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아버지 목소리를 흉내내여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선생님! 우리 똘이가 몸살기가 있어서 오늘은 좀 쉬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러자 선생님, "아! 그러세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전화주신 분은 똘이와 어떤관계신가요?"
그러자 똘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목소리를 나직히 깔아 대답했다.
"예! 저희 아버지 십니다."
~ 네이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