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면에서는 몸이 참 민감하고 어떤 면에서는 느리다.
아마도 뭔가 하는데 방해 되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 안쓰려고 무디게 한는 것일꺼다.
예를 들면 어떤 일을 열심히 하는데 목이나 허리가 아프면..
일을 빨리 해야 한다고 무시하곤 한다.
그러다 보면 몸은 통증으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지만..
마음은 그것을 무시하니.. 어느센가.. 무뎌지고..
추후에는 더 큰 병으로 돋는다.
굳이 통증이 아니더라고 .. 여러가지 차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감각이 느껴지게 허용해 봅시다 ~~