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당

cjsd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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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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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당/cjsdns

순진한건지 모자라는건지
몰랐다.
내손에 백과사전 검색해본다.
아 ! 그렇구나
와이당이 그거구나.

거칠다.
쏟아지는 말이 위태위태하다.
경계가 모호하니
반응이 시덥지 않으니
부풀어 오른던 흥
잿물에 주저않는 거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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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을 돋우려는 원맨쇼가 등장한다.
머리위에서 소주병이 춤을 춘다.
물동이를 이던 우리네 어머니 머리위에
물동이 대신 소주병이라니
안타깝고 아름답던 그림이
추하고 화려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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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시야를 돌리니
평화롭다.
나의 살단고향도 이러했지

저 평화로움이 나의 에너지
오늘의 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