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서답(東問西答) - 어떤 물음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을 하다.
동분서주(東奔西走) - 동서로 바쁘게 돌아다니다.
동식서숙(東食西宿 - 동쪽에서 먹고 서쪽에서 자다. 일정한 거주지 없이 떠도는 사람을 이르는 말.
남남북녀(南男北女) - 남자다운 남자는 남쪽지방에 많고 아름다운 여자는 북쪽지방에 많다.
남귤북지(南橘北枳) - 남쪽지방에 심은 귤나무를 북쪽지방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
구십춘광(九十春光) - 90세 노인이 마음만은 젊은 청년과 같다.
일장춘몽(一場春夢) - 한 마당의 봄꿈이라는 뜻으로 잠깐 지나간다하여 인생은 일장춘몽이라고도 한다.
춘란추국(春蘭秋菊) - 봄에는 난초가 제격이고 가을에는 국화가 아름답다.
장장하일(長長夏日) - 기나긴 여름날. 무덥고 지겨운 여름을 뜻하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없던 시절에 쓰던 말.
동선하로(冬扇夏爐) - 겨울의 부채와 여름의 화로라는 뜻으로서 현재 필요가 없어진 물건을 이르는 말.
만추가경(晩秋佳景) -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뜻하는 말.
추풍낙엽(秋風落葉) - 가을바람에 나뭇잎이 떨어진다는 뜻으로서 직위나 권세가 우수수 떨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엄동설한(嚴冬雪寒) - 눈 쌓이고 몹시 추운 겨울날씨를 일컫는 말.
문일지십(聞一之十) - 한 가지를 들으면 열 가지를 안다. 총명함을 뜻하는 말.
비일비재(非一非再) - 하나 둘이 아니라 아주 흔하다.
시종일관(始終一貫) - 처음과 끝이 하나같이 똑같다.
일석이조(一石二鳥) -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는다.
일심동체(一心同體) - 몸도 마음도 하나 됨.
이인동심(二人同心) - 두 사람이 같은 마음이라는 뜻으로서 마음이 잘 통하는 사이를 말함.
유일무이(唯一無二) - 둘도 없고 오직 하나 뿐이라는 뜻.
작심삼일(作心三日) - 한 번 결심한 것을 사흘 만에 그만 둔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건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토영삼굴(兎營三窟) - 토끼집은 출입구가 세 개라는 뜻으로 매사 안전을 위하여 미리 대비함을 이르는 말.
익자삼우(益者三友) - 도움이 되는 세 친구를 뜻하는 말.
손자삼우(損者三友) -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손해가 되는 세 친구를 뜻하는 말.
문방사우(文房四友) - 옛날 글공부하는 선비의 네 가지 친한 물건으로서 붓, 종이, 벼루, 먹을 말함.
삼한사온(三寒四溫) -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는 삼일은 춥고, 나흘은 따뜻한 날씨로 반복되어 지어진 말.
삼삼오오(三三五五) - 셋 셋 다섯 다섯, 즉, 서너 명씩, 너댓 명씩 짝을 이루어 모여서 다니는 것을 말함.
사통오달(四通五達) - 길이 사방으로 통해있어서 교통이 편리한 상태를 말함.
오리무중(五里霧中) - 안개 가 5 리에 달한다는 뜻으로 앞을 예견하기 어려운 암울한 상태를 말함. 5 리는 2km의 거리.
삼강오륜(三綱五倫) - 사람이 갖추어야할 세 가지 벼리와 다섯 가지 도리를 말함.
오장육부(五臟六腑) - 사람의 장기를 뜻하는 말로서 오장은 간, 심장, 비장, 폐, 신장을 말하고, 육부는 대장, 소장, 쓸개, 위, 삼초, 방광을 말함.
칠거지악(七去之惡) - 옛날, 여자가 남편으로부터 버림받을 일곱 가지 조건으로서 시부모에 불순, 자식 못 낳음, 행실, 질투, 질병, 말썽, 도둑질이라 했었음.
칠전팔기(七顚八起) - 일곱 번 넘어졌다가 여덟 번째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는 불굴의 투지를 일컫는 말.
팔방미인(八方美人) - 모든 방면에 능통한 아름다운 미인이라는 뜻, 탈렌트.
구사일생(九死一生) -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고 가까스로 살아난다는 뜻.
구우일모(九牛一毛) - 아홉 마리의 쇠털 중 한 올이라는 뜻으로 많은 것 가운데서 극히 적은 부분을 일컫는 함.
구절양장(九折羊腸) - 양의 창자처럼 아주 꼬불꼬불한 길을 일컫는 말.
구중궁궐(九重宮闕) - 문을 아홉 번 열고 들어가야 볼 수 있는 아주 깊숙한 곳에 있는 궁궐이라는 뜻.
권불십년(權不十年) - 권세는 십년을 넘기지 못한다.
십시일반(十匙一飯) - 열 사람이 한 술씩 모으면 한 그릇의 밥이 된다.
십년지계(十年之計) - 십년의 설계한 큰 계획.
십중팔구(十中八九) - 열 중에 여덟이나 아홉의 뜻으로서 거의 대부분을 뜻하는 말.
백계무책(百計無策) - 모든 꾀를 다 써 보아도 묘책이 없음을 뜻함.
백년가약(百年佳約) - 젊은 남녀가 한 평생을 함께 살기로 하는 아름다운 약속.
불원천리(不遠千里) - 천리 길도 멀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뜻.
일사천리(一瀉千里) - 말이나 일이 거침없이 나가는 것을 뜻함.
천자만홍(千紫萬紅) - 울긋불긋한 꽃이 온통 만발한 모양.
만고천추(萬古千秋) - 천 년, 만 년의 오랜 세월.
만고풍상(萬古風霜) - 오랫동안 사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생.
억조창생(億兆蒼生) - 수많은 백성, 앞으로도 대대손손 태어날 수많은 백성.
부위자강(父爲子綱) - 아버지는 아들의 벼리가 되고
군위신강(君爲臣綱) - 임금은 신하의 벼리가 되고
부위부강(夫爲婦綱) - 남편은 부인의 벼리가 된다.
부자유친(父子有親) - 부자간에는 침함이 있고
군신유의(君臣有義) - 임금과 신하간에는 의가 있으며
부부유별(夫婦有別) - 부부간에는 분별이 있고
장유유서(長幼有序) - 어른과 어린이는 차례가 있으며
붕우유신(朋友有信) - 친구간에는 믿음이 있다.
수서양단(首鼠兩端) - 양 단간에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애매한 태도를 일컬음.
고추부서(孤雛腐鼠) - 외로운 병아리에 부패한 쥐란 뜻으로 남을 아주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교각살우 (矯角殺牛) - 소뿔을 바로잡으려다 소를 죽인다. 작은 일에 힘쓰다 큰 일을 망친다는 뜻.
우이독경(牛耳讀經) - 소귀에 경 읽기, 아무리 가르쳐 줘도 모름을 뜻함.
기호지세(騎虎之勢) - 범을 타고 달릴 때 도중에서 내릴 수 없는 것처럼 도중에서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형세를 이르는 말.
양호유환(養虎遺患) - 호랑이 새끼를 길러서 화를 당할까 근심을 함. 스스로 화를 자초한다는 뜻.
토사구팽(兎死狗烹) - 토끼가 죽으면 개를 삶는다. 일이 있을 때는 실컷 부려먹고 일이 없어지면 잡아먹는다.
견토지쟁(犬兎之爭) - 토끼와 개의 싸움. 비교가 안 되는 싸움을 일컬음.
용두사미(龍頭蛇尾) - 머리는 용이고 꼬리는 뱀. 시작은 훌륭하나 결과가 보잘 것 없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
용미봉탕(龍尾鳳湯) - 맛이 썩 좋은 음식을 가리키는 말.
화룡점정(畵龍點睛) - 용을 그리고 마지막 눈을 그려야 그림이 완성된다는 뜻.
배중사영(杯中蛇影) - 술잔 속에 비친 뱀 그림자. 의심이 많아 안 해도 될 걱정을 하는 것을 비유함.
화사첨족(畵蛇添足) - 뱀을 그리면서 한눈팔다가 발을 그린다. 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음을 일컫는 말.
마이동풍(馬耳東風) - 쇠 귀에 동풍. 아무리 가르쳐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새옹지마(塞翁之馬) - 곤궁하게 살던 사람도 형세가 바뀌어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는 말. 노인이 기르던 말로 인해 좋은 일, 나쁜 일이 번갈아 생긴데서 유래함.
독서망양(讀書亡羊) - 책을 읽다가 양을 잃어버림. 다른 일에 정신을 빼앗겨 중요한 일을 망친다.
기로망양(岐路亡羊) - 길 잃고 죽은 양. 어떤 일이나 계획에서 방향을 잘 못 잡아 헤매는 모양.
견원지간(犬猿之間) - 개와 원숭이 사이로 사이가 몹시 나쁜 관계를 말함.
심원의마(心猿意馬) - 마음은 원숭이에 생각은 말과 같다. 마음이 안정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군계일학(群鷄一鶴) - 닭의 무리에 한 마리의 학. 즉, 보통사람들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
계란유골(鷄卵有骨) - 계란에도 뼈가 있다. 언제나 뜻밖의 장애물이 있을 수 있다는 뜻.
호부견자(虎父犬子) - 호랑이 아버지에 개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버지는 훌륭한데 아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뜻.
견마지충(犬馬之忠) - 개나 말처럼 자기의 몸을 아끼지 않고 바치는 충성.
돈제우주(豚蹄盂酒) - 돼지발톱과 술 한 사발이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음식이나 물건을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