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랑이/cjsdns
해산물 따러가는 애랑이
바위섬에다 태워다 주고
큰 파도 밀려와 태우러 가지못해
파도에 쓸려가 죽었단다.
안타까운 애랑이
그의 혼을 모신곳 해신당
공원이 되고 남근이 넘쳐난다.
저승 애랑이 좋아하려나
내려오는 길 만난
오백년 묵은 향나무
알고 있으려나
애랑이의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연
얼굴에 속삭이듯 스쳐가는 바람
얕은 파도되어 일렁이니
애랑이 혼을 아직도 달래는가 보다.
애랑이/cjsdns
해산물 따러가는 애랑이
바위섬에다 태워다 주고
큰 파도 밀려와 태우러 가지못해
파도에 쓸려가 죽었단다.
안타까운 애랑이
그의 혼을 모신곳 해신당
공원이 되고 남근이 넘쳐난다.
저승 애랑이 좋아하려나
내려오는 길 만난
오백년 묵은 향나무
알고 있으려나
애랑이의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연
얼굴에 속삭이듯 스쳐가는 바람
얕은 파도되어 일렁이니
애랑이 혼을 아직도 달래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