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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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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는 이야기와 소통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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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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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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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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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하락장이지만 힘내세요.
족씨지마(19금?) 옛날 어느 고을에 대대로 눈설미가 좋은 가문 안(眼)씨, 말재주가 뛰어난 구(口)씨, 귀가 잘 발달한 이(耳)씨, 손재주가 뛰어난 수(手)씨, 발이 잘 발달한 족(足)씨가 살고 있었다. 이들은 각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주나 신체적 특기를 이용하여 외적을 무찌르는데 직간접적으로 공을 세워서 임금으로부터 큰 상을 받았다. 이듬해 또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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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주구리! 의 유래
옛날 어느 연못에 붕어들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그 연못에 황소개구리 한 마리가 뛰어들어 약한 붕어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 먹었다. 그런데 그 중에 붕어 한 마리는 끝까지 도망을 쳐서 살아남았는데, 황소개구리는 기여코 그 붕어를 잡아막고야 말리라고 벼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둘이 마주쳐 쫓고 쫓기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붕어는 초인적, 아니 초어적(超魚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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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탁' 칠 수 밖에 없었던 사연
죽시(竹詩) 방랑시인 김삿갓이 어느 서당에 들렀는데, 훈장이 하도 잘난척을 하여 김삿갓이 시를 한 수 지어주며 해석해 보라고 했다. 훈장이 선뜻 받아들고는 머리를 갸우뜽거리며 해석을 하지 못하고 쩔쩔 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도 그럴 것이 대(竹), 즉 대나무라는 명사를 그렇게 쓸 줄은 미쳐 몰랐기 때문이다. 차죽피죽화거죽 (此竹彼竹化去竹) - 이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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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기 싫어 꾀병해 본적 있나요?
꾀돌이의 실수 똘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아버지 목소리를 흉내내여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선생님! 우리 똘이가 몸살기가 있어서 오늘은 좀 쉬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러자 선생님, "아! 그러세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전화주신 분은 똘이와 어떤관계신가요?" 그러자 똘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목소리를 나직히 깔아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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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웃을일도 없는데 잠시 웃어봐요.
어떤 장난전화 따르르르릉따르르르릉~ 학생 혼자 있는 집에 웬 남자한테 전화가 왔다. 학생 : "여보세요? " 남자 : (아주 점잖게 목소리를 깔고)"아버지 계시니? " 학생 : "아뇨! 안 계신데요." 남자 : (아주 친근한 척)"오호! 그래? 그럼 네가 첫째니? 둘째니?" 학생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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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삼쌍한자
재미있는 삼쌍한자 ※ 맨 아래 밥버러지우굴거릴 국은 촌장이 만들어 선포한 글자 임 ㅋㅋ · 날 일이 셋이면 밝을 정 · 흰 백이 셋이면 나타날 효 · 밭 전이 셋이면 밭갈피 뢰 · 돌 석이 셋이면 돌무더기 뢰 · 벌레 충이 셋이면 벌레 충 · 마음 심이 셋이면 꽃술 예 · 고기 어가 셋이면 생선 선 · 새 초가 셋이면 새떼 잡 · 귀 이가 셋이면 소근거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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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변가가 되려면 사자성어부터(하)
호랑이훈장님의 사자성어(하) 오 색 청산유수(靑山流水) - 청산에 흐르는 물처럼 거침없이 흘러감. 말 잘하는 달변을 비유하여 이름. 청운이몽(靑雲之夢) - 청운의 꿈. 출세를 바라는 꿈. 청천벽력(靑天霹靂) - 맑은 하늘에 날벼락, 즉, 뜻하지 않게 생긴 변고. 초록동색(草綠同色) - 서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적수성가(赤手成家) - 가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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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변가가 되려면 사자성어부터(중)
호랑이훈장님의 사자성어(중) 사군자 매처학자(梅妻鶴子) - 매화를 아내로 삼고 학을 자식으로 삼는다는 뜻. 금란지계(金蘭之契) - 친구 사이에 우의가 두터운 맺음. 지란지교(芝蘭之交) - 지초와 난초의 관계와 같은 친한 교제. 봉린지란(鳳麟芝蘭) - 봉황과 기린 같은 멋진 남자와 지초와 난초 같이 예쁜 여자라는 뜻. 십일지국(十日之菊) - 국화꽃은 10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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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변가가 되려면 사자성어부터(상)
호랑이훈장님의 사자성어(상) 방 위 동문서답(東問西答) - 어떤 물음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다. 동분서주(東奔西走) - 동서로 바쁘게 돌아다니다. 동식서숙(東食西宿 - 동쪽에서 먹고 서쪽에서 자다. 일정한 거주지 없이 떠도는 사람을 이르는 말. 남남북녀(南男北女) - 남자다운 남자는 남쪽지방에 많고 아름다운 여자는 북쪽지방에 많다. 남귤북지(南橘北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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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운동을 보면서
한 검사의 용기있는 결단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미투운동은 그 끝이 어딘지 가늠하기 어렵다. 예술계를 발칵 뒤집어 놓더니, 어제는 설마했던 곳에서 또 터졌다. 그는 한 나라의 대통령에 도전장을 냈던 인사였기에 충격이 더 크다.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서 이런 일들이 자행되고, 피해자는 권력의 칼날 앞에 여자라는 이유로 홀로 눈물을 삼키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 태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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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점의 유래
중국 송나라 때 왕안석이라는 문인이 있었다. 왕안석이 어느 화창한 봄날 길을 가고 있을 때, 세상은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한데 한 송이의 빨간 석류꽃이 활짝 핀 것이 눈에 들어왔다. 왕안석은 자연의 신비함에 감탄하여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발걸음 멈추고 시를 한 수 지었다. 萬綠叢中 紅一點 만록총중 홍일점 온통 푸르름 속에 빨간 점 하나 動人春色 不須多 동인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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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질문 받아본 적 있나요?
어제는 고향 서산에 다녀왔다. 해가 설핏해지자 하늘이 시끌벅적 했다. 날씨가 풀려 철새들이 다음 장소로 이동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기러기들은 여기저기 할 것 없이 사람인 자(人)를 그려 행렬을 유지하면서 날개짓을 재촉하고 있었다. 기러기가 사람인 자 행렬을 유지하는 데는 과학적이면서 끈끈한 형제애 때문이라고 한다. 몇 천 킬로 장공을 날다보니 최대한의 시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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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서러워 등 돌리고 서있나?
후딱하면 지나갈 청춘인데 무엇이 그리도 서러워 등 돌리고 서있나? 아니면 단지 수줍어서 마주보지 못하는 건가? 빽빽한 나무숲에서 보란 듯 끌어안고 고목이 되어가는 저 나무를 보라! 긴세월 이들에게 어찌 모진 눈보라와 비바람이 없었으랴. 어쩌면 그 눈보라와 비바람이 이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더 힘 있게 끌어안는 힘이 되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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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다니...
가입을 했으니 이야기 하나 내놓고 가겠습니다. 옛날 방랑시인 김삿갓이 유량을 하다가 어느 집에 들러 몸도 녹일 겸 쉬어가게 해달라고 청하였다. 사랑채에 한참을 있으니 문밖에서 안 주인이 나직이 말했다. 인양차팔하로리까? 그러자, 바깥주인 ‘어흠!’ 헛기침을 하고는 역시 은어로 답한다. 월월산산! 김삿갓이 듣고 있자니 가증스러워 참을 수 없었다. 뻔데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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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잇 가입인사
스티머 여러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 촌장(chonjang)은 네이머(namer) 로서 여행과 한시를 좋아하여 안삿갓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서 재미있는 한시와 주변의 세상사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먼나라 여행은 너무 사치스럽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해서 좋아하지 않으며, 가까운 동산이라도 올라가서 경치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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