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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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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길.
오늘은 샤로수길을 다녀 왔다. 오랜만에 운동화와 양말도 신었다. 대부분 맨발에 슬리퍼로 거진 1년 내내 살곤 한다. 샤로수길 예전에는 구석구석 안돌아 다녔는데.. 오히려 살때 보다 옆에 함께 걷는 이가 있으니 더 구석구석 걷게 된다. 샤로수길의 특징은 네온으로 열심히 치장 한 곳.. 그리고 어딘가의 야시장 같은 분위기.. 특색있는 가계들인 듯 하다. 한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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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오늘 아침에는 말을 좀 많이 하고 싶었나 보다. 카톡에 누군가의 질문에 대답하고.. 출근해서 카톡으로 누군가가 물어서 또 대답하고.. 그들이 나를 부르고 나는 그것에 반응하여 대답을 하고.. 그들은 뭔가 도움이 되었다고 고맙다고 하는데.. 나는 뭔가 과하게 마란게 아닐까? 혹시라도 엉뚱한걸 알려 준건 아닐까. 되세김질을 하고 있다. 나는 그저 내가 아는 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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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지한 존재이다.
최근 40번 게이트와 관련하여 누군가에게 나왔던 바이얼이다. 흠.. 날건드리지마 나 혼자 있을꺼야. 성장 필요 없어.. 잠시 이러고 있던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혼지있고 싶고.. 혼자 있어도 혼자 있고 싶고.. 때로는 성장을 위한 여행이기도 하지만.. 요 몇일은 좀 쉬고 싶다는 외침이었다. 계속 누군가가 옆에 있었다. 잠자는 시간.. 그리고 그 이외의 몇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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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수 있을 것 같은.
무언가에 대해서 떠오르고 그것에 대해서 막 쓸것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막상 그 주제로 뭔가를 잡아 보려 하면 신기루 처럼 사라질 때가 있다. 무엇을 하던 땡기는 때와 아닐 때가 있는데 그것이 제너레이터에게는 반응일 것이다. 한번 흐름을 타고 반응에 의해 힘이 나올 때 쭈욱 밀어서 하고 나면 기분이 영 좋다. 그런데 뭔가 해야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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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휴디 18번은 교정의 에너지다. 가족 중에는 동생과 어머니가 18번이 있다. 동생이 꼬치꼬치 트집을 잘 잡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트집이란 느낌 보다는 피드백에 가까워 진듯 하다. 동생을 통해서 집안의 문화 이런 것들이 많이 변화되어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하면서 수정하고 밀고 나가고 ㅎ 가족에게서 가장 영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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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질서
나이가 들어가고 노쇠화 되어간다는 것은 자연스럽다. 자신의 상태에서 최적의 상태로 나이가 들어간다면. 노화는 엔트로피의 증가다.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난게 사용되어지면서 무질서함이 증가하게 된다. 정렬되었던 탱글한 피부가 흐트러지고.. 단단한 근육들은 흐지부지해진다. 질서는 있어야 할것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다. 불필요한 것 없이 필요한 것으로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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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오랜만에 친구와 pc방을 갔다. pc망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사람 걸러 한자리만 할 수가 있다. 50% 정도의 좌석만 쓸 수 있는 셈이다. 피파를 했고 초반에 열심히 이겼고 후반부에는 열심히 졌다. 초심자의 행운이었을까. 오랜만에 게임을 한 나에게 이런 흐름이 주어지다니. 아니면 넥슨의 계략은 아닐까? 오랜만에 접속한 사람에게 좀더 패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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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했더라.
오늘 뭔가 아무것도 안한 것 같으면서 뭔가 만히 한 느낌이다. 계속 핸드폰과 컴퓨터를 들여다 보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나름 공부라면 공부를 한거고.. 뒹굴거림이라면 뒹굴거림일 거싱다. 오전일찍은 동생을 보러 다녀오고 ~~ 센터에 돌아와서는 손님을 받고 케어를 하고 ~~ 남은 시간에는 잠시의 산책 정도를 했다. 나름의 뒹굴거림과 잉여.. 나름의 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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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휴디 관련해 무언가를 읽다가 해왕성이 눈에 뛰었다. 해왕성이 무엇이 었더라? 찾아 본다. 여러분이 해왕성을 본다면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왕성은 모든 것을 덮어서 감추기 때문입니다. 라인 컴페니언 3.4 중에서 해왕성은 항상 영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인 컴페니언 52.7 중에서 해왕성은 약 100년 165년의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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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이번 주는 휴디 트랜짓 18번의 주간이다. 휴디는 일종의 개인의 기질을 들여다 보고 본인의 모습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트랜짓은 세상의 에너지 흐름 같은거라고 보면 될 듯 하다. 그래서 그 주간의 에너지를 보고 세상과 자신을 보면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구나 자각이 좀 더 쉬워 진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질 + 트랜짓이 이번 주간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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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오랜만에 떡볶이를 먹었다고 쓰려고 했으나.. 지난 주에 2번 먹었다. 자주먹는다의 기준이 일주일 만이라면 맞는 것일 터인데. 여튼 청년다방은 거진 1년만에 먹어 보는 듯 싶다. 깻잎 떢뽁이에 튀김을 추가하고 쿨피스 비슷한걸 추가해서 먹었고.. 볶음밥까지 클리어 했다. 깻잎은 어디에나 참으로 잘 어울리는 음식이구나 싶다. 그냥 고추장에 싸서 먹어도 맛있고 떡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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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함.
어떤 면에서는 몸이 참 민감하고 어떤 면에서는 느리다. 아마도 뭔가 하는데 방해 되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 안쓰려고 무디게 한는 것일꺼다. 예를 들면 어떤 일을 열심히 하는데 목이나 허리가 아프면.. 일을 빨리 해야 한다고 무시하곤 한다. 그러다 보면 몸은 통증으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지만.. 마음은 그것을 무시하니.. 어느센가.. 무뎌지고.. 추후에는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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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마감을 하기 12분 전 쯤.. 예약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 계신다. 다행이 30분 코스다. 피로한 상태라 거부할까 하다. 코로나니 하겠다고 할때 잡아야지 하며.. 눈을 휘둥그레 떠본다. 뭐랄까 허리가 흐물흐물한데. 나의 몸도 운동한다는 느낌으로 함께 춤을 춘다는 느낌으로 즐겨 보아야 겠다. 고객님의 근육이 말랑말랑 해지고.. 개운하게 목이 쓱쓱 올아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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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책을 읽다 '걸리버 여행기'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왔다. 읽었던 걸까? 아닌 걸까? 분명 매우 익숙한 제목이고 누구나 읽었을 법한 책인데. 가물가물하다. 종종 그럴 때가 있다. 매우 유명한 책이고 읽었던 것 같은데 안떠오르는 것들. 어릴 적의 동화들 중 그런 것들이 많은 듯 하다. 예를 들면 오즈의 마법사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것들. 걸리버 여행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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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흐름을 타면 즐겁다. 흐름에 거추장 스러운 것들이 있으면 미간이 찌푸려 진다. 무언가를 함에 있어서 거슬리는 것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막 해결하고 가고자 하기 보다는 그만 두어 버린다. 뭔가 흥이 깨진다고 할까 흥이 날 때 밀어 붙이면.. 즐겁고 또 즐겁다. 그런데 흥이 깨져 버리면 동력을 상실한다. 휴디의 5-15번 채널은 리듬을 만들고 주변에 퍼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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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길을 걷는데 "야이 ㅆㄴㅇ~~~" 소리가 귀에 울려 퍼진다. 나도 모르게 거슬려서 발을 한번 뻥 내지를 뻔 했다. 남녀들은 살짝 미간을 찌푸리긴 했지만 웃고 장난 치는 분위기 였다. 쉽게 저리 누군가를 하대한다니. 하대가 아니라 애정의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분노의 표출이 아닌. 장난끼 어린 욕지기라 흠.. 그냥 내가 욕에 민감한 건지도.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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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간에 먹은 것을 적어 본다.
어제 부터 먹은 것 요플레 4개 바나나 4개 꿀꽈배기 오떡 삽겹살 떢볶이 2인분 푸라닭 블랙 알리오 (반 먹고 반남긴 상태 ) 팝콘 큰거 (반 먹은 상태 ) 마운틴 듀 1개 쁘띠첼 3개 이상 보고 끝!!!! 흠 어지간이 배 뽀동하게 먹었다. 저러고 뒹굴 잠.. 뒹굴.. 잠.. 영화.. 잠.. 유튜브.. 뒹굴.. 아 행복한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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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이도 엮이는 걸 싫어한다.
뭔가 작업하고자 하는데 옆에서 이래라 저기서 저래라 하는게 생기면 여간 하기가 싫어진다. 뭔가 개인적으로 할려다가 우연찮게 드러내게 되었는데 뭔가 간섭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내가 운용하고자 하는 방식이 있었는데... 영 불편하다. 어느 정도 방향성이 생기고 알리껄 너무 빨랐다. 뭔가 개입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냥 하기 싫어짐.. 그냥 운전 대를 내주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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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의자 움직일 때마다 끼이이익 ~~ 거슬린다. 로비에 있는 의자 하나 빼고는 끼이이익.. 괜히 움직일꺼 안움직이게 되고.. 조심스러워진다. 지금 내 뒷골이 살살 땡기는 거는 이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사소한 핀트 하나가 거슬리기 시작하면 계속 거슬림 ㅋㅋ 앞으로 살짝 턱을 괘었을 뿐인데 ... 끼긱.. 소리가 난다. 꼬은 다리를 풀었을 뿐인데 끼익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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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을 다녀 왔다.
오랜만에 머리카락을 정돈했다. 지저분 너저분.. 하던 머리카락인지라. 그냥 짧게란 단어만 떠올랐다. 짧게 잘라 주세요. 그냥 알아서 잘라 주시겠지 하고 맞겼다. 뭔가 멋지거.. 스타일리쉬하다는 느낌에 대한 기대 없이. 별로 손질이 필요 없는 짧게만 필요했다. 그냥 편하게 거추장스러운 것 없이. 이것은 지금 머리카락에 대해 말함과 동시에.. 나의 삶에 대해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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