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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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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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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회리 벚꽃길
삼회리 벚꽃길/cjsdns 말이 필요 없는 드리이브 코스 북한강 가 삼회리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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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
내 탓이오/cjsdns 내 탓이 사라진 곳에 무성한 남 탓 나라도 내 탓이요, 하고 살자 마음 다짐하는데 앞서가는 승용차 뒤에 내 탓이오 하고 붙여진 스티커 보는 순간 지랄하고 자빠졌네 운전대 앞에 붙여야지 누구한테 탓을 돌리야 너 잘났다. 그래 내 탓이다.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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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옳다.
내가 옳다./cjsdns 언제나 옳다. 내가... 빠지기 쉬운 함정 이미 빠져있는 함정 내가 옳다. 내가 옳다는 이유 천지간에 널려있다. 누구에게나 자기 합리화의 달인 언제나 내가 옳다. 괴질보다 무서운 병 내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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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수
묘수/cjsdns 닭이 알을 낳고 알이 병아리 되어 닭이 되고 그 닭이 알을 낳고... 스팀이 스파가 되고 그 스파가 다시 스팀을 낳고 가끔은 쌍알인 스달도 낳아주고 요즘은 마술에 약장사까지 하고 달나라 구경까지도 서슴없이 시켜준다. 스팀의 숨은 진짜 이름은 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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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탕을 먹다
쌍화탕을 먹다/cjsdns 곤두서는 성질 머리 어쩌지 못해 한마디 하고 나니 덜 익고 맛이 간 바람까지 든 수박을 한입 베어 물은 격이라 뱉어 낼 수도 삼킬 수도 없는 묘한 분위기에 꿀꺽 집어삼키고 설사 똥 한 바가지 쏟아내는 재수 없는 날이 이런 날인가 말로는 존중을 외치며 실실 쪼개는 웃음 음흉하다. 설사 약보다 가슴에 냉기를 몰아내는 것이 먼저인 난 쌍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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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어머니의 유일한 혈육 세상에서 제일 예쁜 이모님으로 올해 90세이시다. 나의 삶/cjsdns 지혜로움에 축복이 새봄에 새순 돋듯 하였으며 현명함에 신록처럼 감사함이 살아서 숲을 이루어갔다. 삶은 축복이었고 감사함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만난 똑똑함에 당황하기 시작했고 파도처럼 일어나는 분노는 파멸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음력으로 춘 삼월 양력으로 꽂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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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사람 든 사람 난 사람
된 사람 든 사람 난 사람/cjsdns 19세기 교육이다. 된사람 든 사람 난사람 교육이 그렇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무릇 사람이라면 됨됨이가 우선이라는 선인 교육으로 착한 국민교육이다. 언제부터인가 지구는 반대로 돌았다. 된 사람보다는 든 사람이 든 사람보다는 난 사람이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다. 착한 국민교육이 입시교육이 되고 잘난 교육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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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랑이
애랑이/cjsdns 해산물 따러가는 애랑이 바위섬에다 태워다 주고 큰 파도 밀려와 태우러 가지못해 파도에 쓸려가 죽었단다. 안타까운 애랑이 그의 혼을 모신곳 해신당 공원이 되고 남근이 넘쳐난다. 저승 애랑이 좋아하려나 내려오는 길 만난 오백년 묵은 향나무 알고 있으려나 애랑이의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연 얼굴에 속삭이듯 스쳐가는 바람 얕은 파도되어 일렁이니 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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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
아침 인사/cjsdns 멀리 순천에 있는 친구 올봄엔 꽃길만 걷자며 아침인사로 꽃길을 보내온다. 그래 이제 우리 꽃길만 걷자며 답장을 보낸다. 굿모닝! 봄날이 오네 봄날이 가네 오늘도... 꽃길만 걷자는 친구의 말 그안에 배어들어 나오는 말 지나온길 뒤돌아 보면 정말 꽃길만 걸어도 될 친구들 꽃길만 남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 지금쯤 양구 한전리에도 꽃이 피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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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연필
몽당연필/cjsdns 안동 한옥마을 한 켠 담장이 어여쁘다 연필 도 귀하던 시절 몽당연필은 차라리 자랑이었다 그 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저 울타리 50년 세월을 훌쩍 뛰어넘은 꼬맹이 친구들과 나들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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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당
와이당/cjsdns 순진한건지 모자라는건지 몰랐다. 내손에 백과사전 검색해본다. 아 ! 그렇구나 와이당이 그거구나. 거칠다. 쏟아지는 말이 위태위태하다. 경계가 모호하니 반응이 시덥지 않으니 부풀어 오른던 흥 잿물에 주저않는 거품된다. 흥을 돋우려는 원맨쇼가 등장한다. 머리위에서 소주병이 춤을 춘다. 물동이를 이던 우리네 어머니 머리위에 물동이 대신 소주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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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청풍명월/cjsdns 청풍명월 그 명성에 오늘은 하나를 더한다. 청풍명월 가는길이 만개한 벚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꽃구경하며 천천히 가라고 길도 알아서 밀린다. 달리는 차에서 찍은 청풍호 끝자락이다. 경관이 수려하다. 이런곳을 이런 모습을 인도네시아 파트너 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종의 그리움이다. 그들의 성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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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린 통증
잊어버린 통증/cjsdns 아프다 아프다 힘들다 힘들다 모두 거짓말 홀가분이 짐마저 두고 오니 울러퍼지는 음악에 아이고를 부르던 무릅도 에게게 하던 허리도 오늘은 동심으로 완치 되었다. 오전 시간인데도 달리는 버스는 어느새 무도회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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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가는 우주선
별나라 가는 우주선/cjsdns 우주선 날아간다. 동심 가득한 별나라로 날아간다. 꿈많은 친구 아직도 별나라 꿈을 꾼다. 우주선 두대가 찬구 엉덩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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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아침/cjsdns 봄나들이 가는길 동무들위해 명자가 해온 아침이 거하다 해온 밥 먹으려니 먹을장소가 없어 차에서 먹는데 정성이 가득담기니 이름난 호텔식도 이만 못하리다 춘천가는 고속도로 졸음 피해가는 어느쉼터에서 먹는 밥이 호텔 조찬 모임 밥보다 의미있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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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간다.
봄맞이 간다/cjsdns 봄맞이 간다. 봄맞이 간다. 코 흘리게 동무들과 봄맞이 간다. 머리는 희끗하고 얼굴의 주름 늘어가도 생각만 해도 마냥 설레기만 하는 코 흘리게 동무들 사랑의 첫사랑이 있다면 그녀일지 몰라도 인생의 첫사랑이 있다면 너였을지 모르고 삶의 첫사랑이 있다면 반드시 너였던 거야 이른 봄날이면 뒷동산에 올라 칡뿌리 캐서 같이 먹고 양지바른 언덕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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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
무언/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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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
늘 그렇듯이 많다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이... 이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는 애터미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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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유혹 오선자 머리단장하고 옷매무새 고칠 옷을 샀다 무너져 내린 마음 추수릴 핑계를 찾는다 다가서는 죽음의 유혹 뿌리치고 싶다 치유되지 못한 채 침잠한 죽음 그 황망함과 허무함 남겨진 사람들에게 납덩이가 되어서는 안 되기에 끌어댈 이유 찾아 조금만 더 살고 싶다 이렇게 도망치면 안 되겠기에... 누구나 갱년기에 느낄수있는 증상 견디어 내야하는 삶의 무게 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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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áo dục thành công
Giáo dục thành công / cjsdns Mỗi ngày trôi qua nhanh. Ngày được chỉ định là như vậy. Thứ sáu thứ hai của mỗi tháng Có một nền giáo dục thành công. dưới tên Atomi, Học viện Thành công. một người khao khá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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