비 빌 언 덕
새벽에 일어나 아논스팀에 접속해서 친구에게 줄 아이디를 하나 만들었다. 친구에게도 스팀잇이 지친 삶에 활력이 되고 어려운 생활고에 보템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직업군인을 하다가 제대를 하고 낮선 사회에서 꼬이고 꼬여 하는 일 마다 잘 안되어서 세아이들과 아내와 힘겹게 살아가는 친구 그친구를 어제 만났다. 만날때마다 더 늙어보이고 만날때마다 더 시름에 겨운
bodcod
bodcod
9y
corn113 reblogged
기 쁜 소 식
기 쁜 소 식
corn113
corn
9y
INNOVA 마스터 노드
노드 소요비용 1000 INNOVA (약1.02 BTC) 노드 구축비 (1백만원) 총비용 :16,300,000 KRW 마스터 노드수익 채굴수량 : 200 INVOVA/MONTH 현재가 : 0.0010200 BTC 월수익 : 0.204 BTC( 3,060,000KRW) 수익률 : 연 240% 댓글로 궁금한 사항 답변 드립니다. (BTC 현재가 기준 입니다)
corn113
corn
9y
백숙에 대하여
대상포진으로 고생하는 아들 녀석을 위해 실한 토종닭 한 마리를 사고 전복을 몇 마리 사고 수삼이며 황기며 대추를 샀다. 재료를 정성스럽게 다듬고 씻고 압력솥에 넣어 끓이면서 아들을 생각 한다. 이건 좀 먹을 만했으면 좋겠다. 내가 어릴 때 할머니는 마당 한편에 초가로 닭장을 지어 해마다 50마리 정도의 닭을 기르셨다. 쌀겨를 먹이기도하고 배추 잎사귀를 먹이기도
bodcod
bodcod
9y
corn113 reblogged
해 바 라 기
해 바 라 기
corn113
corn
9y
세상의 모든 딸들은 그 어머니의 어머니가 된다.
새벽에 전화벨이 울렸다. 아내가 수화기를 들고 거실로 나간다. 조근 조근 이야기 하다가 큰 소리가 나기도 하다가 조금 있으면 울음이 터질 것이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시면서 사흘에 한번씩 10리길을 걸어 임종 전까지 누워 계시는 외할머니 목욕을 시켜드리고 머리를 감아 드리는 어머니의 모습을 생각한다. 세월이 흐르면 딸은 어머니기 되고 어머니는 다시 아이로
bodcod
bodcod
9y
corn113 reblogged
기 쁜 소 식
기 쁜 소 식
bodcod
bodcod
9y
corn113 reblogged
The fragrance of memories
The fragrance of memories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