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적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어머니의 얘기가 생각 난다.
나의 아버지는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 동네에서 간단한 집수리를 해주시며 생계를 이어오고 계셨다.
어린아이들이 다들 그렇듯이 나도 부모를 보면" 사탕이며 과자"를 사달라고 졸라 댔던 모양이다.
헌데 담배에 인이 배기신 아버지는 사탕대신 담배를 사셨다고 하셨다.
그게 마음에 걸리셨는지 얼마후 담배를 끊으셨다고 어머니가 말씀해 주셨다.
그 좋아하시던 것을 자식을 위해 ........
지금 생각해 보면 많은 후회가 몰려온다.
난 부모를 위해 해드린것이 무엇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해본다.
나또한 아버지로 자식을 해준게 무엇 인지 .
새삼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